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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ntresistm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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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tresist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04:28:46 0/7 삭제
    같은남자끼리 똥나오는 항문에다가 성기박으면서 쾌감을 느끼는게 정상적인건가?
    여자의신체와 남자의신체를보면 서로가 서로를 위해 만들어 졌다는 걸 왜 모르지?
    점점 세상이 말하는 거짓말에 다들 속고 있는거지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끼리끼리 사랑한다는데 왜 비난하냐구?
    너희들이 하는 얘기를 듣자면
    그럼 피해주지않고 서로 사랑한다는 전제하에선 모든 성적행위가 가능하겠네
    가족끼리 하는사람들 동물이랑 하는 사람들 이 더러운사람들이 정신이 어땠든
    서로 사랑해서 하는 행위고 피해 안준다는데 비난하냐고 그러면 아무말도 못하겠네
    이 타락한 놈들아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04:03:57 0/4 삭제
    동성결혼이 절대 합법화되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6 02:03:09 0 삭제
    @라브.
    1. 인정합니다. 제가 올린 2개의 뉴스기사는 100% 믿을 수 있을 만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두번째 기사는 레즈비언이었던 한 여성이 종교를 통해 성정체성을 찾았다라는 간증에 기초를 두고있고 첫번째기사는 노력만있다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변화 할수 있다라는 연구결과에 대한 기사인데 이 연구 자체는 과학적이지 못하고 사실적인(concrete)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연구 참가자 중에 종교와 관련이 되있는 사람들 %가 무시하지 못할 수치이기 때문에 이 연구결과는 편향됐고 아무것도 증명할수 없다 라는 비평들도 함께 이 기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분명 동성애자가 태어나고와 만들어졌냐는 아직 아무도 확실하게 단정지을 수 없는 논쟁이라는 것 을 위에 제가 쓴 댓글을 보시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라브님이 동성애자는 태어난것이고 우리는 이것에 대해 아무것도 할수 없다라는 점을 반박하기 위해 이 두 뉴스기사를 올린겁니다. 이 기사뿐만아니라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시면 동성애를 극복한 사례가 실린 기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비록 종교적인 영향이 대부분이겠지만요. 하지만 종교적인 요소가 개입됬다 하여 무시해버리는게 옳바른 것일까요? 오히려 라브님이 동성애자는 태어났으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말씀 하시는게 더 근거 없는 개인적인 말씀이겠죠.

    2. 저는 동성애자를 혐호한다고 쓴적이 없습니다. 자꾸 왜곡 하려 하시지 마시고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동성애 이 자체가 저로써는 개인적으로 옹호할수 없는 행동이며 난 이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정말 라브님께서 철학을 들먹이며 궤변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지금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고 자유의사가 있는 시대인데 그럴 권리가 없다니요. 저는 물론 비난받아도 "글쓴이 개새끼야"라는 말을 들어도 상관 없습니다. 다른사람의 비난, 비판도 그사람의 자유고 그럴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무슨 철학을 잣대로 저의 반동성애를 주장할수 있는 권리가 존재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지요.

    3. 충분히 가능하죠.
    그럼 라브님 논리대로라면 저희 모두는 서로를 사랑하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전제하에 동성애와 같이 근친상간, 수간, 등등 변태 성소수자들을 향해 윤리적으로 비난할 권리가 없겠네요. 결론은 그겁니까?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15:57:14 0 삭제
    @라브
    라브님께 묻겠습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근친상간, 동물수간을 하는 성소수자들 까지 인정하시겠습니까?
    또 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소수자들을 억압하지 말라며 이것은 폭력이라며 도로 비판하겠습니까?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15:46:52 0 삭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처럼
    반 동성애를 주장할 권리가 있고 자유의사 있습니다.
    욕설때문에 어처구니가 없는게 아니고 라브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더 어처구니가 없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15:29:01 0 삭제
    @라브
    확실이 종교를 통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변한 사례가 더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동성애가 잘못됬다는걸 종교에서 가르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걸 인지 하고 노력하기때문에 변화가 가능하단 얘기를 이 CNN 프로듀서가 말하고자 하는것이죠. 근거로써 가치가 없다뇨
    첫번째 뉴스기사에 대해선 하실 말씀 없으시고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15:17:42 0 삭제
    @라브
    라브님께선 동성애자는 태어나는 것이고 변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라브님이야 말로 님이 하신 말씀은 "자의적인 것이며", "혼자 머릿속으로 하고 있는 망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사회적 동의는 구했습니까?"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15:11:03 0 삭제
    http://www.ctv.ca/CTVNews/CTVNewsAt11/20010509/ctvnews88910/
    CTV 뉴스 입니다. 연구결과 노력만 한다면 게이는 스트레이트로 변할수 있다.

    http://edition.cnn.com/CNN/Programs/anderson.cooper.360/blog/2007/02/can-people-change-from-gay-to-straight.html
    CNN 뉴스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로 변한 사례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15:07:03 0 삭제
    @라브
    제가 쓴글을 다시 한번 신중히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분명 전제를 미리 써놨습니다.
    근친상간 동물수간 등 서로를 사랑한다는것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는 전제 하에선 문제 되지 않는단 말이신가요?
    그리고 글로썼을때 그것은 이미 개인적일 수 없다라 ... 전혀 동의할 수 없고 이해 불가능한 말이시고요. 이것이야 말로 라브님의
    개인적인 의견이시겠지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14:59:23 0 삭제
    @라브...
    글쎄요 동성애자는 만들어졌나 태어났냐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이 많죠. 지금까진 아무도 확실히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로 변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동성애는 만들어졌다가 더 가까운 답인 것 같고요.
    그리고 그렇게 단정지음으로서 동성애자들에게 가능성과 희망마저 배제시키는 것이 더 큰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14:26:47 0 삭제
    분명히 개인적인 생각을 쓴 글이라고 했는데요? 사회적 동의까지 구해야 한다니...

    그리고 제가 쓴글은 동성애를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바람직 하지 않다 생각 되기 때문에

    옹호하지 않는 이유를 쓰고 몇몇 동성애 옹호자들이 주로 펼치는 논리에 대해서 반박한것 뿐입니다.

    억압하다는 단어는 약간 제 초점을 왜곡 할 수 있는 단어 같습니다만.. 소수라는 말도 참 신중히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님 말대로라면 그럼 근친상간이나 이런 단어조차 말하기 싫은 변태 성취향을 가진자들 또한 소수라는 이유만으로 비판할 수 없을까요?

    님 기준에선 이것이 비윤리적이기 때문에??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아직까지 그 간단한 비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동성애를 비판하는것이 어째서 흑인 비판(?.. 인종차별 말씀인가요? 비하가 맞는 말 아닌가요?) 같다고 말씀하시는지...

    그리고 시간이 흐르는 걸 비판한다라... 너무 어려운 말이네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5 베르나르 베르 베르 [새창] 2011-12-05 14:08:08 0 삭제
    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13:43:54 0 삭제
    시간이 흐르는 거 비판 안하구요 그리고 흑인 얘기는 꺼낸적도 없습니다. 저 흑형 좋아해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13:41:33 0 삭제
    @라브 ...우선 너무 신경질적으로 가시지 않았으면 하구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 써놓은 것 뿐 입니다. 제가 잠을 안잤더니 미친놈 처럼 썼나 보네요. 우선 제가 생각하는 윤리는 인간이 지켜야 할 바람직한 행동기준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기준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엔 동성애는 바람직하지 않다 라는 거구요. 그리고 다른사람의 존재를 부정 한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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