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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22	이 장면 라이브로 본분들 손?.gif [새창]	2021-09-13 16:11:58	2	삭제
		ㅋㅋㅋ 라이브로 봤음 나 군대 있을때임. (의경 503기 행정기수 544기 인가 그랬음) 어찌 저찌 서울 방순대 있다가 컴공 출신이라 행정병 하다가 문서수발 때문에 서울청 갔다가 사투리 쓰고 -_ -;; 엄청난 빽들만 간다는 서울청 인사계로 발령났었음. 아주아주 신의 기수라 자대배치 11개월때 중대 140명중 위로 3명 있었음. 근데... 발령 내버렸음. -_ -;; 서울청 가니 22명 내부반 중에 내 밑으로 2명 있더만... 아무튼 내가 중간짬 정도 됐을땐데 인사계에서 인사서류 뒤적이며 상장뽑고 있을땐데... 인사서류 위에 작은 TV가 있었음. 이걸로 찬호햄이랑 다 봤음. 박세리 선수... 공주 출신이죠. 내 아들기수인 JYS의경이 공주출신에 77년생에 박세리 선수랑 고3때인가 미팅을 했다는거임. -_ -;; 오잉?? 이시키 디게 발이 넓구나~ 했드만... 공주가 생각보다 한다리 건너면 다 안다고... 그리고 좋은 기회에 미팅을 했는데 디게 조용하셨다고... 결론은 애프터 없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우리 사무실에선 박세리 선수가 무척이나 인기(??) 있었음~ 나름 한다리 건너 뭔가 있었던 거니까... TV에서 갑자기 한참을 고민하며 바라보더니 양말을 벗는데 정말 열심히 운동 했는지 양말 아래로 흰속살이 보였음... 많이 탓단 얘기.... 그리곤 들어가서 샷을 날리고 골프 채를 디밀고 당겨 나오는데... 이후에 뒤집어 승리했지요. 공주가 낳은 두 박... 우리 IMF를 이기게 힘내게 해준 두 영웅이지. 왜 이렇게 길게 하냐면... 군대에서 디게 서럽고 힘들고 했지만 우리의 마음에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무척이나 큰 힘을 준 두분의 얘기라... 좀 길게 적어봄. 요즘 세뤼씨 TV에 자주 나와서 얼굴 보여주니 너무 좋음~ ^^* 찐팬임~
	5221	부하에게 가슴크다고 성희롱한 공군 중령 [새창]	2021-09-10 14:49:57	11	삭제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에 대한 문제다.
	5220	아프가니스탄 근황 [새창]	2021-09-09 17:47:17	3	삭제
		ㄴㄴ 파키스탄과 인도는 민족이 같아요. 종교가 다름. 종교 때문에 전쟁을 벌이다 국가가 나뉘게 된 특이한 케이스죠. 사이가 나쁘긴 함... 차라리 인도와 중국이 한국과 일본쯤 될듯...
	5219	우리나라 90년대 운전면허 시험ㄷㄷㄷ [새창]	2021-09-08 17:58:21	0	삭제
		이때 스틱으로 1종보통 땃음~99년 부산 용호동 면허시험장~
	5218	너 내 동료가 돼라 [새창]	2021-09-08 17:22:27	0	삭제
		그래서 일단 미국과 동맹을 시작한거 아닙니깡? ㅋㅋㅋ
	5217	뚜벅이에서 그랜저까지!ㅠㅠ [새창]	2021-09-08 16:53:44	0	삭제
		97군번으로 군대 다녀와서 99년에 면허증 따고... 2003년 ATOZ 96년식 수동으로 시작 2006년 와이프 처음 만날때 요놈으로 연애시작 2007년 출장 다녀오다가 정지된 차량 후미 추돌... (이때가 첨이자 마지막으로 가해 100% 판결 ;ㅁ;) 폐차 2007년 아반떼XD 5dr 99년식 흰둥이 시작 2010년 결혼도 함께 했고 우리 큰놈 어릴때도 이놈으로 잘 다녔음 2011년 11월 쏘렌토R 신차 구입 (점차 아이물건이 많아져서 좀더 안전한 차로 구매) 2011년~ 현재 쏘렌토R 타고 있음 2017년 퇴사하며 새로 사업을 시작함. 나에게 상을 주기로 함 BMW G30 520d 구매 2018년 폐업 후 경력직 공무원 입사 2019년 6월 직장 분위기로 판매 2019년 7월 k7 프리미어 예약 구매 2019년 ~ 현재 리콜 7번 맞음 지럴맞을 스맛스트림 2.5엔진.... ;ㅁ; 물런 비머 5시리즈 정말 좋아요. 하지만 기아차도 탈만 해요. 하체 부실한것만 빼고.... ;ㅁ;
	5216	파스타를 삶을때는 꼭 소금을 치세요 [새창]	2021-08-20 14:18:43	0	삭제
		저기 삼투압... 면이 탱글;; 소젖이 탱글이 아니라구... --;
	5215	태초에 하와가 이토록 아름다웠을까? [새창]	2021-08-19 21:30:44	0	삭제
		이바라~이바라~ 아제들 또 정모 오지구요~ 지리구요~
	5214	[후방]미스맥심경쟁자도 넋 놓게 한 58만 유튜버의비현실적인몸매'K컵' [새창]	2021-08-19 21:28:26	0	삭제
		저상황에 이쁘고 안이쁘고가 문제임???
	5213	아스트라제네카 잔여백신 후기 [새창]	2021-08-19 21:26:52	1	삭제
		내가 딱 이랬음 춥고 덥고 으슬으슬 하다가 땀나고를 2분간격으로... 6월 15일 1차였는데 8월 30일 2차네용 ㅠㅜ 수고하셨으요~~
	5212	새벽 3시 바나나 [새창]	2021-08-06 11:42:09	12	삭제
		어이 애송이들~ 기내식보다 더한거 갈쳐죠??? 나? 결혼 11년차야. 결혼하고 신행 다녀오고 바로 큰애(지금 11살)가 생겨서 한창 야식이 땡겨하던데... 내가 정말 다 구해 봤으나 실패한게 있다. 토요일로 기억하는데 와이프가 새벽 4시에 갑자기 일어나더니... 하는말 "갑자기 먹고 싶은게 생겼어..." "응??? 뭐?? 내가 가서 사올께..." 하며 자동 반사적으로 입에 침닦고서 옷을 주섬주섬 입으려고 하는데... "아니야... 못구해 올꺼니까 그냥 참을께..." 한다. 오기가 있지... 난 모든 미션을 100% 성공했던 터이다. "뭔데?? 내가 다 구해올께!!!" 아니야를 연거퍼 말하다가 꺼낸 말이 이거다. 이 얘기 듣고 나도 포기하고 그냥 잤다. "우리 신혼여행 갔을때 로마 호텔 조식이 먹고싶어..."
	5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6 11:15:28	1	삭제
		평범한 변태는 추천이죠~ 생축~ 행쇼~~!!!!
	5210	日, 한국산 철강·알루미늄·화학제품에 '관세폭탄' 추진 [새창]	2021-08-03 15:12:43	84	삭제
		개ㅆㅂ 렉써쓰.... 원래 욕하는 성격이 아닌데 독립유공자 집안이라 틱 같이 나오네요. 친일파 ㅆㅂㄴㅁ!!!
	5209	남편이 아내에게 처맞는 이유 [새창]	2021-08-03 15:09:00	0	삭제
		시도도 못하겠다. 내 목숨은 하나니까...
	5208	너는 지금 자니?....나쁜년... [새창]	2021-08-02 17:56:08	1	삭제
		파워 추천을 달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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