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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홍제동칼부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2
    방문 : 6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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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제동칼부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스크랩]대한민국 최전방 GP[BGM] [새창] 2012-03-19 19:02:20 0 삭제
    지피 경계근무중에 야투경으로 밤하늘 바라보셨나요?
    은하수가 왜 은하수인지 처음 알았죠ㅎ (06군번)

    38수색 계실려나ㅎ
    33 [BGM,지식채널e] 어느사회_초년생의_사직서.jpg [새창] 2012-03-18 03:39:48 3 삭제
    좀 길긴한데 .. 끝물이라 스크롤 압박받는분도 많이 안계실것같아 원문 올려봅니다

    1년을 간신히 채우고,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들은 왜들 그렇게 드시는지, 결재는 왜 법인카드로 하시는지,전부다 가기 싫다는 회식은 누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바쁘게 일을 하고일과후에 자기 계발하면 될텐데,왜 야근을 생각해놓고 천천히 일을 하는지, 실력이 먼저인지 인간관계가 먼저인지 이런 질문조차 이 회사에서는 왜 의미가 없어지는지.. 상사라는 회사가 살아남으려면 도대체,문화는 유연하고 개방적이고 창의와 혁신이 넘치고 수평적이어야 하며, 제도는 실력과 실적만을 평가하는 냉정한 평가 보상 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사람들은 뒤쳐질까 나태해질까 두려워 미친 듯이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술은 무슨 술인가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더라도, 도대체 이렇게 해도 5년 뒤에 내 자리가 어떻게 될지 10년 뒤에 이 회사가 어떻게 될지 고민에, 걱정에 잠을 설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도대체 이 회사는 무얼 믿고 이렇게 천천히 변화하고 있는지 어떻게 이 회사가 돈을 벌고 유지가 되고 있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에 회사를 통해서 겨우 이해하게 된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니부어의 집단 윤리 수준은 개인 윤리의 합보다 낮다는 명제도 이해하게 되었고, 막스 베버의 관료제 이론이 얼마나 위대한 이론인지도 깨닫게 되었고,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던, 코웃음 치던 조직의 목표와 조직원의 목표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대리인 이론을 정말 뼈저리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장 실감나게 다가오게 된 이야기는, 냄비속 개구리의 비유입니다. 개구리를 냄비에 집어넣고 물을 서서히 끓이면 개구리는 적응하고, 변화한답시고, 체온을 서서히 올리며 유영하다가 어느 순간 삶아져서 배를 뒤집고 죽어버리게 됩니다. 냄비를 뛰쳐나가는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그때 그때의 상황을 때우고 넘어가는 변화를 일삼으면서 스스로에게는 자신이 대단한 변혁을 하고 있는 것처럼 위안을 삼는다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사람이 제도를 만들고, 제도가 문화를 이루고, 문화가 사람을 지배합니다. 하지만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모두가 알고 있으니 변혁의 움직임이 있으려니, 어디에선가는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으려니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문화 웨이브라는 문화 혁신 운동을 펼친다면서, 청바지 운동화 금지인 '노타이 데이'를 '캐쥬얼 데이'로 포장하고, 인사팀 자신이 정한 인사 규정상의 업무 시간이 뻔히 있을진데, 그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사원과의 협의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업무 시간 이외의 시간에 대하여 특정 활동을 강요하는 그런, 신문화 데이같은 활동에 저는 좌절합니다. 변혁의 가장 위험한 적은 변화입니다. 100의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30의 변화만 하고 넘어가면서 마치 100을 다하는 척 하는 것은 70을 포기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 미래의 70을 포기하자는 것입니다.
    더욱 좌절하게 된 것은 정말 큰일이 나겠구나, 인사팀이 큰일을 저질렀구나 이거 사람들에게서 무슨 이야기가 나와도 나오겠구나 생각하고 있을 때에, 다들 이번 주에 어디가야할까 고민하고, 아무런 반발도 고민도 없이 그저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월급쟁이 근성을 버려라, 월급쟁이 근성을 버려라 하시는데..월급쟁이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구조와 제도를 만들어놓고
    어떻게 월급쟁이가 아니기를 기대한단 말입니까. 개념없이 천둥벌거숭이로 열정 하나만 믿고 회사에 들어온 사회 초년병도
    1년만에 월급쟁이가 되어갑니다. 상사인이 되고 싶어 들어왔는데 회사원이 되어갑니다.
    저는 음식점에 가면 인테리어나 메뉴보다는 종업원들의 분위기를 먼저 봅니다. 종업원들의 열정이 결국
    퍼포먼스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당 서현역에 있는 베스킨라빈스에 가면
    얼음판에 꾹꾹 눌러서 만드는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주문할때부터 죽을 상입니다.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힘들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냥 봐도 힘들어 보입니다.
    내가 돈내고 사는것인데도 오히려 손님에게 이런건 왜 시켰냐는 눈치입니다. 정말 오래걸려서 아이스크림을 받아도,
    미안한 기분도 없고 먹고싶은 기분도 아닙니다. 일본에 여행갔을때에 베스킨라빈스는 아닌 다른 아이스크림 체인에서
    똑같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습니다.꾹꾹 누르다가 힘들 타이밍이 되면 누군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모든 종업원이 따라서, 아이스크림을 미는 손도구로 얼음판을 치면서 율동을 하면서 신나게 노래를 부릅니다.
    어린 손님들은 앞에 나와서 신이나 따라하기도 합니다. 왠지 즐겁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같은 아이템입니다. 같은 조직이고, 같은 상황이고, 같은 시장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사무실에 들어오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하루하루 적응하고 변해가고,
    그냥 그렇게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제가 두렵습니다. 회사가 아직 변화를 위한 준비가 덜 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준비를 기다리기에 시장은 너무나 냉정하지 않습니까.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일에 반복되어져서는 안되는 일이지 않습니까. 조직이기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말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조직이 가진 모든 문제들을 고쳐보고자 최선의 최선을 다 한 이후에
    정말 어쩔 수 없을때에야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까. 많은 분들이 저의 이러한 생각을 들으시면
    회사내 다른 조직으로 옮겨서 일을 해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 조직을 가던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제가 명확하게, 저를 위해서나 회사에 대해서나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활동에 웃으면서 동참할 생각도 없고
    그때그때 핑계대며 빠져나갈 요령도 없습니다. 남아서 네가 한 번 바꾸어 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 회사에 남아서 하루라도 더 저 자신을 지켜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또한 지금 이 회사는 신입사원 한명보다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제 동기들은 제가 살면서 만나본 가장 우수한 인적 집단입니다. 제가 이런다고 달라질것 하나 있겠냐만은
    제발 저를 붙잡고 도와주시겠다는 마음들을 모으셔서 제발 저의 동기들이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사랑해서 들어온 회사입니다. 지금부터 10년, 20년이 지난후에 저의 동기들이 저에게
    너 그때 왜 나갔냐. 조금만 더 있었으면 정말 잘 되었을텐데.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10년 후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오늘의 행복이라고 믿기에,
    현재는 중요한 시간이 아니라, 유일한 순간이라고 믿기에 이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2007년 5월 2일

