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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흰수염고래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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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수염고래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1 예전에 고게에 글써서 베오베 간적이 있는데... [새창] 2013-07-24 08:55:39 0 삭제
    1 나왔네요 답... ㅋ 더이상 굳이 손가락 아파가면서 댓글 달 필요가 없겠구나.
    1370 예전에 고게에 글써서 베오베 간적이 있는데... [새창] 2013-07-24 08:23:13 0 삭제
    11 저한테 사과하시는거면 그러실 필요 없구요. 불특정다수 한테 사과 하시는거래도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의도야 어찌됐건 저는 이미 글에서 느끼는것도 있었고, 상처를 받았다면 받았을 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으니까 그거면 됐습니다. 그리고 사과는 "내가 그냥" 한다고 사과가 되는건 아닙니다.
    1369 예전에 고게에 글써서 베오베 간적이 있는데... [새창] 2013-07-24 08:00:21 0 삭제
    1 아니에요. 괜찮아요. 진작에 그런거 잘 알고 있었어요. 밖에서는 더 말할수가 없으니까 답답한 마음에 온라인에서 써본건데... 온라인도 안되나보네요. 괜찮아요. 이해 해주는 사람이 있겠죠 뭐. 이미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07:56:31 0 삭제
    똑같겠죠 뭐... ㅠ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07:13:12 0 삭제
    그리고 저도 한국에 있으면서 혼자 자주 다녔는데요. 여름엔 퇴근하고 베낭메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혼자 다닌다고 아무도 그렇게 안봐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이 없어요;;;
    1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07:12:18 0 삭제
    독일가서 한 6개월 정도 있다가 한국와서 일 하다가 지금은 대학원 다녀요...
    1365 예전에 고게에 글써서 베오베 간적이 있는데... [새창] 2013-07-24 07:07:36 0 삭제
    1 예... 그러시구나...
    1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06:56:49 2 삭제
    책을 읽기만 한다고 똑똑해 지는거 같진 않아요. 여기서의 똑똑이란 단어도 지식만 쌓는 의미로 쓰신건 아닌거 같아요. 맞죠?
    책에서 얻은걸 내가 실 생활에서 어떻게 이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간접 경험보다 직접 경험이 진정한 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100번 읽은거 보다 1번 보는게 좋고 100번 보는거 보다 1번 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1363 예전에 고게에 글써서 베오베 간적이 있는데... [새창] 2013-07-24 06:51:18 1 삭제
    1 지금은 영국에서 대학원 다니고 있어요.
    네... 맞아요, 어렸을때는 누가 부럽다고 하면 "ㅆㅂ 니가 해봐라 이게 부럽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내가 당장 힘들고, 남의 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산다는게 쉽지는 않았거든요. 많이 어렸죠 그때는...
    근데 어느순간 "아... 내가 힘들어 하고 있는 이 순간조차 남들에겐 부러움일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 후에 힘든 얘기를 실제로 입밖으로는 많이 꺼내지 않아요.
    누가 내맘 알아준다 싶거나,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때 막 쏟아 놓구요...
    그나마 요즘은 고게를 알게되서 온라인에서 조금 힘든얘기 쏟아 내고 있어요.
    저도 알아요. 여기서도 제가 힘들어 하는게 복에 겨워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분 계실거고, 그래서 제 글에 반대 많이 누르시는것도 알아요.
    하지만 사람마다 힘듦의 종류가 다를 뿐이지 그 경중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전 고게 아니면 그런 얘기를 할 데가 없어요...
    1362 예전에 고게에 글써서 베오베 간적이 있는데... [새창] 2013-07-24 06:36:35 0 삭제
    1 고민 상담은 아니였고... 그냥 제가 살아온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그런 메일 들이였어요. 말씀하신거 처럼 제가 누구한테 고민을 상담해주고 조언해 줄 그런 사람은 못됩니다. 건방지게 누가 누구한테 조언을 해요. 근데 단지 제가 살아온 얘기를 들으시고 스스로 고민을 해결하실 생각으로 보내셨던거 같네요.
    근데 답내놔라 하는 그런 메일도 많았어요... 그땐 그게 솔직히 기분이 나빴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까 그건 아닌가 싶어서 글 올려 봤습니다.
    1361 예전에 고게에 글써서 베오베 간적이 있는데... [새창] 2013-07-24 06:26:56 0 삭제
    난 글만 쓰면 반대 먹는구나. 젠장.
    ㅠㅠ
    1360 [익명]23일 아침 11시부터 지금까지 약만 21알먹었다 [새창] 2013-07-24 06:26:22 0 삭제
    힘드시겠어요.
    저도 그맘 압니다.
    큰일 앞두고 아파버리면 몸이 아픈건 둘째치고 일단 해야 될게 손에 먼저 잡히죠.
    저도 지난학기에 허리가 끊어질거 처럼 아픈데 진통제 먹어가면서 책상에 계속 앉아 있었네요 ㅠㅠ
    그래도 그 큰것만 지나가면 되잖아요. 열심히 노력 했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1359 다 과거라는 말이 맘속에 와서 콱 박히는 새벽이네요.. [새창] 2013-07-24 06:19:20 0 삭제
    힘내세요.
    1358 합격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3-07-24 03:02:18 0 삭제
    1 대학원은 졸업합니다 곧... 박사는 지금 생각중이에요.
    11 감사합니다 ㅠ
    111 사정이 있으니까 안가고 있는거겠죠? 글에 쓰신거 처럼 뭔지 모르시니까 그렇게 말씀하시겠죠. 뭐... 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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