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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건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갈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도움되는 ★데이트 코스 추천 [새창] 2010-06-25 19:29:15 0 삭제
    이 중에서 연천 허브빌리지는 전두환의 아들이 아버지의 검은 돈으로 지은 곳이란걸 아시나요?
    네이버,다음에 전두환,허브빌리지만 쳐보세요.
    알아야 합니다.
    58 문자메시지가 없던 시절 [bgm] [새창] 2010-06-01 01:19:21 0 삭제
    5 2 4 6
    only for vou
    57 서민을 위해 한길을 간다던 심상정 경기도지사 후보..??? [새창] 2010-05-26 04:29:16 7/5 삭제

    한장 더 올릴까요?

    솔직히 저도 누구보다 노회찬과 진보신당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앞장서서 친일 매국 신문을 비판하지는 못할망정
    노무현처럼 종의와 대의를 위해서 조선일보와 치열하게 싸우지는 못할망정
    이게 진보진영의 얼굴 노회찬의 모습입니까?
    다녀오고 사과한것도 잘압니다.
    가지 말았어야죠.
    무슨 과실을 따 먹을게 있다고 거길가서 그들에게 꼬투리를 줍니까?
    이미 그런 장소에 정당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는건
    그간의 의식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결정적인 사안이라 할수있습니다.
    저지르고 사과하는 모습..
    누구들과 닮지 않았습니까?
    56 서민을 위해 한길을 간다던 심상정 경기도지사 후보..??? [새창] 2010-05-26 04:21:54 11 삭제

    ↑X6 ㄹ님,

    노회찬이 조선일보 90주년 기념식에 항의하러 간거라구요?
    네이버든 다음이든 구글이든 검색 한번만 해보세요.
    바로 확인할수 있을것입니다.
    전두환,김영삼,이회창,정몽준,정세균이 이런자들과 나란히 앞에 서서
    와인잔들고 헤맑게 웃으며 기념촬영하는 모습을요.
    제가 그모습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노회찬님 미니홈피에 해명을 부탁드린다고 글까지 남겼었는데
    묵묵부답이더군요.

    예! 맞습니다. 같은 사람들, 같은 부류였던 것이죠.
    단편적인 모습을 보고 전부를 판단하는것도 어리석은 일이지만
    다른 일도 아니고
    조선일보 90주년 기념식입니다.
    말 다했지요.
    그럴로 끝입니다.
    혹시나 해서 사진 한장 올려드리지요.
    심상정 얘기하다가 어쩌다 이리된지 모르겠지만요.
    참 사진 젤 오른쪽은 최시중입니다. 천하의 개자식이죠. 매국노 새퀴들.


    55 서민을 위해 한길을 간다던 심상정 경기도지사 후보..??? [새창] 2010-05-26 03:22:26 8 삭제
    한때 진보신당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한마디 드립니다.

    올해초 조선일보 창간90주년 기념식에 노회찬이가 참석한거 알고들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진보진영의 참된 양심이라고 믿었고

    너무나도 간절하게 지지할수 밖에 없었던 노회찬,심상정 두사람의 현재 모습입니다.

    87년 단일화 실패로 민주화의 길이 얼마나 늦춰줬는지 그들은 진정 모르는 것 일까요?

    친일매국세력보다는 백배 천배 나은 인물들임에는 두말없이 동의합니다만

    이번 선거에서 단일화 실패로 한나라 두후보의 재임을 막지 못한다면

    그들은 반드시 책임져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꼭 알아두셔야 할점은

    야권 단일화라고 해서

    한명숙,유시민이 후보가 되야한다고 주장하는게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민주당,국민참여당이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에서 그러했듯이

    절차를 합의하고 민주적인 방식에 따라 누가되든 단일화를 하자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 완주를 해서 친일 매국 여권 후보들이 당선되더라도

    노회찬, 심상정 두 사람은 그저 자신들의 지지기반이 넓어지고

    인지도 상승효과, 추후 정국에서의 진보진영내 주도권, 이런 것들에만 목 매달 것입니까?

    정동영이 2002냔 대선에서 민주당 경선에서 유일하게 완주를 하고

    2007년 대선에서 후보로 나섰지요.

    그 쓰레기 같은 인간 지금 뭐하고 삽니까?

    노회찬, 심상정 두분 명심하십시오.


    54 무상급식_논란_무엇이_문제인가?.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5-26 01:07:44 44 삭제
    죄송합니다. 오유인 여러분...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지료 맨 처음에 나와서 씨부렁대는 저 새끼가

    제가 사는 경기도 부천의 지역구 의원입니다.

    물론 한나라당이구요, 임해규라는 쓰레기지요.

