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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냉커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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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이재명시장 믿었다가 망했어요 [새창]	2015-10-12 11:00:38	8	삭제
		조금 과한 낚시성 제목이네요.
	273	네네치킨 새로운 페북 글 [새창]	2015-07-02 10:21:34	18	삭제
		일단 페북 게시물 자체는 제대로네요.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대별로 민첩하게 대응하는것이 인상적입니다.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아직까지 대응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4:07:11	0	삭제
		아이유는 볼때마다 흠칫... 정리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71	ㄴㅇㅈ)ㅂㅅㄱ)ㅂㄱ)화끈한냉커피님 여기서애기하시죠 [새창]	2015-05-14 02:41:53	0	삭제
		1 넵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270	ㄴㅇㅈ)ㅂㅅㄱ)ㅂㄱ)화끈한냉커피님 여기서애기하시죠 [새창]	2015-05-14 02:38:49	0	삭제
		1 정중하게 대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부분은 다시한번 새기고 주의하겠습니다. 저 역시 며칠이고 계속되는 여성시대 관련 문제들로 조금 지나쳤던 감이 있네요. 부디 마음이 풀리시길 바랍니다 :-)
	269	ㄴㅇㅈ)ㅂㅅㄱ)ㅂㄱ)화끈한냉커피님 여기서애기하시죠 [새창]	2015-05-14 02:27:47	0	삭제
		111 적다보니 늦어졌네요 111 전화번호까지 남기는 열정으로 님이 남자임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전화번호는 지워주십시오. 개인정보는 위험합니다.
	268	ㄴㅇㅈ)ㅂㅅㄱ)ㅂㄱ)화끈한냉커피님 여기서애기하시죠 [새창]	2015-05-14 02:24:54	0	삭제
		대화를 원하시니 대화를 하겠습니다. 먼저 서로 원색적인 비난이나 대화에 도움이 안되는 태도는 지양하기로 하는건 어떨까싶네요. 남자라고 주장하시는만큼 그 부분은 감안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논조는 이와 같습니다. 최초 시작은 xx메론빵 이라는 닉네임의 유저글로 기억합니다. 거기에 달린 님의 리플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은 여시를 차단하자보다는 우리의견에 반대하는사람을 차단하자는식의 무차별저격중] 다른 리플에도 남겼지만 전 이 부분에 대해 공감할 수 없습니다. 그 증거는 지금 그 문제에 반대하신 님이 차단을 당하지 않은, (아마도 저 이외의 사람들에게 신고당하지 않은) 부분에서 증명되겠죠. 그에 대해 제 대답은 이렇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오유저를 개 좆으로 보는 그 행태... 아주 기가차는군요. 두고봅시다.] 오유저들이 무차별 저격중이고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차단하자는 부분은 해당 글에서 자정작용(저는 이렇게 봅니다)을 위해 노력하는 유저들. 나아가서는 오유저 전체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라고 느껴졌습니다. 다음 리플은 이렇습니다 [개좃으로보는 그행태??? 두고봅시다?? 아 수십명차단시킨 거기에 저격글올리시게요?? 여시차단시키잔 그글댓글에 여시보다 이분 글한번보시고 차단각나오면 신고요 라는글들이 더 많은것같은데 제 글 댓글들은 보셨나요?? 여시같나요??일베같나요?? 분탕종자같나요???] 이정도 나왔으면 이미 대화는 물건너 간겁니다. 그냥 싸우자는 말이죠. 아울러, 접속횟수를 감안하여 어그로라고 판단하여 신고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저도 리플을 달았습니다. [네. 너님 댓글 잘 봤습니다. 항상 글에 감정적이고 경솔하며, 분노를 표출하시는것같은데, 그게 지금 하고자 하는 말에 어떤 도움이 됩니까? 네 여시같습니다 분탕같습니다. 사람같지않습니다. 정신나간 미친년같습니다. 뭐 이런 대답을 원하십니까? 적당히하십시오. '닥치고 내말 들어' 와 같은 태도로 상대가 당신의 말을 들어줄거라 기대하는겁니까?] 여기에서의 핵심은 뒷부분에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고 드는게 하고자 하는 말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 즉, 님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것인가. 뭐 이런 대답을 원하십니까? --> 그럴리가 없을 것 아닌가. 무슨 대답을 얻기위해 얘기하는건가. 당신의 말을 들어줄거라 기대하는겁니까? --> 당신의 말을 들어주기를 원한다면 감정적이지 되지 말고 이야기하시라. 그리고 님은 다른 글 (저격 원본글) 에서 다음과 같이 리플을 달았습니다. [무차별차단 반대댓하나썻더니 두고보자고 협박하더고나서 여기와서 여시몰이로 차단시키자?? 완장찬 선도부원이네요 4일짜리아이디라 아까울건 없는데 여시근거는요?? 