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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0:09:13	0	삭제
		맘잡고 수능공부를 하고싶은데 제가수학이약하거든요 이번 겨울방학 효율적으로사용하면 수학과 사탐 하나정도 끝낼수있을까요? 사탐은 한국사,법과정치입니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23:54:06	0	삭제
		전 진짜솔직히 생리해도 평소랑 다를바 하나도없음. 생리통빼고는 성격변화0%... 제생각엔 원래성격이 좀 거친면도 없잖아있을것같군용...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23:50:52	0	삭제
		어떤 사이트이신데요? 혹시 모르니까 제가 들어가보겠습니자.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23:34:31	1	삭제
		솔직히말씀드리자면...님의 노력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2주 빡센 공부로 수학 고득점을 바라신다는것은 조금 과한 감이 있어요. 특히 고등학생 이상이시라면. 저희학교 수학잘하는친구들중에...거짓없이 노력안하는 친구들0%입니다. 수익한번보고도 잘푸는 친구들은, 그만큼 예전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애들이에요. 그런애들과 당장의 빡센노력을 일반적으로 비교하신다면 돌아오는건 허탈감과 무상감 뿐입니다. 수학문제를풀때는 '이렇게 풀었던것 같아!'가 아닌, '이 문제는 이 공식을 유도하라는 문제이구나'와 같은 직관력과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합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수학은 적어도 최소3개월을 꾸준히해야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고합니다. 그러니 작성자님도 포기 마시고 조금더 인내심을 가지고 이번 2주와같은 열정으로 앞으로 계속 해보세요!!!
	114	아빠가 오늘 지점장에서 짤리셨어요 [새창]	2013-12-18 23:15:23	36	삭제
		정말 감사드려요. 아빠가 오늘은 잠을 못잘것 같으시다네요.... 오랜만에 아빠와 밤을 새야겠어요ㅎㅎ
	113	445459☞11211썻던 학생입니다.....ㅋ 고대떨어졌네요 [새창]	2013-12-09 23:04:36	0	삭제
		우왕...ㅠㅜ저도 이번주중으로 모르는것많이질문좀할게요!!
	112	내향성 - INTROVERSION [새창]	2013-11-09 16:46:08	9	삭제
		우와... 완전 공감!! 사실 저는 조용한걸 즐긴다기보다는 처음맞서는 상황에 대응을 잘 못하는데... 저 아이가 파티가서 느낀 감정이 저랑 똑같네요ㅠㅜ 슬픈 현실...
	111	곧 수능 보는데 [새창]	2013-11-03 21:15:32	0	삭제
		아무도 모르죠~~ 중요한건 될거라는 자신감과 당당함!!ㅋㅋ 둘다 성공하라고 빌기는 욕심이니까 저는 일단 수능 응원할게요~
	110	드디어 PD까지 왔습니다. [새창]	2013-10-26 14:07:15	5	삭제
		멋있다....
	109	[익명]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새창]	2013-10-12 17:42:53	0	삭제
		안내려갔던...것 아닐까요? 중요한순간에 수압이 낮아졌다던지....
	108	[익명]19금X)선생님들과의 관계...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3-10-10 20:16:43	0	삭제
		감사합니다..ㅠ 좋게 말해주시니 더욱더 힘이 되네요... 무표정이라는 말을 많이 듣기는 하는데, 의식적으로 표정관리에도 힘을 써야겠어요..
	107	[익명]여자분들 향수쓰고 다니는 남자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3-10-10 20:14:54	1	삭제
		괜찮은것같아요! 근데 너무 진하면,,, 그건 또 그것대로...ㅎㅎ 깔끔한 옷에 가벼운 향수라면 저라면 환영입니다 ㅎㅎ
	106	[익명]19금X)선생님들과의 관계...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3-10-10 20:06:46	0	삭제
		익명agrqa님// 조회수가 늘지 않길래 선생님들과의'관계'라는 말이 오해의 소지가 있나 싶어서 그런건데, 그렇게 생각하실줄은 몰랐네요. 조금더 좋게 말해주셨어도 되었을텐데; 일단 여러분들의견을 수용해서 저도 선생님들과 대화를 해보는게 나을것 같아요... 정말 말투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05	[익명]제가 무슨생각을하냐면요.. [새창]	2013-10-10 20:03:19	0	삭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무심한 척 분명 님에게 많은 애정을 쏟고 있을 겁니다 ㅎㅎ! 화이팅!
	104	[익명]남자친구의 허세 어떻게 고쳐줘야 할까요? [새창]	2013-10-10 20:00:52	0	삭제
		그만큼 어린 시절에 다른사람들에게 많은 부러움을 느끼면서 살아왔나 보군요... 허세증 고치는 방법은 무심해지면 됩니다. 저도 친구가 무슨 허세를 부리든 '미안, 나는 그쪽에 관심이 없어서...' 라던지 '난 잘 모르겠다' 라던지 '웅' 등등 무미건조한 반응으로 결국 갱생에 성공해냈습니다!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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