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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62	모바일 청첩장... 시대에 못 따라가니 스스로에게 화가나네요. [새창]	2017-04-17 14:48:04	92	삭제
		저는 모바일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플랫폼 변화라고 보는데 단체로 보낸 부분이 성의가 없다 생각하네요. 솔직히 단체카톡 받고 애써 축의금 낼 기분은 안드네요ㅎㅎ
	7461	日 페미니스트가 만든 '초식남'…"남성에게 미안합니다 [새창]	2017-04-17 12:46:37	12	삭제
		칼럼니스트가 말을 만들어서 문제가 생긴건 아니겠죠. 그냥 고전적으로 남친에게 요구되던 것과 현실 여건 사이에 갭이 많이 벌어진데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문화는 많이 늘어났죠. 게임이라든가 러브플러스라든가 아이마스라든가 그런 현실을 반영하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7460	출산율은 이런 정책과 이런 풍조가 이어지면 계속 떨어질겁니다. [새창]	2017-04-17 12:13:59	52	삭제
		이건 기본적으로 케바케라고 보는데 경제권은 누가 벌고 말고를 떠나서 소비에 대해서 브레이크 걸어주는 쪽이 갖고 있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남한테 평등하다고 보여주는게 목적이 아니라 둘이 잘 사는게 목적이니까. 그러고보면 여자가 돈관리 잘한다는 것도 선입견과 성역할 고착화에 불과한데. 이런건 태클 거는 걸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ㅎㅎ
	7459	4차원 나무 구멍 [새창]	2017-04-17 01:09:54	89	삭제
		제비추리네요.
	7458	다들 이별하고 어떻게 버티시나요? [새창]	2017-04-16 23:49:58	0	삭제

	7457	더 플랜의 회의론적인 이해. [새창]	2017-04-16 23:31:10	15	삭제
		과게다운 리플들이 정말 좋네요. 저 위에 [개표조작을 덮기 위해서] 노력하는 분은 없으니 지레 누구네 편인지 판별하고 공격하는 분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꿀같은 재밌는 글이네요.
	7456	뚱뚱해야 하는이유 [새창]	2017-04-16 22:37:48	3	삭제

	7455	(후방주의) 저 왕좌의게임 처음 보는데요.. [새창]	2017-04-16 22:35:04	35	삭제
		정말 멋진 주인공이지요. 시즌 끝까지 에다드 스타크만 쭈욱 믿고 가시면 됩니다. 'ㅅ'乃
	7454	대나무숲 댓글보는데 참담하네요. [새창]	2017-04-16 15:25:58	9	삭제
		사실 이 문제에 가장 아쉬워해야 하는 것은 정부와 정치권입니다. 나중에 인구감소로 국민평등징병 또는 남성 군복무 연장 을 논의해야 되는 시기가 오는데 그놈의 표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게 미리 논의가 되고 국민적 공감대 안에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하는데 정치권에서는 페미나 영입하고 앉아있고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죠. =_=
	7453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을”… 두 아빠의 마지막 희망 [새창]	2017-04-16 15:00:43	4	삭제
		그렇죠. 약간 더 자세하게 적어보자면 "애들을 위해 죽었는데 왜 순직이 아니냐" 이런 문제가 아니라 공무원연금법상 순직공무원 규정이 있는데 공무원이 아니라서 수급 대상이 아닌 겁니다. 당연히 월급에서 기여금을 공제하지도 않았구요. 따라서 당연히 해줘야 할 뭔가를 안해주는게 아니라 법적 근거가 없어서 못해주는 겁니다. 연금공단에서 자의적으로 해줄 수 없어요. 특례법 제정을 통한 소급 적용이 가능한지는 법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이 문제는 전체 기간제교사의 연금 적용 문제가 걸려 있어서 간단히 얘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7452	태국 미인의 흔한 검사.jpg [새창]	2017-04-16 14:42:26	7	삭제
		이의있소 !
	7451	오랜만입니다 오늘 날씨가 좋았으니 끝말잇기 갑니다 [새창]	2017-04-16 12:42:20	1	삭제
		고자라니.
	7450	페미니스트들이 군복무 이슈를 외면하는 이유.jpg [새창]	2017-04-16 09:52:38	48	삭제
		그들이 실제로 자신에게 묻는 것: "이게 나와 우리 여성들에게 이익인가?" 평등은 일말의 고려 대상조차 아님. 그러니까 "격차 해소를 위해 여성할당제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남성할당제는 결사 반대합니다." 이런 정신나간 소리를 당당히 내뱉을 수 있는거. 메갈까지 가면 "여자는 데이트강간 위험을 감수하기 때문에 데이트비용은 남자가 내야 한다." 라는 수준까지 떨어져서 그야말로 멸망. 페미니즘은 현대에 맞지 않는 시대착오적인 개념이고 그 기여와 수명은 한참 전에 끝났음.
	7449	연애는 꿈도 못꾸는 청년들.jpg [새창]	2017-04-16 09:41:06	7	삭제
		최고의 출산장려정책은 결국 노동정책.
	7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22:19:58	6	삭제
		페이퍼타월이 요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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