무도게사태에선 일베몰이로 차단되더니 이번엔 이런 무차별차단각 반대라고 댓하나썼더니 여시몰이차단이라.... 참 사람이 완장을찬다는게....참] [제가다른글에 지금이거 위험하다는게 화끈한냉커피같은분때문입니다 이건 뭐 여시저격이아니라 내맘에 안들어저격하면서 경고다 라고 댓글달고 협박까지하는게 참... 뭘 위한 저격인가요] 이것은 모욕입니다. "완장" 및 "내맘에 안들어 저격" 이에 대해서는 가장 최근의 제 리플을 다시 달아드립니다. [내맘에안들어서 경고다? 심각한 모욕인데요. 지금 없는말 지어서 어그로끄는게 누굽니까? 당신이 한 리플을 그대로 적어드리죠 대세에만편승 : 지금은 여시를 차단하자보다는 우리의견에 반대하는사람을 차단하자는식의 무차별저격중 이 부분에 대해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바로 위 리플에서 당신을 여시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보류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까. 제 리플 역시 똑같이 적어드리죠. 당신이 오유저를 개 좆으로 보는게 아주 기가찹니다. 닥치세요. 그 증거로 당신은 차단당하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난 당신에게 여시라고 단정지은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당신이 이 상황에 동의하지 못한다고해서 자정작용에 힘쓰는 사람들을 비난할 권리는 없습니다. 당신의 첫 리플은 대단히, 모욕적이고, 부적절한 발언입니다. 이상입니다.] 보기에 그리 유쾌하지 않을 것임은 인정합니다. 다만,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슬슬 졸려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불쾌했던 부분은 제 리플의 핵심도 아니고, 맥락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문도 아니면서 님이 원하는 비난을 하기 위해 발언의 앞뒤를 자르고 써먹는다는 점입니다. 대화에서 매우 안좋은 방법이며, 아주 쉽게 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되도록이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예를 들면, "무차별차단 반대댓하나썻더니 두고보자고 협박하더고나서" / "내맘에 안들어저격하면서 경고다 라고 댓글달고 협박까지") (애초에 경고다라는 말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정리하자면, 님은 표현의 실수였던지 그렇지 않았던지 일부-비교적 다수의 유저들을 모욕하게 되었고 그에 더해 제 리플의 맥락을 제쳐두고 일부 표현 및 없던 단어를 만들어 절 비난했습니다. 그런고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제 과실입니다. 문제는 여시였을지 모르나 대화가 격해진 단초를 제공한 것은 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두고봅시다"라는 워딩이겠죠. 사실 사람에 따라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결과적으로 님의 리플마다 언급되는 것을 볼 때 제 리플에서 가장 불쾌함을 느끼셨을 것 같군요. 이에 대해서 인정하고, 단어 선택의 경솔함에 사과드립니다.
	267	저격글과 관련한 비판글중 너무 공감가는 글.. [새창]	2015-05-14 01:49:30	0	삭제
		11 매력나비 그렇습니다 그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지나친 비약에 사과드립니다. 다만, 저 혼자만의 의견은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당화라는 말씀은 조금 지나칩니다. 애초에 문제의 원인이 어느 부분에 있었는지를 기억해주십시오.
	266	저격글과 관련한 비판글중 너무 공감가는 글.. [새창]	2015-05-14 01:45:43	1	삭제
		1 그렇군요 비판이 옳은 표현입니다. 졸린마당에 정신없이 적다가 그만...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1:43:24	2	삭제
		111 대세에만편승 추가로, 난 당신에게 여시라고 단정지은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당신이 이 상황에 동의하지 못한다고해서 자정작용에 힘쓰는 사람들을 비난할 권리는 없습니다. 당신의 첫 리플은 대단히, 모욕적이고, 부적절한 발언입니다. 이상입니다.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1:40:43	3	삭제
		111 대세에만편승 내맘에안들어서 경고다? 심각한 모욕인데요. 지금 없는말 지어서 어그로끄는게 누굽니까? 당신이 한 리플을 그대로 적어드리죠 대세에만편승 : 지금은 여시를 차단하자보다는 우리의견에 반대하는사람을 차단하자는식의 무차별저격중 이 부분에 대해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바로 위 리플에서 당신을 여시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보류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까. 제 리플 역시 똑같이 적어드리죠. 당신이 오유저를 개 좆으로 보는게 아주 기가찹니다. 닥치세요. 그 증거로 당신은 차단당하지 않았습니다.
