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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21:07:22	0	삭제
		세로드립 노알라...............
	261	안녕~ 계산중 [새창]	2013-06-02 21:03:37	0	삭제
		10시 지나면 좀 풀리지 않을까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60	wtf [새창]	2013-06-02 21:03:18	0	삭제
		나도...............
	259	서버 터진기념으로 다시 쓰는 리그오브레전드 패러디 [새창]	2013-06-02 21:00:40	0	삭제
		사 분의 사 박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8	서버 터진기념으로 다시 쓰는 리그오브레전드 패러디 [새창]	2013-06-02 21:00:40	0	삭제
		사 분의 사 박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	제 14회 퀴어문화축제(동성애자 문화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06-02 15:56:55	0	삭제
		그새 댓글이 엄청 달렸넹........
	256	제 14회 퀴어문화축제(동성애자 문화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06-02 15:53:27	3	삭제
		괜히 정치 종교로 가지치기 하지 말았으면.... 그래봐야 결론이 안남.. 콜로세움만 열릴 뿐....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작성자님을 사회의 한일원으로 정당하게 존중받기를 응원합니다....^^ 아무도 상처 받지 않는 시대가 오기를....
	255	가장 심각한 토네이도가 동성애자 축제기간에 찾아왔다네요. [새창]	2013-06-01 03:11:05	0	삭제
		□ 누가복음 13장1～9절 □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재난당한일로 그 사람들에게 죄있다 할 수 있는게 아닌데.... ......씁쓸하네요....대신해서 죄송해요........
	254	[익명]저희 아버지도 지금 수술 들어가십니다. [새창]	2013-05-28 19:43:11	2	삭제
		수술 잘 되시기를..........^^
	253	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모든 신님.. [새창]	2013-05-28 19:31:17	0	삭제
		수술 잘 되셨기를....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00:15:51	0	삭제
		보통 자기가 초라해 보일 때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죠.. 열심히 살아도 이렇게 한 들 뭐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밑도 끝도 없어요.... 저도 살다보니 점점 어마어마한사람들만 만나게 되는데...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고 그 사람 말대로 우와 대단하다 했는데 흔히 말하는 더 돈 많은 사람과 몇일 어울려보니 그 사람은 별게 아니었고 실명을 밝히기는 그렇지만 몇년 뒤에는 더 어마어마한 사람을 만났더니 그 전에 만났던 돈 꽤나 번다는 사람도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거대기업운영하시는 우리 이모부.... 그런 사람들과 몇일 어울리다가 초라한 자기 삶으로 돌아왔더니 되게 공허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사람이 산다는게 별거 없더라고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으루다해 살다보면 남보다 못할지라도 행복도 찾아오고 그럴싸한 기회도 찾아옵니다 그런게 인생인거죠... 저는 팔자를 믿지는 않습니다만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팔자대로 외제차 타면서 행복할 사람들은 행복해 하고 국산차를 타면서도 행복해 할 사람들은 행복해 합니다 각자의 삶이 있는거죠. 저도 지금 제가 해야할 일이 있어서 바쁘게 하려다가 글쓴이님의 글을 보고 몇자 적고 싶어 적어요.. 저는 아직 대학생이에요.. 학교생활하다보면 녹록치 않은 생활비로 한끼 식사 오천원짜리 밥을 먹는데(오천원이 싸다는 게 아니라 환경이 그럴 수 밖에 없어서..) 문득 하루를 마치기 전에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는 오늘 한끼에 오천원짜리 밥을 먹을 만큼 밥값을 했는지요.. 과연 밥값을 했나.. 나는 오늘 밥을 먹을 만한 값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그러지 못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열두시지만 바쁘게 다시 책을 펴고 저에게 주어진 일을 하려고 합니다.... 어쩌다 보니 일기가 되어버렸는데요..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행복이 분명 찾아올 거에요. 그런데 맡겨진 일도 돌보지 않고 신세한탄만 하다가는 후회만 남게 될 거에요. 더 않좋은 미래가 펼쳐지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하루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요 그게 저의 행복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니까요..^^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저도 무슨 말을했는지 잘 모르겠네요..ㅋㅋ 지나가던 인연있는 사람이 그냥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20대라는 중요한 때에 충분히 고민하고 인생의 행복을 위해 충분히 준비하시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랄게요..^^
	251	목숨걸고올립니다. [새창]	2013-05-27 23:55:31	0	삭제
		??
	250	롤 터짐 ㅡㅡ 마피아나 하죠 [새창]	2013-05-27 15:02:07	0	삭제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합니다.
	249	탑워윅 장잉입니다. 질문받아요. [새창]	2013-05-27 15:01:37	0	삭제
		서버 언제 열림?
	248	종교에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05-27 15:00:54	1	삭제
		저도 종교인이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복음주의를 가지고 있지만 자기의 종교적 신념을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일반화 하는 것들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존중받아야 하는데, 자기 종교적 신념때문에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타인이 가진 가치관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은 자기의 가치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 스스로가 더욱 고민하고 훈련받아야 할 사람들이에요. 종교가 아무리 좋다한들 힘과 열정으로만 타인에게 전한다면 그것이 십자군 전쟁과 다를 바가 없겠지요. 세상을 이롭게하고, 믿든 믿지 않든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할 때에 종교가 지닌 가치가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어련히 좋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믿겠지요... 그들의 모습 스스로를 다잡아야할 때입니다... 잘못되어도 무언가 한참 잘못되어가고 있어요................................안타깝습니다.... 아래로는 좋지 못한 댓글들이 달리겠지만... 글쓴이 님과 비슷한 씁씁한 마음으로 몇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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