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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erubi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09
    방문 : 1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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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ubi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7 폭염때문에 항의...결국 테니스 시합시간 변경... [새창] 2021-07-29 14:39:16 7 삭제
    11시부터 더워지죠 테니스 경기는 보통 2시간 정도 됩니다.
    그러니 계속 더워질때 경기가 되는 것이고 경기 끝날쯤 최고조에 다다릅니다.
    3시면 덥지만 차츰 시원해 지니 끝날때인 5시엔 괜찮아 지죠.
    5206 그 부부의 뻔한 낭만 [새창] 2021-07-28 14:11:46 1 삭제
    어제 와이프가 더운날에도 딸래미 둘(11살, 8살) 데리고 요가수업 한번 받아보려고 간다고 집근처 요가학원엘 갔단다.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지인 카페에서 아아~로 두잔 테잌아웃해서 들고 갔는데...

    그곳에 둘째 친구들 엄마 두명이 더 있다....
    물런 난 두잔의 커피는 두고 인사하고 도망치듯 나왔고... 그 이후에 상황은 퇴근후 와잎에게 들었다.

    친구 아빠들... 죄송해요. ;ㅁ;

    애송이들... 잘들어...
    결혼에는 노력과 지식이 필요하다. 한방을 날리더라도 효과적일때 날려라.
    어제 같이 비교 우위상황에서 한방 날리는게 그렇지 않을때보다 효과는 몇배가 된다.
    난 친구 엄마 둘다 와있는줄 알고 있었다. 으흐흐흐... 쩔름발이가 범인이지....
    5205 후 .. 파워 추천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새창] 2021-07-28 09:43:57 3 삭제
    파워추천 필요하다고 해서 추천했더니 베오베 행이었네;;
    5204 우크라이나인과의 티타임 [새창] 2021-07-23 14:19:56 0 삭제
    ㅋㅋㅋ 이런데도 중국은 김치가 지네들꺼래 ㅋㅋㅋㅋ
    우리 반이라도 평소에 먹어보지??
    5203 (에타+오유 콜라보)공대생은 왜.. [새창] 2021-07-20 14:03:25 2 삭제
    자연계열이라고 하죠
    5202 바뀐건 서울시장 하나인데 왜 서울시 방역이 엉망이 되었을까.. [새창] 2021-07-08 20:08:31 35 삭제
    여긴 좀 멀리 떨어진 울산인데요?
    저희 부부 진심 서로의 자리에서 존버~ 하고 있거든요? 진심 방역수칙 지키며... 애들도 못나가게 하고...
    ;ㅁ;
    와이프는 대학병원 간호사고... 저는 구청 공뭔입니다.
    여름 휴가 맞춰서 큰애가 참 가고싶다고 조르던 경복궁이랑 국립중앙박물관, 인사동 가보려고... 예매도 하고 했는데....
    오늘 취소했네요.
    딸래미한테는 계속 설득중입니다.
    ;ㅁ ; 하아... 이번 여름 휴가는 집에서 존버하기로... ;ㅁ;
    5201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아들입니다 [새창] 2021-07-08 20:05:17 7 삭제
    관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는 오징어들 많으니 천천히 오세요.
    빨리 만나는 것도 좋지만 좀 느긋하게 좋은 만남 기다리는 것도 괜찮을듯 해요.
    왠지 하루 몇번 안다니는 버스 타고 오시는 월급날 아빠 기다리는 맛이랄까?
    양손에 뭘 가지고 오실듯 해서요. ^^
    천천히 와도 좋으니 좋은 소식 양손에 그득 가지고 오세요~
    5200 자취하는 여성의 실태 [새창] 2021-07-08 11:06:49 1 삭제
    우후후... 울집엔 여자가 넷이나 되지요.
    나만 남자지~
    우후후... 모두 여왕, 왕후, 공주들인데... 나만 돌쇠임...
    집안에 머리카락.... 장난아님... ;ㅁ;
    5199 아들이 티비에 나온걸 보고 놀란 어머니 [새창] 2021-07-08 11:04:55 7 삭제
    구청에서 잡일 중인 40대 아저씹니다.
    결혼 11년차이고 딸 둘인... 본가는 부산... 지금 저는 울산...

