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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erubi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09
    방문 : 1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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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ubi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2 한국사 배우며 알게되는 배신감 주는 역사 인물 [새창] 2022-05-10 16:32:32 0 삭제
    명성황후가 얼마나 사치를 했는지는 너튜브가서 명성황후 실체 뭐 이런것만 검색해도 잘나옴.
    사치의 끝장을 보여서 나라가 거덜 났었음.
    사학 전공자임.
    5311 돈 안 내고 커피 마시는게 그렇게 큰 잘 못 인가요??? [새창] 2022-05-04 16:40:24 7 삭제
    MZ세대 중에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진 사람의 특징을 보는 것 같습니다.

    빼에~ 나의 생각과 신념은 확고해! 예외가 될순 없어. 니가 나에게 월급을 주는 자라도...
    5310 ㅇㅎ) 졸린 오후 금일 약후 리스트 [새창] 2022-05-04 16:38:14 0 삭제
    이 글은 이렇게 추천만 늘어납니다.
    아... 저는 점찍는 대용으로 리플을 달진 않습니다.
    아... 아무튼 당신이 생각하는건 무조건 아닙니다.
    5309 황당한 의료진 실수로…코로나 치료 중 숨진 아기 [새창] 2022-05-04 10:24:39 12 삭제
    와이프가 대학병원 간호사입니다. 조산간호사이죠.
    저 기사 거의 대부분의 간호사들도 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100% 간호사의 잘못이며 초동 대체가 잘못되어 보고 안되고 24시간이 흘려 소중한 아이가 안타깝게 된 사고입니다.
    구강투여하라고 한 약을 정맥주사(정맥주사 하려고 하면 1/1000 이상 희색해야 함)해서 사고난게 명백하고 이걸 수간호사에게 알렸으나 담당 의사에게는 24시간이 지나도록 알리지도 않아 추가 대처가 안된 사건으로 명명백백한데 뭘 또 당사자가 입증을 해야 된다는 얘기지?
    벌써 검찰에서 3시간 압색해서 자료 다 들고 갔는데???

    참고로 당사자인 간호사가 신규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태움을 하면 안되지만 생명을 다루는 간호사는 신중하고 몇번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장해야 하는데 긴장하게 만드는건 선임들이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게 잘못 변질된게 태움이죠.

    사람들은 왜 자신이 한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덮으려고만 할까요?

    그러다 아이가 또...
    젠장...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저 부모의 마음이 상상키도 힘드네요.
    부디 영면하길...
    5308 시인과 진상 [새창] 2022-05-03 17:36:24 0 삭제
    훗...
    어제 비 엌쑤~ 오는데 언니 장화를 신고 간다고 하네요. 그거 언니꺼니까 커서 너 넘어져 안되~(안전과 관련된건 OK 하면 안되요~)
    그러니 본색을 드러냅니다. 그럼 샌달 신고 갈래...
    네... 춥고 비오는데 샌달에 양말 신고 갔어요.

    딸딸이 아빠입니다.
    5307 애들 옷 막 입히는 부모가 이해 안됐던 여자 [새창] 2022-04-29 17:41:40 0 삭제
    7세라니요...
    초딩 2학년인 우리 둘째... 오늘 비온다며 무조건 장화를 신어야 한답니다.
    지꺼는 안 이뻐서 안신고... 5학년 언니 장화를... 신어야 한답니다.
    지는 난쟁이 똥자루만한게... 지엄마와 같은 사이즈 언니장화를...
    5306 애들 옷 막 입히는 부모가 이해 안됐던 여자 [새창] 2022-04-29 17:39:26 0 삭제
    검정 + 흰 + 회색 등등 무채색만 입어요.
    5305 문프 건들지 말라는 미국의 싸인 [새창] 2022-04-29 17:15:36 0 삭제
    본문 읽다가 못알아 먹을껀데? 했드만... 글치... 다들 생각이 비슷하네요.
    5304 ㅇㅎ)레전드 한국인 자매 [새창] 2022-04-29 17:04:39 0 삭제
    고등학교 졸업도 안되는데 서울대나 연고대 입학 성적이 왜 궁금하실까?
    뭐... 서울대 시험은 쳐봤다고 해볼라고??
    5303 중국 재벌녀의 화끈한 제안. 님들은 가능 vs 불가능?? [새창] 2022-04-29 11:32:33 0 삭제
    여기는 오유니... 어짜피 혼자 살꺼 도전해 보는 삶도 나쁘지 않은것 같음.
    5302 외수형님 소천하셨네요 [새창] 2022-04-25 21:31:29 8 삭제
    일어 나실줄 알았고 그리 되셔야 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301 9000원 짜리 프로포즈.jpg [새창] 2022-04-19 16:10:25 0 삭제
    그 집이 신혼전셋집... ;ㅁ; 어쨋거나 살집은 있어야 했으니...
    5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18 17:59:50 0 삭제
    막짤은 로봇아님
    마술로 테이블 안에 상체가 들어가 있음. 몸이 ㄱ <--으로 테이블 안에 상체 있고 하체는 걷는거즁~
    마술쇼에서 상체 잘리는 마술에 자주 나옴~
    그러니 저 방댕이 보고 흥분해도 됨~
    5299 9000원 짜리 프로포즈.jpg [새창] 2022-04-18 16:46:55 10 삭제
    와이프도 오유인이니 사진은 빼야지

    돈을 들이느냐 안들이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성의가 있느냐 진정성이 있느냐가 문제지.

    2010년 5월로 기억함(프로포즈 날짜까진 기억이 안남. 결혼기념일만 기억하면 되지...)
    프로포즈 안하면 신부입장때 반쯤 들어가다 빠꾸 한다고 하심... --;;
    그래서 어쨋거나 해야했음.
    6월 12일 결혼이니 그전엔 무조건...
    와이프 나이트 근무(간호사) 마치고 오는 시간이 아침 9시쯤...

    업무로 잘 아는 홍보회사에 부탁을 했음... 플랜카드 실사로 떠서 신혼집 안방 한쪽 벽면에 쳐발쳐발... 하고 안방 벽에 천정에 하트 뿅뿅~ 리본 뿅뿅 달고~ 결혼반지 미리 찾아놓고(무려 다이아;;), 아... 그리고 안방 들어가는 문 입구도 플랜카드(웨딩촬영 이미지)로 쳐발하고...
    정장 미리 입고서 기타들고 방앞에서 대기했음.

    와이프 와서 안방으로 손잡고 인도하고 나랑 결혼해 달라고 얘기하며 결혼반지 손에 끼워주고... 평소 프로포즈는 이승환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기타로 치며 부르려고 했고 이날도 준비 했음...

    결론 : 둘다 울고 불고 난리났었음...

    프로포즈는 진정성이다.
    나 저렇게 준비하는데 돈 얼마 안들었음 -_ -;; 보시다싶이 원래 하려고 하던거로 했고... 그나마 풍선값이랑 플랜카드 값 정도만 나갔음.

    열심히 적다보니 헛짓한 느낌이 드네...
    여긴 오유구나.... 젠장...
    5298 군대를 3~4월에는 가야하는 이유 [새창] 2022-04-15 15:37:51 1 삭제
    훗... 난 5월 19일 군번임 97군번... 97년 5월 19일은 성년의 날임.
    모두 꽃받고 향수받고 그럴때~ 난 보급품 받았음~ 공짜로~ 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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