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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erubi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09
    방문 : 1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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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ubi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92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개인 메모글 [새창] 2021-06-18 18:22:39 0 삭제
    딱 3일째다. 아직 오한과 발열 오락가락 한다.
    땀났다가 춥다가... 나머지는 괜찮은듯 하다...
    여러분도 접종 받으세요~ 두번 받으세요~ (얀센은 한번~)
    5191 한국과 미국의 코로나 방역 대응을 비교하는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jpg [새창] 2021-06-18 18:07:58 7 삭제
    이제 보니 트럼프는 진성 또라이였구나;;
    5190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개인 메모글 [새창] 2021-06-16 08:52:06 0 삭제
    뇌를 누가 주무르고 간 기분... 두통이 되게 심함..
    열은 그닥 없으나 온몸이 으슬으슬해서 긴팔 긴바지 입고 누웠으나... 그래도 춥고 으슬거림..
    회사는 공가처리 하고 쉼.. ㅠㅜ
    5189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개인 메모글 [새창] 2021-06-16 03:34:33 0 삭제
    우왕... 약을 일부러 안먹고 잤는데...
    온몸 마디가 쑤시고 으슬으슬하기 시작함...
    격한 운동한 다음날 새벽느낌임...
    그래서 약 한알 먹었음 새벽 3시 30분
    아직 으슬으슬은 한데 열은 안오름
    주사맞고 10시간째
    5188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개인 메모글 [새창] 2021-06-15 20:09:48 0 삭제
    알러지 비염 환자라 ㅋㅋ 코는 매우 민감함
    코가 마르기 시작함 20시10분
    5187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개인 메모글 [새창] 2021-06-15 18:57:34 0 삭제
    아.. 반응이 좀 옵니다
    맞은데가 뻐근하네요
    나머지 다른 증상은 아직입니다
    5186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개인 메모글 [새창] 2021-06-15 18:08:26 0 삭제
    카운터 끝나고 나옴.. 집 도착
    뭐 현재까진 괜찮음
    5185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개인 메모글 [새창] 2021-06-15 17:35:24 1 삭제
    주사가 좀 아프네요
    17시 30분 접종 완료 했음
    15분 카운터 하고 있음... 끝나야 보내준다함
    5184 중국·일본 학생들이 배우는 한국의 역사 [새창] 2021-06-15 12:59:42 3 삭제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이 중국을 통해 들어왔죠.
    그래서 중국의 역사 등을 우리도 잘 알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보다 낮은 문화를 왜 알아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
    섬나라놈들 역사는 별로 뛰어날것도 없음...

    그러니 님이 모르는게 당연한겁니다. ^^
    5183 중국·일본 학생들이 배우는 한국의 역사 [새창] 2021-06-15 11:41:28 46 삭제
    역사와 국사의 차이인데... 이 역사 자체도 제대로 가르치질 않으니...

    국사는 기본 베이스에 국수주의를 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국사를 가르키고 일본 중국도 마찮가지죠. 베이스가 자국 우월주의입니다.
    우리나라도 국사는 좀 그렇습니다. 찬란한 5000년 문화~ 이런게 기본 베이스죠.
    타국들도 마찮가지죠.

    역사는 세계 어디도 같은 내용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팩트만을 다루죠.
    한국사, 중국사, 일본사 등등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가르킵니다. 그리고 새로 밝혀진 사실을 업데이트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건 자국의 국사로 배운 하나의 사실을 얼마나 다르게 인식하고 있는가? 를 알아본 영상이네요.

