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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7 14:11:07	49	삭제
		...........................................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7 14:09:35	69	삭제
		.............................?
	125	남친 선물 돌려주고 왔어요~ [새창]	2012-05-18 09:40:59	4	삭제
		1 뭐지 이 병신은 ㄷㄷㄷㄷㄷ
	124	구미호 코스플레이 아이템 [새창]	2012-05-12 11:09:58	2	삭제
		생각좀 하고 리플좀 답시다........... 정말로 저 링크들이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해서 '공유'하는 겁니까....? 하............... 성급한 일반화는 해서는 안되지만,,,, 이런때면 참 인터넷이 '애들'을 망친다는 생각이 드네요....
	123	벌금 700이래요 [새창]	2012-05-11 17:55:53	18	삭제
		아직 뭐가 문제인지 상황파악이 안되는듯.....;; 하기사 이미 손을 떠난 글에 뭐라고 수습할 방법도 없겠지만......... 근데.... 너.... 되게 괘씸하다.....;;;;;; 죽어?;;;; 그렇게 부모님을 생각한다는 놈이???????? 이거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개새끼구만........
	122	벌금 700이래요 [새창]	2012-05-11 17:54:34	27	삭제
		배수진을 치는구나.......... 배짱부릴 때가 아니잖아...................
	121	솔직히제가.. [새창]	2012-05-11 17:53:37	1	삭제
		니 글이 순식간에 트위터로 퍼져나갔더라면.... 지금쯤 전국의 지하철에 있는 사람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형은 니가 거기까지도 생각해 봤었으면 좋겠다.... 마냥 무서워서 봐달라고만 하는게 아니라....^^ 생각좀 하고 살어.......................
	120	제발 취소해주세요.. [새창]	2012-05-11 17:49:19	0	삭제
		상식적으로 이번 신고가 취소되면 일주일도 안되서 돌아올껄...? 더 철저하고 치밀해지겠지...
	119	솔직히제가.. [새창]	2012-05-11 17:47:35	15	삭제
		둘다 7일전 기사다. 참고해....^^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1633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77231 첫번째 기사는 벌금 대신에 구류로 바꾸는 법안이 추진중이라는 내용이고.... 두번쨰 기사는 최근 납치사건들 때문에 장난전화나 허위신고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는 기사야.... 원래 벌금의 액수가 크지는 않았는데 최근 이슈된 사건들 때문에 1300만원 물었다고 나오네.... 여러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사회적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글을 썼다는 점에서 아마 비슷한 판결이 나오지 않을까해....^^ 가난하다고 했으니까.. 되도록이면 감옥신세 지는게 형 생각에는 좋을것 같다......^^
	118	오빠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2-05-11 17:37:59	0	삭제
		보통 그런 경험을 하고나면 남성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나게 되는데요.... 혼란스러운 때일수록 정신차리시고... 세상에는 미친놈들이 참 많습니다... 부디 그 미친놈들 잘 구분하셔서... 정말 예쁜 사랑하세요.... 그렇게 살아왔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렇게 살라는 법은 없습니다... 끊임없이 글쓴이 님의 가치를 높이시고 행복해진 뒤에 오빠를 비웃어주세요... 글쓴이 님께서 행복해지신 뒤에 바라본 오빠의 모습은 분노가 느껴지기보다는 멸시감이 들것입니다... 마치 벌레 한마리를 보듯요... 정말로 행복해지세요... 그리고 아무나 함부로 믿지 말고 정말로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한 가정 꾸리며 사세요.... 그게 복수예요..^^ 라고 썼는데... 근데 왜 다른 글들을 보면 글쓴이 님이 '남고생'인지 저는 모르겠네요?;;;;;;;;;;;;;;;;;;;;;;;;;;;;;;; 뭐죠......?;;;;;;;;;;;;;;;;;;
	117	아빠가 너무싫어요 정말 [새창]	2012-05-09 21:36:57	0	삭제
		딱히 뭐라 해드릴 수 있는 답변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116	평균80점대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2-05-09 21:32:50	0	삭제
		가정문제는 참... 어린 학생 입장에서는 딱히 가정적인 주변환경을 딱히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아버지와의 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려는 시도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고요... (쉽게 바뀌시지는 않겠지만 글쓴이님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버지께서도 글쓴이님을 자기 욕심으로 키우려고 하기보다는...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들 때문에 글쓴이 님께 화를 내신것 같습니다... 저는 글쓴이 님께서 어떤 상황에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 그런 상황들이 반복되면, 당사자는 심한 불안이나 우울증에 빠지게 됩니다... 좋지 못한 결과(정신적인 질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재 글쓴이 님이 처한 상황에 대해 "~~~~~일 수 밖에 없어! 안될거야!"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생길때마다 그 생각들을 긍정적인 생각들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고요, 아버지가 글쓴이님께 모욕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실때마다 "나는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할 사람이구나"가 아니라 끊임없이 자기를 격려하고 "그래도 내가 최고야!"라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글쓴이 님께서 이해하실수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을 '자존감'이라고 하지요^^ 최대한 답변을 쉽게 써보려고 했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남겨요.... 화이팅하시고! 무엇보다 자기를 믿고 자기를 격려해야 한다는것 잊지 마세요! ^^
	115	글로 반해버렸음ㅠㅠ [새창]	2012-05-08 16:30:08	2	삭제
		와 이건 마치 어린이날 행사 끝나고 행운권 추첨을 기다리던 떨림 이후로 처음이야!
	114	정글은 꼭 부처님만 하세요 [새창]	2012-05-05 12:26:59	0	삭제
		부처서버를 하나 만들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	시비르가 소라카한테 마나달라는게 죄인가요? [새창]	2012-05-05 12:25:50	0	삭제
		저도 딱히 이 글만으로는 어느쪽을 편들기가 그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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