    박종철열사가 목숨을 걸고 지켜줬던 박종운이도 부천의 한나라당 지구당 위원장이구요.

    개또라이 김문수도 부천의 아들이라 일컬어 졌던 위인입니다.

    부천 사는 20~30대분들은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잘 아시겠지요.

    젊은 오유인 여러분 제발 투표합시다.

    조중동과 이미 매국세력에게 장악된 방송만 보고 계시는

    우리의 부모님들과는 우리의 처지가 다르지 않습니까.

    학창시절 위로부터의 반공교육은 받았으나

    머리와 가슴에 악한 고정관념이 자리잡기 전에

    인터넷이 발달함으로써 원하는 정보는 언제 어디서든 얻을수 있고

    적어도 최소한의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주어진 우리 세대입니다.

    부모님 설득할 필요없습니다.

    저희 아버님 환갑이 넘으신 우리 아버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지성인이십니다.

    정론지의 올곧은 기자 생활도 하셨고

    항상 해박한 지식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상황판단을 하시는 분입니다만

    그러나 40년이상을 조선일보만 봐오셨습니다.

    20년전만 해도 김대중선생을 존경하셨던분이

    이제는 아들보고 빨갱이 언론보지 말고 빨갱이 세력에 속지말라고 하십니다.

    우리 부모님세대는 철저하게 그들로부터 세뇌당해오신 분들입니다.

    전라도 출신인 우리 어머니도 이명박이 경제를 살려줄줄 아십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투표로 말하면 세상은 바뀔수 있습니다.

    20~40대의 유권자가 절반입니다.

    젊은분들의 투표율만 높아져도 얼마든지 가능한일입니다.

    우리 포기하지맙시다.

    저들이 원하는게 바로 그것입니다.

    저도 방송뉴스는 안본지 몇개월째됩니다만

    인터넷에서 더욱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과 식견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실을 알고 있고

    진실에 굴복하지 않을 뜨거운 가슴이 있습니다.

    현 제도하에서는 지방선거로 정국 판세를 일거에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2010년 6월2일이 그 가능성의 시작이 될수있습니다.

    오유한지도 벌써 8~9년이 지났습니다만

    요즘의 젊은 오유분들에게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끼고 있는

    30대 중반 아저씨의 소망을 끄적거려 봅니다.


    53 무상급식_논란_무엇이_문제인가?.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5-26 01:07:44 39 삭제
    죄송합니다. 오유인 여러분...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지료 맨 처음에 나와서 씨부렁대는 저 새끼가

    제가 사는 경기도 부천의 지역구 의원입니다.

    물론 한나라당이구요, 임해규라는 쓰레기지요.

    박종철열사가 목숨을 걸고 지켜줬던 박종운이도 부천의 한나라당 지구당 위원장이구요.

    개또라이 김문수도 부천의 아들이라 일컬어 졌던 위인입니다.

    부천 사는 20~30대분들은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잘 아시겠지요.

    젊은 오유인 여러분 제발 투표합시다.

    조중동과 이미 매국세력에게 장악된 방송만 보고 계시는

    우리의 부모님들과는 우리의 처지가 다르지 않습니까.

    학창시절 위로부터의 반공교육은 받았으나

    머리와 가슴에 악한 고정관념이 자리잡기 전에

    인터넷이 발달함으로써 원하는 정보는 언제 어디서든 얻을수 있고

    적어도 최소한의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주어진 우리 세대입니다.

    부모님 설득할 필요없습니다.

    저희 아버님 환갑이 넘으신 우리 아버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지성인이십니다.

    정론지의 올곧은 기자 생활도 하셨고

    항상 해박한 지식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상황판단을 하시는 분입니다만

    그러나 40년이상을 조선일보만 봐오셨습니다.

    20년전만 해도 김대중선생을 존경하셨던분이

    이제는 아들보고 빨갱이 언론보지 말고 빨갱이 세력에 속지말라고 하십니다.

    우리 부모님세대는 철저하게 그들로부터 세뇌당해오신 분들입니다.

    전라도 출신인 우리 어머니도 이명박이 경제를 살려줄줄 아십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투표로 말하면 세상은 바뀔수 있습니다.

    20~40대의 유권자가 절반입니다.

    젊은분들의 투표율만 높아져도 얼마든지 가능한일입니다.

    우리 포기하지맙시다.

    저들이 원하는게 바로 그것입니다.

    저도 방송뉴스는 안본지 몇개월째됩니다만

    인터넷에서 더욱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과 식견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실을 알고 있고

    진실에 굴복하지 않을 뜨거운 가슴이 있습니다.

    현 제도하에서는 지방선거로 정국 판세를 일거에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2010년 6월2일이 그 가능성의 시작이 될수있습니다.

