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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ㅁ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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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ㅁ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뽀뽀~ [새창] 2014-07-03 23:51:52 1 삭제


    480 7.2 학생예비군가는데용 [새창] 2014-06-30 20:13:47 0 삭제
    뭘요 ㅋㅋ 거의 90%가 안맞으실껄요 전 맨위 단추 안잠그고 중간까지만 잠궈요 ㅋㅋ
    479 (혐) 악어 수면 점프 [새창] 2014-06-30 11:36:18 0 삭제
    악어님 승천하시는중
    477 안녕하세요 前클린유저 NANARRI 입니다. [새창] 2014-06-28 22:03:03 90 삭제
    그래도 저번처럼 난리치진말고 이글만 베오베 보내서 이슈화시키죠
    476 안녕하세요 前클린유저 NANARRI 입니다. [새창] 2014-06-28 22:02:05 87 삭제
    무료봉사니 보상심리로 유저보다 위에있다는 기분은 받을수 있다는건 이해하지만 (어째껀 운영에 도움주는쪽이니) 너무나갔네요 이제 바보말고 누굴믿고 오유하죠?
    475 비술의 검 13스택!! [새창] 2014-06-28 21:38:50 0 삭제
    처음일듯 ㅋㅋㅋㅋ
    474 여러분의 지향색은 무슨색인가여? [새창] 2014-06-28 11:36:03 0 삭제
    파란색에 가까운 하늘색이라고 해야하나요 +리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23:22:32 13 삭제
    왜 이글과 운영자님 말을 못믿냐면 여지껏 깎아내린 신뢰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말뿐으론 못믿으니 증거를 내놓으라 이거죠. 카톡이 악의적편집이라면 카톡 전문이라도 스샷찍어섶올리시던가 다중아이디 벤이면 동일아이피에 아이디접속내역이랑 추천조작내역을 공개하던가 이건안된다 이건 비밀이다 눈에 보여주는건 하나없으면서 여지껏 깎아먹은 알량한 신뢰하나거지고 믿어달라는건 너무 순진한 얘기죠

    그냥 말로 믿어주기엔 너무 멀리왔네요
    471 근데 우리 다른 게시판 분들한테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는 해야... [새창] 2014-06-27 19:20:16 0 삭제
    갑자기 인터넷이 나가서 끙... 핸드폰으로 주절거리자면 닥반이나 운영자의대한 거친조롱등은 이번일이 다들처음이었고 어디까지가 다른분들에게 불쾌감을주지않는 방법인지알지못했기 때문에 생긴 일종의 부작뇽이라 생각합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선안되겠지만도배가 아닌 다른방법이라도 비슷한 일이 발생한다면 이번일을 토대로 좀더 성숙하게 진행됬으면 합니다 저도 나름 욕도하고 조롱글도 싸질러놔서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늦은 답글? 죄송하구 다들 좋은 불금되시기를
    470 근데 우리 다른 게시판 분들한테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는 해야... [새창] 2014-06-27 18:32:18 3 삭제
    친목글로 베스트를 점령한건 분명 좋은 일은 아니였지만 효과적인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악용될 여지가 분명 크긴하지만)
    글하나 베스트로 보내서 댓글 달리고 추천 수백개 달린들 지금처럼 빠르게 공지올라오고 대책마련했을거라 생각하지않습니다.
    여지껏 봐왔던 운영팀이 그래왔고, 유저다수의 의견은 묵살된채 흐지부지 또 그렇게 넘어갔겠죠 몇달전부터 그래왔으니까요
    앞뒤 순서는 명확히 하고 넘어가야합니다. 이미 운영진의 신뢰도는 바닥을 넘어 저기 내핵까지 파고든수준에서 친목종자들은 여전히 활개치고 다니고
    그들을 신고하고 저격한사람들은 규정에 의해 차단 또는 아이피차단까지 당한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잘한건 아닙니다. 저희가 백번생각해도 백번잘못한 일이엇습니다. 시위글로 시작했지만 분명 분탕종자 어그로꾼등 많은사람이 유입되었고 과열되고 본질이 흐려지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댓글보시면 무조건 분탕만치지말자 본질을 흐리지말자란글에 쓰레기통 달린글은 없습니다. 다들 분위기타서 반장난식 으로 하긴했습니다만, 결코 오유를 무너뜨리거나 다른분들 기분나쁘게 어그로 끌려는 생각은 아니었다고 믿습니다.

    그렇다고 니네들이 분탕질쳤으니 나쁜놈들 이다. 왜 사이트를 망쳐놓느냐. 는 글은 좀 억울합니다. 재미로 한사람도 있고, 정말 시위가 목적으로 한사람도 있으며, 벌레들이 유입안됬을거라고 생각하진않지만 결국 본질은 커뮤니티를 망치는 '친목질' 철폐와 운영미숙으로 인해서 심지어 자진탈퇴까지한 여러 롤게 사람들 을보면서 분노하고, 고쳐야한다는 일종의 성토였고 시위였습니다. 이 일단의 사건을 불쾌하게 바라보신 여러분께는 변명의 말로밖에 보이지않겠지만 정말 사죄드리고. 또다른 피해를막기위한 일종의 진통이었다고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469 근데 우리 다른 게시판 분들한테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는 해야... [새창] 2014-06-27 18:01:10 1 삭제
    신고도 했었고 개인메일도 보냈었고 친목글 다 정리해서 저격글까지 남겼는데 그사람은 그대로 저격글당사자는 차단.
    더이상 조용히 있을수없어 본때를 보여준다는게 다른 3자분들에게는 불쾌하게 보였다는거 인정합니다.
    허나 더이상 방법이 없어 극단적인 방법을 취할수밖에 없었던 사실도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ㅠㅠ
    시간이 흐르면서 어느정도 변질되고 분탕글의 흐름을 보이기도했지만 알아서 자제하는모습도 보였으니
    용서 바랍니다. 흐름상 분탕 선동글로 계속 빠질수 있었던걸 멈춘건 자정작용이 맞다고 생각해요 전.
    468 ★★운영팀장은 절대 사퇴안함(feat.우리가 오유를 떠나야하는 이유)★★ [새창] 2014-06-27 17:38:12 2/4 삭제
    이글은왜 소강상태인지금 베오베에 불쑥 올라온거지; 지켜보자고 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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