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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02	이날이 오길 기다렸는데 정작 오니 감흥이없네요 [새창]	2019-05-01 11:29:42	0	삭제
		3000만큼 사랑해라니;;;
	4801	고학번 선배의 괴롭힘과 부조리를 공론화한 용기있는 대학생 [새창]	2019-04-26 15:36:40	25	삭제
		아... 프로페셔;;
	4800	부산시민의 ㅇㅂㅊ 검거방법 [새창]	2019-04-26 14:46:37	0	삭제
		했니? 안했니? 에 대한 부산 사람의 부산 표준어는 했나? 안했나? 혹은 핸나? 안핸나? 입니다. 했노? 안했노? 가 아이라... 아... 아니라... 입니다. 쓰잘데기 없이 마지막에 "노"로 다 끝나지 않지 말입니다. 이상 지나가던 스피드웨건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4799	좀비 코스프레 [새창]	2019-04-26 14:44:07	2	삭제
		↑너는 아니고
	4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6 11:41:42	0	삭제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아버님도 파킨슨성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 남일 같지 않아서... 힘내십시오...
	4797	요즘 대학 축제가 재미 없는 이유.JPG [새창]	2019-04-17 18:03:09	0	삭제
		1997년 부경대 대연캠에 박혜경씨 오셔서 쓸어버리셨죠. 1999년 부경대 대연캠에 안치환씨 오셔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셨죠. 그때 내 기타 탑에 사인받았는데... 후배녀석이 과방에서 꽈당해서;; 기타넥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죠. 아놔... 갑자기 열받네... 그시키는 지금도 지가 뭘 해먹은지도 모르고 잘 살것지??
	4796	혈관이 싫어하는 음식.gif [새창]	2019-04-17 10:44:09	5	삭제
		그래도 내 몸중에 싫어하는 놈이 하나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ㅁ;
	4795	영화 300의 아이러니한 장면 [새창]	2019-04-11 18:17:20	3	삭제
		ㅋㅋㅋ 일단 사학 전공자이며 현재 모 구청에 서식하는 공뭔임돠. 결론적으로 페르시아는 이슬람이 아닙니다. 지금 페르시아 땅에 사는 페르시아 후손이 이슬람을 믿는게 맞는 말입니다. 우리가 아는 300일때 페르시아는 다신교 국가였습니다. 실상 짐은 신이다 정도로... 유일신의 개념은 아녔습니다. 중동의 여러국가에서는 여러 종교가 있었고... AD 800년 경 이슬람교가 창시되며 그 지역이 이슬람화 된것이지 그 전은 중동전체가 이슬람을 믿었던건 아닙니다. 실상은 우리가 아는 아브라함의 아들중 첫째 배다른 형인 이스마엘이 이슬람교의 시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4794	속초 산불 화재집압 소방대원 후기 [새창]	2019-04-10 16:53:44	5	삭제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소방공무원 화이팅!!!
	4793	산림청 직원들에게도 박수를 보내주세요. [새창]	2019-04-07 10:17:42	1	삭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니지만 일선 공무원분들도 수고하셨다고 해주세요. 행정적으로 뒷받침되어서 최대한 빨리 정리가 가능하게 업무 협조한게 눈에 선하네요;; 저희같은 멀리 떨어진 울산 모구청 공무원도 1/2대기 편성되서 어제 오늘 비상근무에요. 하지만 불난곳 공무원분들은 어떻겠습니까? 그분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단게 눈앞에 선해요. 대한민국 공무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4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5 11:39:41	2	삭제
		혹시나 왔던 쌍칠년 뱀띠는 그냥 가던길 갈께요;;
	4791	대기업 직장인들이 길거리에서 사원증 걸고 웃는 이유 [새창]	2019-03-29 17:56:22	1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모 구청 6급 공뭔입니다. 일 겁니 많은 일자리관련 부서이구요. 공무원 일 편하다 라는건 저희 부서와는 딴세상 얘기입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3~4일은 아침 7시 출근에 밤 10시 이후이나 11시 가까이;; 에 퇴근입니다. 오늘 너무나 날씨가 좋아... 그리고 구청앞 도로에 핀 벗꽃이 너무나 이뻐서... (뭐 딱히 계장님-같은 6급이나 저는 계장받지 못한 주임나부랭이 입니다. 계장님과 실장님께서 외부에서 식사해서 모두 신나서 나간건 아닙니다. ^^;;) 제가 커피쏘기로 하고 나가서 아아~ 테잌아웃하공 나와서 약 10분가량 꽃보며 걸었네요.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이후 정신차려보니 지금이네요. 오우 못들어온지 일주일쯤 된것 같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오늘 점심때 해맑게 한번 웃어봤네요~ ;ㅁ; 진심 동감;; 이글 보시는 직딩과 같은 일많은 공뭔 주사님들!!! 파이팅입니더!
	4790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선 계양식 모습 [새창]	2019-03-25 21:04:54	10	삭제
		이게 다큐로 만들어진걸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인도와 파키스탄 경계인데... 지금은 좀 무서운 상태였지만 제가 다큐를 볼때는 평화스러운 때였죠. (3년 정도 된것 같네요.) 검은색 많은 쪽 군복이 파키스탄이고 국방색에 붉은색이 인도입니다. (참고로 인도와 파키스탄은 같은 민족이며 종교때문에 분리된 나라입니다. 그러니 -_ -;;; 머릿속에 비슷한게 있어서 더 할듯 합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국기 계양 행사가 아니라 근무 교대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 교대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저렇게 교대하고 들어가는데 훨씬 깁니다. 아랫분 부탁드려요. 저것보다 훨씬... 더 오바하고 절도 넘치(--;;;)고 암튼 주깁니다;; 자료좀 구해줘요!!!
	4789	LG전자, 공기청정기 1만대 기부 [새창]	2019-03-12 20:12:55	31	삭제
		폰좀 못만들면 어떼... 엘지는 갓지다! 나는 모든 전자제품 엘지 쓴다. 통신사도 유+이다. 폰좀 못만들면 어떻냐? 역시 조국 광복을 위해 힘쓴 그 창업자 정신은 그대로 나가는구나. 폰좀 못만들면 어떼? 그지? 근데 내폰은 엘지다;; 그럼 어떼... G프로...부터 G5 지금 G7쓴다. 어쨋든 처음사랑은 끝까지... 그래서 나는 엘지폰쓴다. 나도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다.(꼬릿말 참조~)
	4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1 20:45:31	3	삭제
		사실 현금쓸곳 별로 없지 않나요? 한번 뽑을때 한 20만원쯤 뽑아놓고 얼마가 지갑에 있는지 모르고 카드만 쓰니까... 다들 안그러신가보네요. 저는 결혼 10년차 두딸아빠입니다. 그러니까 결혼하지마요! 두번 생각해도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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