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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앍!! 케이블티비 지상파방송 중단... ㅠㅠ [새창]	2012-01-16 18:39:47	0	삭제
		뭐야 저게...-_-
	412	일주일동안 삼겹살먹기 vs 일주일동안 중화요리먹기 [새창]	2012-01-16 18:17:32	0	삭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가 사줄 사람도 없는데 내가 왜 이런걸 고민하나 싶어서 슬퍼졌다..
	411	방금 글쓴 오늘 풍비박산난 놈인데요 [새창]	2012-01-16 00:26:25	0	삭제
		펴도 답답하고 안펴도 답답하니까 앞으로 피지마시고요. 그 마음 잊지 마시고 수능까지 열공하세요.
	410	남자분들 꼭 좀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2-01-16 00:21:04	1	삭제
		오빠한테 물어보고 결정하세요. 이런건 왜 안물어보시나요;; 핑계삼아서 말도 몇마디 더 붙여보고 그러는거지ㅋ
	409	우리집 풍비박산났어요ㅋㅋㅋ [새창]	2012-01-16 00:20:13	0	삭제
		그리고 담배 끊으세요. 건강 버리고 돈도 은근히 많이 깨집니다. 힘드시더라도 1년동안만 집안일 생각하지 마시고 죽었다 생각하면서 공부하세요.
	408	우리집 풍비박산났어요ㅋㅋㅋ [새창]	2012-01-16 00:15:45	0	삭제
		저희 친척은 안 저러지만.. 만약 글쓴분처럼 평소에 좀 쌓였었고 지금 꼴보기 싫다 싶으면 전화왔을때 미친척하고 크게 지랄하세요. 한거없이 몇천씩 먹다가 이러면 안되지요. 하면서
	407	아버지가 포스코에 다니시면.... [새창]	2012-01-16 00:10:13	0	삭제
		이런건 직접 찾아보는게 제일이지요.
	406	20대인데 자위를 너무 많이 합니다 [새창]	2012-01-16 00:09:53	0	삭제
		뭐가 많아.. 한번 친구들하고 얘기해보세요. 새로운 눈을 뜨실것으로 예상
	405	베오베에 있는 학교폭력 글 읽고 든 생각인데요 [새창]	2012-01-16 00:01:28	0	삭제
		징계는 당연히 내릴 수 없더라도 그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겠지요.
	404	남녀차별심한 엄마가 고민..님들생각엔 정상?엄마이론 [새창]	2012-01-15 23:57:21	0	삭제
		그냥 월급 오빠에게 투자하시고 나중에 의사되면 많이 받아먹으세요. 이런건 따진다고 해결되는 일도 아님.
	403	이 폴로티 어떤가요 ㅜ [새창]	2012-01-15 23:55:47	0	삭제
		개인적으로는 별로;;
	402	학교가기가 싫어요.. [새창]	2012-01-15 23:54:41	0	삭제
		힘들지요? 근데 어쩔 수 없어요ㅠ 한국에서 왠만큼 공부한다는 고등학생들은 모두 글쓴분처럼 공부한답니다. 뭐, 여기서 우리나라 교육정책이나 사회를 비판해봤자 쓸모없는 글일테고, 정보보안전문가가 되고싶다고 하셨죠? 지금 어머니께서 글쓴분이 의사가 되는 것을 원한다고 하시니 공부도 꽤 하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건데, 구체적인 목표를 잡아보세요. 고대에 사이버국방학과가 생겼습니다. 의무복무등이 있긴 하지만 장학금지원도 빵빵한 것 같던데, 한번 찾아보세요.
	401	4수 할바에야 돈이나벌라는데 [새창]	2012-01-15 23:49:37	0	삭제
		1년 더 공부하면서 배수진을 치지 마시고, 대학가서 배수진을 치시는게 어때요? 저라면 그럴 것 같은데요.
	400	4수 할바에야 돈이나벌라는데 [새창]	2012-01-15 23:37:19	0	삭제
		지거국 전액장학금, 이게 진짜 중요해보이는데요. 조건이 저게 끝인가요? 언수외 중 두개 2등급+사탐2등급? 집안형편같은거 안보고요? 이번 수능에 글쓴분 성적이 어떻게 나오셨나요?
	399	아 칭구가 바람 맞혀버렸음.. [새창]	2012-01-15 23:33:24	0	삭제
		혼자 심야영화라도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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