    [출처] 삼성물산 46기 신입사원의 사직서|작성자 양오리
    32 와갤러의 창의력.jpg [새창] 2012-03-16 00:45:47 0 삭제
    우왕 daoc유저 반갑네요ㅎㅎ 발더미드 시반슈미터 길드였습니다

    요즘도 프리섭 계속 하지 않나요? 들어가본지가 오래되서 ..
    31 (19)가위_푸는법.jpg [새창] 2012-03-13 21:48:49 0 삭제
    흠.. 꿈을 자각하며 꿈속을 마음대로 해집고 다니는 순간부터 보통 꿈에서 깨어나지 않나요? 그런데 안깨는 때도 있더군요
    살아오면서 어린시절 딱한번 체험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이게 진짜 꿈이란말이야?
    하며 주유소 옆 벽을 손으로 훑으면서 걸어간적이있었죠

    그때 느꼈던 바람이 피부를 스쳐가는 느낌, 벽면의 까끌까끌함,
    기름 냄새, 쏟아지는 햇살의 눈부심 ..
    정말 신기할정도로

    는 개뿔

    이쁜 여자 발견하고 손잡는 순간 바로깸
    중요한건 다음인데
    30 미군의 개인장비 가격 [새창] 2012-03-10 02:26:06 3 삭제
    철원에서 gp근무했는데 새벽근무때 야투경으로 하늘 올려다봤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은하수가 왜 은하수인지를 처음 알았죠
    도시에서는 평생가도 모르지 않을까요
    29 어떤 동물 좋아하세요? [새창] 2012-03-06 01:16:35 0 삭제
    보고싶은거 생각하니 ..