    - 사학 전공자 -
    5182 일본이 G7 한일 약식회담을 취소한 이유.jpg [새창] 2021-06-14 20:17:58 2 삭제
    야이~ 쟈~ 스가~
    5181 지하철 없으면 뭐 타고 다녀요? [새창] 2021-06-09 11:22:47 0 삭제
    여긴 울산이다.
    5180 전세계 양덕들이 주목하는 대한민국 마법의 섬 ㄷㄷㄷ .JPG [새창] 2021-06-08 15:20:00 1 삭제
    잘봤습니다~ 이런 성의 듬뿍한 글엔 최소한의 리플이라도 다는 예의라고 배웠습니다. ^^
    5179 60여 명의 간호사 중 1명과 결혼한 이유 [새창] 2021-06-07 16:33:37 0 삭제
    울지말고... 뭐,,,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더라. 한잔해...
    5178 60여 명의 간호사 중 1명과 결혼한 이유 [새창] 2021-06-04 17:32:12 13 삭제
    자 모두 스타트 하나요?
    내 아이디를 보시면 알겠지만... 여기선 화석취급을 받고 있음...
    내 아이디 클릭하면 내가 11년전 결혼글도 있음. 딸래미 탄신글도 있고 ㅋㅋ 이름 지었던것.. 뭐 나의 결혼생활은 오유와 함께 였음.
    연애에 대한 글 올리겠음

    형수가 괜찮은 사람 있다고 이쁘게 입고 나오라고 함.
    형님과 형수는 동갑인데 우리 형이 나랑 7학년 차이나는... 나 유딩때 형이 중딩임.
    그러니 나는 형님 형수님 말은 부모님 말처럼 잘 듣는 막내임.

    때는 2005년 6월 12일 토요일 서면 카푸치노라는 커피숖으로 갔음. 아침 11시였음.
    날씨가 너무 좋았음... 그래서 실내의 떠다니는 먼지까지 잘 보이는 그런날...
    형수와 처제(알고 보니 처제 ㅋㅋ)가 소개해주고 가고 난뒤에 그녀가 있는 테이블로 가서 앉았지...

    진짜 백퍼!!! 진심인데... TV나 영화보면 화면이 천천히 움직이는거... 난 느꼈음... 앞에 먼지가 천천히 떠다니며 온몸과 얼굴에 광채가 있음.
    -_ -;; 우왕... 인사 하고 넋 놓고 보는데....

    '저기요??'

    라고 나를 부르네... 그 대답에 난....

    '3번만 만나주세요!'

    해버렸다. 왜 3번이냐고 묻는다. 사람이 만나다보면 이런모습 저런모습을 볼수있다. 3번까지 봐서 아니라면 내가 깨끗히 단념하겠다. 라고 말하곤 데이트 코스로 나갔다.

    사실 난 연애 고...자...다.
    오유인이니까... ;ㅁ; 아내는 한국기네스에 올라와 있는 한국에서 가장 아기를 많이 낳은 병원에 다니는 조산간호사(아기를 받는 산파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나 또한 제법 S전자 다니는 사람이다. 그래서 꿀릴껀 없다고 생각하고 생긴거는 성격으로 만회하자고 저렇게 얘기 한거다.

    그런데... 첫날 부산어린이대공원(집앞) 저수지를 돌며 이런 저런 얘기로 점수를 딴 나는 .... 저녁 식사로 내가 참 맛나다고 생각하는 집엘 갔다.

    '게낙찜' 집이다. 게다가 이집엔 계명주라는 술도 판다. (해가 지고 빚기 시작해 닭이 울기전 담근다는 술인데 고려시대부터 만들어 왔댄다.)
    꽃게와 낙지의 콜라보인 찜이다. 이걸 첫만남에 먹으러 갔다.
    잘 안먹는다... 맛이 없는가 물어 봤는데 맛있단다... 근데 잘 안먹네?? 그래서 잘먹는 모습 보여준다고 내가 다 먹었다.

    그래 연애 고...자...다.
    첫만남에 저걸 먹으러 가는 사람이 있을까????

    그녀는 내 뇌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증이 생겼다고 한다. 어떤 사고를 하는지....
    결과론적으로 좋은 결과지만.... 사실 그때 정상적인 밥을 먹었다면 우린 사귀지 않았을수도 있다.

    그래... 오징어들아. 정상적인걸 먹어라.
    나처럼 이상한거 먹어서 결혼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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