	263	저격글과 관련한 비판글중 너무 공감가는 글.. [새창]	2015-05-14 01:27:26	0	삭제
		1111 대세에만편승 네. 너님 댓글 잘 봤습니다. 항상 글에 감정적이고 경솔하며, 분노를 표출하시는것같은데, 그게 지금 하고자 하는 말에 어떤 도움이 됩니까? 네 여시같습니다 분탕같습니다. 사람같지않습니다. 정신나간 미친년같습니다. 뭐 이런 대답을 원하십니까? 적당히하십시오. '닥치고 내말 들어' 와 같은 태도로 상대가 당신의 말을 들어줄거라 기대하는겁니까?
	262	저격글과 관련한 비판글중 너무 공감가는 글.. [새창]	2015-05-14 01:23:49	0	삭제
		11 합리적인 판단에 대한 정의가 먼저 있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판단에 따라 누군가를 비난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권리입니다. 저격글 게시물에서 그 비난으로 이어지는 과정 역시 근 5일간의 과정에서 합당하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혼자만의 힘으로 그 비난의 수위가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사람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도움을 요청하는 상대가 방문횟수 1000회가 넘는 오유저인 부분이고, 또한 각자의 판단에 맡겼다는 부분입니다. : 공개적으로 모으는 게시물은 그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도움을 주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철저하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고버튼을 누르는 데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이므로 가치판단을 생략합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1:17:52	0	삭제
		저위에 민들레xx리 님 리플에 답플답니다.. 원본----------------------- 지금 제 말씀이 귓등으로도 안들리실 거 알지만, 뭔가 행동하시기 전에 아주 일말이라도 지금 이 행위가 정말 옳은 것인지 찰나라도 재고해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한 말씀만 남기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오유인이고, 오유가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행동하시고 있으신 거 알고 있습니다. 오유 개설 이래 가장 공격적인 순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여러분도 오유인이기 때문에 이것 또한 오유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위 자체를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고민은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프로파간다는 결국 단순화하면, 마음에 안드는 특정 부류를 규정짓고 그들의 계정을 뒤지고, 명백하지 못한 상황에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엄밀하게 롤을 만들어 조심스럽게 진행한다 해도 이는 오용 사례를 반드시 남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오용된 사례에 대해 책임질 수 없습니다.(차단을 해제하는 것 등) 많은 분들이, 극단적인(공격적인) 대응에 대해 자중을 촉구하는 분들을 두고 쿨병 등의 표현으로 매도하시지만, 우리는 그것을 이성적인 등의 단어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성적이지 못하다는 건 생각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생각이 부족한 상태로 행동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예상치 못한 실수나 결과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진정 이 극단적인 일을 진행하시려거든, 어떤 사람을 내쫓을 것인지, 그 사람의 부류는 어떤 명확한 근거에서만 인정할 것인지 경고는 할 것인지, 사전 인터뷰는 할 것인지, 최소 몇퍼센트의 의심 글이 있어야 인정할 것인지, 만약 누군가를 차단 후 그사람이 실은 오해를 받은 것 뿐이었다고 알게될 경우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그런 것들에 대해 충분한 토의를 거치시고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우린 그저 문명의 이기 속에서 문명인임을 잊은, 콘크리트에 갇힌 원시인일 뿐임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답플 ------------------------------------------------------------------------ 그들을 제외하고 모든 이들이 그들을 비난하고 틀렸다고 한다면 그 일에 대해 다른사람을 비난하기보다 자신의 과오를 다시한번 확인하는것이 이치에 합당합니다. 1. 신고-차단 건. 무조건적인 비난은 잘못된 일이지만, 반대로 무조건적인 비호 역시 잘못된 일입니다. 오유저분들은 충분히 지난 5일여에 걸쳐 비난의 수위를 조절해왔고, 비난이 합당한지에 대해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오유에 어울리지 않으며, 오유저들의 다수는 그들이 그들의 세계 안에서 놀아주길 바랍니다. 그런 고로, 신고는 합당합니다. 2. 공격적인 건 오유저들은 언제나 일베 분탕에 더욱 공격적입니다. 그들은 이미 기피의 대상이지만 일베들은 혐오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3. 충분한 토의 10년여에 걸쳐서 신고-차단 시스템이 확립되기까지 충분한 토의를 거쳤습니다. 충분한 토의였던 것 같네요. 아직 방문횟수 390여 일이라 토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다면 그 이상 지켜보던 사람들이 있었다는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토의는/이미/질릴정도로/했습니다. 추가로,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여시들은/니들/동네에서/노십시오. 오유는 니들같이 더럽고 냄새나는 자들을 받아줄 생각이 없습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1:12:51	3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632884 4일짜리 여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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