    오유한지도 벌써 8~9년이 지났습니다만

    요즘의 젊은 오유분들에게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끼고 있는

    30대 중반 아저씨의 소망을 끄적거려 봅니다.


    52 박찬호에게 구질을 배워보자. [새창] 2010-04-14 16:59:36 1 삭제
    이와 같은 동영상을 다운받고 싶은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51 2009 크리스마스 선물 [새창] 2009-12-24 23:05:13 11 삭제
    분명한건 오유에 최근 알밥들이 부쩍 늘어났다는 사실...

    감동적인 이 만화를 보고 뭐라 지껄인 놈들은 모두 지옥에나 떨어져라

    무식한건 그것이 바로 원죄이니라
    50 정준하 LA에서 기자들에게 행패까지 부렸었군요. [새창] 2009-11-28 20:36:38 2 삭제
    한마디로 정신좀 차리고 살자는 얘깁니다
    49 정준하 LA에서 기자들에게 행패까지 부렸었군요. [새창] 2009-11-28 20:35:29 3 삭제
    사실이면 엄창 까일일 맞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공식 블로그에다 신분을 노출하고 쓴글이므로

    "~카더라"로 그치는 문제는 절대 아니죠.

    정준하 소속사에서 이글을 못볼거 같습니까?

    그들이 직접 반론하고 블로거가 정정해서 포스팅을 한다면

    정준하의 진심을 믿어드리지요.

    저는 집안에 유명 연예인도 있었기때문에(지금은 은퇴했지만..)

    그쪽 생리와 그쪽 사람들 수준과 행태를 비교적 잘아는대다가

    원래 이런 저런 이유로 연예인들은 거의 믿지 못하는 사람이지요.

    궁금한건 왜 사람들은 무한도전과 그 멤들만만 보면

    무슨일이든 용서해주고 이해해주고 감싸주는거죠?

    그들은 방송에서 꾸며진 캐릭터로 연기하는 연예인이에요.

    리얼리티를 표방하지만 그 안에 리얼리즘이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루저 파문을 일으켰던 "이도경" 이여자가 무한도전에 2번이나 출연했던걸 아시면서도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더군요.

    어차피 방송은 다 연출,조작이에요.

    유명연예인 이라는 이유로 그들이 무엇을 하든 용서를 해줘야하는건가요?

    너무 시사쪽에만 관심을 기울이며 살다간 삶이 너무 팍팍하겠지만

    그래도 방송에서 보여지는 가짜 현실에만 현혹되어 살기엔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곳이 너무도 많은 2009년말의 대한민국입니다.
    47 봉하쌀이 예상보다 더디게 팔리고 있답니다..! [새창] 2009-11-27 14:01:20 10 삭제
    글쓴이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동안 정신없는 핑계로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에도 못 들어 가봤는대요.

    올해는 작년과는 사뭇 다른 상황이었군요.

    작년에는 머뭇거리다가 금새 매진되는 바람에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요.

    올해도 사람사는세상에 쓰여 있는 글마따나 학습효과,양보하는 마음에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어쨌든 저도 방금 구매했구요.

    오리쌀은 1kg단위로, 우렁이쌀은 2.5kg단위로 개별포장되어있더군요.

    포장지엔 그리운 노무현대통령님 캐리커쳐가 조금은 익살스럽게 그려져있구요^^

    개별 포장단위로 생각하면 1kg한봉지로도 묵직한 느낌이 들터인데

    주변분들께 연말연시용으로 이만한 선물거리가 있을런지요.

    여러개 주문해서 지인들에게도 한봉지씩 나눠드리고 저도 맛있게 먹을랍니다.

    1봉지당 대략 5~6천원꼴이어서 시중의 일반쌀보다는 비싼편이지만

    무농약,유기농,오리농법임을 감안하면 절대 비싼 가격이 어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마트나 홈플러스에 있는 유기농 코너에 가보면

    들어보지도 못한 브랜드로 유기농이라고만 써놓으면 봉하쌀보다 더 비싸게 팔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구나 선물용이라면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없겠지요.

    어느 세상에 5천원짜리가 이만큼 의미있고 가치있는 선물이 있을까요.

    우선 내 마음도 따뜻해지고

    주변분들도 노무현대통령님을 다시한번 기억 할수있는 기회도 되지요,

    더구나 요즘 무농약쌀이다 해서 친환경쌀들이 넘쳐나는데 그 쌀들 저는 절대 못믿습니다.

    100% 무농약에 그야말로 몸에좋은 진짜 유기농쌀이니 맛있게 먹으면 몸도 튼튼~~ 해질거구요.


    우리 두살배기 딸래미는 몸에좋은 봉하쌀 먹여서 건강하게 키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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