    멋진 자동차랑 순천만같은 아름다운 풍경이 떠오르네요
    28 [브금/스압] 환상속의 동물 여자, 좋아하세요? [새창] 2012-03-06 01:14:04 0 삭제
    설렌다..
    27 (BGM) 역대 한국 영화계를 이끈 TOP스타 계보 [새창] 2012-02-18 03:05:16 2 삭제
    류승범은 형덕을 많이 봤죠 양아치역의 정점은 단연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연기를 뛰어넘었다고 해야되나요?
    왠지 일상을 보여주는듯한 느낌이랄까ㅋㅋ
    26 벌써 세번째!!! 공부방 이름지어주세요 제목학원 고급반 언니오빠 [새창] 2012-02-05 13:43:12 1 삭제
    눈뜨니 처제방
    25 [유머아님] 예전에 클럽댄스중에 이춤 뭔가요? [새창] 2012-01-31 02:02:04 0 삭제
    freestep / hardstep / krocha / trancestep 등등등
    다양한 이름이 있죠

    저 춤을 멜버른 셔플이라고 우긴다면 그 말이 맞습니다
    크록하로 우긴다면 그말도 맞고요
    위 검색어로 찾으시면 관련자료가 많이 나올겁니다

    참고로 저 장면은 LMFAO - Party Rock 뮤비에 나온 장면을 캡쳐한 것입니다
    24 좋다가 너무좋다가 어느날갑자기 싫어졌어요... [새창] 2012-01-30 22:58:54 0 삭제
    11111 오 오유의 만남이란 이런건가
    23 창녀촌 장기매매 예방법 [새창] 2012-01-30 21:41:59 1 삭제
    판스럽네
    22 좋다가 너무좋다가 어느날갑자기 싫어졌어요... [새창] 2012-01-29 14:25:01 0 삭제
    어떻게 풀렸어요?? 잘지내시게된건가요..어떤 마음가짐으로 극복하셨는지 궁금하네요
    21 [카라]꼬마 승연 [새창] 2012-01-27 00:34:34 2 삭제
    아 나도 함께 얼싸안고싶구나
    20 ㅠ직장 잘릴지도 몰라여 도와주세요 [새창] 2012-01-23 18:53:25 1 삭제
    와우 조때셨네요ㅋㅋㅋㅋㅋㅋ

    남자는 군대에서 다음날 아침이 안왔으면 좋을 정도의 경우를 수도 없이 겪어요ㅋㅋㅋ
    그러면서 커가죠ㅋㅋㅋㅋ


    위는 농담이고요ㅋ

    우선 실수로 그렇게 적으셨는지 의심을 할 것같네요,
    작성자분이 실수라고 말씀하셨지만 혹여 실수가 아니더라도
    가셔서 변명하려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솔직히 말씀하세요

    실수라면 이러이러한 실수다.
    만약 실수가 아니라면
    호기심과 시급에 대한 욕심이 나서 잠깐 눈이 멀었던 것 같다
    이런일 다시는 없을거다 죄송하다

    어차피 자를려고 생각한다면 뭘하든 잘릴 겁니다
    이왕 잘릴거 깔끔하게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혼나더라도 뭔가 하나를 얻고 잘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남기려는 여지가있다면 변명하는 직원보다는 개선하려는 직원을 남길테고요

    제가 안일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분 나이의 알바생의 실수는 제가 상관이라면 어느정도 웃으며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상관에 따라 틀리겠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에게 있어요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하실지 모르겠지만
    사회를 두려워하기에는 아직 어리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모든것이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며
    모든과정을 당당하고 즐겁게 받아들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 쓰고나니 오그라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래요

    적어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실수는 아니잖아요?
    까짓거 해볼 수 있어요
    한 5시간 쓰시지 그랬어요ㅋㅋㅋ
    1시간 쓴게 어디야ㅋㅋㅋㅋ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많은 (좋은)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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