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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흰수염고래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방문 : 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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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수염고래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 [익명]하도 안 생겨서 잘 생각을 해봤는데요 [새창] 2013-05-05 03:52:27 1 삭제
    :)
    500 [익명]하도 안 생겨서 잘 생각을 해봤는데요 [새창] 2013-05-05 03:52:27 0 삭제
    :)
    499 [익명]난 준비된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새창] 2013-05-05 03:49:01 1 삭제
    자신이 준비된 여성이라고 생각할 정도면 자존감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그렇게 계속 준비하고 계시다보면 분명히 준비된 남자가 인연이 되어 나타날겁니다!!
    화이팅 :)
    498 [익명]난 준비된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새창] 2013-05-05 03:47:16 0 삭제
    음... 저도 외국생활 오래했고 4개국어 가능하긴 한데 ㅋ
    497 [익명]사는게..참 팍팍하네요.. [새창] 2013-05-05 03:45:38 0 삭제
    아휴 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네요.
    진짜 힘드시겠어요. ㅠㅠ 돈이란게 뭔지 참...
    어떤 사람들은 많아서 어디에 쓸줄도 모르는데 말이죠 ㅠㅠ
    하지만 정말 안심이 되고 희망적인건 글에서 작성자님이 얼마나 남편과 아들을 사랑하는지가 눈에 보인다는 거에요.
    이 힘으로 지금 힘든건 다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아직 아들이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나이도 많이 안드셨을거 같은데 좋게좋게 젊은 혈기로 이겨내자구요!!
    오히려 그렇게 어렸을때 힘든시절을 보고 큰다면 아들에겐 득이 될지도 몰라요.
    저도 저희집이 제가 유치원다닐때랑 초등학교 저학년때 너무 안좋아서 가게에 방딸린 단칸방에서 4식구가 그렇게 생활했거든요.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하고 재밌었어요. 엄마아빠랑 맨날 붙어 있을수 있고, 같이 놀수도 있고 너무 좋았던거 같거든요.
    그리고 전 그때 우리집이 그렇게 힘든지 모르고 자랐어요. 그냥 부모님이 아주 열심히 일하시는구나... 그정도로만 생각했어요.
    이게 참 중요 한거 같아요. 힘든 내색을 자식들한테 안하는게...
    제가 작성자님 성격을 다 알순 없지만, 분명히 아들 앞에서는 힘든 내색 안하실거 같네요...
    그렇게 밝은 모습만 보여 주시면서 이 힘든시기 잘 넘기시면 아들도 잘~ 클꺼고... 형편도 점점 좋아지실 거에요.
    화이팅!! :)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3:42:50 0 삭제
    아휴 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네요.
    진짜 힘드시겠어요. ㅠㅠ 돈이란게 뭔지 참...
    어떤 사람들은 많아서 어디에 쓸줄도 모르는데 말이죠 ㅠㅠ
    하지만 정말 안심이 되고 희망적인건 글에서 작성자님이 얼마나 남편과 아들을 사랑하는지가 눈에 보이네요.
    이 자체로 지금 힘든건 다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아직 아들이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나이도 많이 안드셨을거 같은데 좋게좋게 젊은 혈기로 이겨내자구요!!
    오히려 그렇게 어렸을때 힘든시절을 보고 큰다면 아들에겐 득이 될지도 몰라요.
    저도 저희집이 제가 유치원다닐때랑 초등학교 저학년때 너무 안좋아서 가게에 방딸린 단칸방에서 4식구가 그렇게 생활했거든요.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하고 재밌었어요. 엄마아빠랑 맨날 붙어 있을수 있고, 같이 놀수도 있고 너무 좋았던거 같거든요.
    작성자님 성격을 다 알순 없지만, 분명히 아들 앞에서는 힘든 내색 안하실거 같네요... 그렇게 밝은 모습만 보여 주시면서 이 힘든시기 잘 넘기시면
    아들도 잘~ 클겁니다 아마.
    화이팅!! :)
    495 [익명]소외감 느끼게 하지 말아줘... [새창] 2013-05-05 03:37:15 0 삭제
    어떤식으로 소외감을 주는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ㅠㅠ
    이런 얘기를 친구들하고 해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직접적으로 하는건 좀 그렇겠지만 잘 돌려서...
    494 [익명]고백 받아보신분들 어떻게 받으셧나요?? [새창] 2013-05-05 03:35:46 0 삭제
    상황도 없는데;;;
    도서관에서 한번 들은적 있고
    구청에 일보러 갔다가도 한번 있고
    영화보고 나오다가도 있고...

    그냥 말하던데요... 사귀자고;;; ㅠㅠ
    제가 둔해서 그 상황을 눈치 못챘을수도...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3:34:09 0 삭제
    잘라낸다기 보다, 지금 당분간 그 친구와 연락을 끊는게 맞는거 같아요. 다만 그 친구가 정신차리고 돌아왔을땐 예전처럼 맞아 주시는게 맞는거 같구요.
    저도 웰빙테크라는데 끌려 가본적이 있는데요...
    같이 유학하던 사람이 방학때 한국왔다가 거기 넘어갔더라구요...
    전 결국 연락 끊었어요... 어쩔 수 없더라구요...
    492 [익명]고백 받아보신분들 어떻게 받으셧나요?? [새창] 2013-05-05 03:31:44 0 삭제
    말로;;;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죠?...
    그냥 좋다던데;;; ㅠㅠ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3:30:53 1 삭제
    카센터 가시면 바로 해줄텐데... ㅠㅠ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3:25:12 0 삭제
    저도 원나잇 나쁘다고 생각 안하고 오히려 원나잇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되요.
    사람은 다 다른건데... 서로 yes-yes 인 상태에서 성인 남녀가 즐기는건데 그게 왜 나쁜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나쁘다고 생각 안해요. 오히려 서로 yes인 상태의 섹스보다 좋은게 없다고 생각하고, 사람이 사는데에 있어서 하나의 즐거움 이라고도 생각해요.
    원나잇엔 사랑이 없다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한 사람을 갑자기 그 날 밤에만 불같이 사랑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지킬껀 지키면서 해야 되겠지만요... 피임이라던가...
    489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막 생기다가도. [새창] 2013-05-05 03:07:33 0 삭제
    나조차 추천 누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8 [익명]외모라는것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3-05-05 03:04:08 2 삭제
    한국에서 회사 다닐때...
    면접관으로 들어왔던 부장님이랑 식사를 한적 있는데
    이 자리가 그냥 자리도 아닌데 왜 나보다 나이 많고 경력도 많은 사람들도 많았는데 왜 나 뽑았냐니까...
    면접실 들어오는데 인상이 좋았고 웃는게 예뻐서 뽑았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게 이유가 다는 아니였겠지만 확실히 인상이 좋은건 큰 강점이긴 한거 같아요...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3:00:33 0 삭제
    솔직히 한국에선 개인이 대기업 상대로 소송하기에는
    개인이 너무 지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승소할 가능성도 크게 없어요.
    큰 건 같으면 변호사가 붙어서 몇대 몇으로 먹고 소송을 진행 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그럴만한 건도 아닌거 같구요...
    제가 볼땐 아쉽지만 그냥 환불받는걸로 잘 처리 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원래 뭘 할때는 항상 스트레스 받고 절차가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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