    코로나로 뉴스가 시끄러워지면 전화주십니다.
    조심하라고... 뉴스보니 난리라고... 민원인들 오면 마스크 꼭 쓰고...
    네~~~~
    차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걸어서 구청까지 3분거린데... 항상 차 조심하라고...
    쌍칠년(77년생) 뱀띠입니다.

    어머님은 제가 아직도 차 조심해야 하는 아이로 보이겠지요.

    오늘 딸래미 학교 가는데 차 조심하라고 하다가... 이생각이 났네요.
    5198 영국 여자들의 이상형, 첫사랑이라는 배우 [새창] 2021-07-06 10:27:59 1 삭제
    사실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 자체가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임.
    찐캐릭역을 찐으로 해내면서 그 캐릭이 이미지화 되버려서... 근데 젊을때 잘생기긴 했네요;;
    다아시 = 다이아몬드 수저

    결론 : 우린 안됨.
    5197 공항에서 우리나라 사람 특징 [새창] 2021-07-06 10:23:41 1 삭제
    결혼 신혼여행때니... 2010년... 6월
    내 글보면 결혼 글도 있으니 보셔도 됨.

    와이프와 이탈리아 일주 댕겨왔음.
    로마의 뜨뤠뷔 분수를 3번인가 갔음.
    그 앞 젤라또 집이 몇군데 있음... 대충 다 맛남.
    그때는 지금처럼 한류가 겁나진 않았으니... 분수를 바라보고 오른쪽 집에서 처음 먹었는데....

    이쁜 이똴리아 처자가....
    곤니찌와~~~ 한다.

    놉!!!

    니 하오 마~ 한다.

    노오오오옵!!!!!!!!!!!!!!!!

    안...뇽....... 하세...요오???

    넵~ 안녕하세요~ 하며 웃어줬다.

    미안해~ 미안해~ 한다.
    괜히 기분 나쁜데 괜히 기분 좋더라.

    그런데 다른 뒷집 왼쪽집은 인사도 안하더라.
    그래서 처음 그집으로 다음날도 계속 갔다.

    지금 가면 알아볼까? 사실... 난 정형돈과 매우 비슷한 상태라... ;ㅁ; 아마도 니하오마~ 나올듯 하다. ;ㅁ; 난 싸이족이다!
    5196 공항에서 우리나라 사람 특징 [새창] 2021-07-06 10:16:40 0 삭제
    2018년 다녀왔는데 안녕하세요~ 하며 웃던데요?
    님과 난 종족이 다름~
    5195 여초에 질려버린 9급 공무원의 신세한탄.jpg [새창] 2021-06-28 20:20:42 0 삭제
    분위기에 따라 다르긴 한데... 동 분위기는 대부분 저렇습니다.
    부서장이 여자분이라면 극과 극을 달림...
    우리 부서장은 여잔데... 남자 직원 더 챙김....
    총 19명 중에서 남자가 5명... 그중 두명이 6급, 2명 7급, 1명 8급
    물통 20키로 정도(19리터니...)라서 보통은 제일 가까운 내가 갈고... 머리쓰고 잔심부름 이런건 여직원들이 함.

    난 40대 중반 6급임.
    바쁜 하루 마치고 잔무 정리하고 몇일만에 오유 들어왔네요.
    이제 애들 보러 퇴근합니다 ;ㅁ;
    남자 직원분들 힘내세용~
    5194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개인 메모글 [새창] 2021-06-21 14:52:53 0 삭제
    6일째...
    몸에 무리가 간듯 하긴하다.
    몸무게가 1키로 빠짐...
    몸이 전체적으로 피곤하다. 졸립고...
    5193 [카페용병의 일기] - 와이프 만난 썰 푼다 1 (스압) [새창] 2021-06-21 14:48:26 2 삭제
    여기 1편만 적고 2편 안적는 매국노급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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