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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미역미역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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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미역미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3 옛날 스킨푸드 디자인이 너무 그리워요...... [새창] 2017-12-09 15:59:12 5 삭제
    아보카도 립밤 용기 충격 ㅜㅜ...
    1622 아이허브 립밤, 썬크림 추천합니다. [새창] 2017-12-06 14:06:03 0 삭제
    올해 림밤만 10개 샀는데 다 시원찮은 시기에 저도 지르러 갑니다 ㅋㅋㅋ
    1621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7:23:09 131 삭제
    고딩이랑 바람난 여자가 어디가 좋은 엄마고 며느린가요 .......
    1620 막내의 한마디에 가슴이 아픕니다.. [새창] 2017-12-03 11:32:49 1 삭제
    남쪽 지방은 그렇게 춥지 않아서 저도 지난 주까지는 내복 입혔다 벗겼다 했어요~~~ 입고 간 날은 땀을 뻘뻘 흘리고 오고 ㅜㅜ
    일 하다 보면 사야 되는데 / 해야 되는데 하고 깜박할 때가 많긴해요... 밥도 대충 먹이고 넘어가는 날도 생기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1619 회사 생활하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 어린이집 차를 운행중인데 힘들군요... [새창] 2017-12-01 16:41:17 24 삭제
    저희 집 어린이가 지금 제일 먼 곳에서 다녀서 1등으로 타는데 저는 제가 5분이라도 늦을 거 같으면 30분 전에 전화해서 직접 등원시킨다고 이야기 합니다. 차 출발하기 전에요...
    제가 늦으면 뒤에 아이들 줄줄이 다 기다려야 되요. 융통성? 한 아이만 늦을 줄 알고 거기에다가 배차시간 여유있게 두자는 거 형평성에 안맞자나요...
    그렇게 시간 두면 그 학부모가 시간 다 지킬 거 같나요? 시간 여유 주면 그만큼 또 늦게 나올걸요..

    하원 할 때 매번 늦게 나오시는 엄마 때문에 5시 반 도착인데 매번 늦게 차가 도착하는 일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랬더니 아예 그 친구 차량 내리는 순서를 맨 뒤로 배치해주셨어요.
    원에서 조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걸 기사님더러 융통성있게 조절하란 소리는 말도 안되는 거 같아요.
    1618 면세점 아내 선물 성공적 로맨틱 [새창] 2017-12-01 14:45:17 5 삭제
    저도 화장 잘 못하는 아짐이고 색조는 결혼하고 애 낳고 난 뒤로는 진짜 거의 못하는 거나 다름 없는데 쌩얼로 나다니니까 아파 보인다는 소리를 들어서 ㅜㅜㅜㅜㅜ 나스 돌체비타 진짜 추천요!! 크게 튀지도 않고 무난한 컬러!!!
    추천드려요!!!
    1617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0:48:07 1 삭제
    전 양산 사는데 이번에 20명 가량 뽑는데 500명인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청원도 냈어요... 신도시 지역에 유치원이 너무 부족해서... 국공립? 좋은 유치원? 이런거는 뭐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일단 추첨에 당첨되면 무조건 ㅜㅜ 가야하더라고요...
    1616 영화 알포인트 실제 촬영지 [새창] 2017-11-28 12:18:44 48 삭제
    와~~~ 신기해용!! 덕분에 영화 재미나게 봣어요!! ㅋㅋㅋ
    1615 미국에서 둘째 낳은 썰이에요 [새창] 2017-11-28 10:06:44 1 삭제
    저도 애 낳는 날 병원에서 누워 있을 때 어떤 산모가 유도분만 한다고 주사를 맞았거든요... 한 10분인가 있다가 갑자기 응가 쌀 거 같다고 소리 지르고 난리나심 ㅜㅜ
    그런데 응가 아니고 애라고 ㅋㅋㅋ 힘주라고 그러면서 분만실로 들어가는데 문 닫힐 때까지 화장실 가야 된다고 하시던 기억 나여 ㅋㅋㅋㅋ
    1614 유아인 약점 잡았다 ㅋㅋㅋㅋ!!!! [새창] 2017-11-27 22:02:37 4 삭제
    최근 행보 때문에 밀회 다시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연기 엄청남.. ㅜㅜ 멋져영!!!
    1613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2017-11-26 19:15:36 4 삭제
    식빵 사이에 조미김 끼워서 ㅋㅋㅋ 정말 맛남 ㅋㅋㅋ
    1612 블라우스, 반바지, 흰색 운동화 (추운겨울은 싫어) [새창] 2017-11-25 20:27:08 0 삭제
    거제 대명리조트? 인가요?? 날씨도 너무 좋아 보여요!
    1611 당근 하루한개 섭취 50일간 하루도 빼먹지않고 먹었던 후기 [새창] 2017-11-24 13:59:49 91 삭제
    노랗게 빛나는 ....
    부처님? ㅜㅜ
    장단점 좀 다시 정리해 주시면 안대요? ㅋㅋㅋㅋㅋ 글이 왜인지 오묘함 ㅋㅋㅋㅋ
    1610 집안일은 손에서 놓아야할것같아요......ㅋㅋㅋ.. [새창] 2017-11-22 16:45:18 0 삭제
    저도 프리랜서인데 ㅋㅋㅋ 진짜 얼집 가기 전까지는 ... 하루에 3,4 시간 자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전 아이 얼집 가기 전까진 일 잠시 쉴 수 있다면 쉬는 거 추천 드려요... 일은 많고 애 봐줄 사람은 없고 하니까 애랑 있어도 온통 일 생각...
    일 못해서 나는 짜증을 가끔 애한테 내게 되서 안되겠더라고요...
    저는 절반은 친정가서 살았네요...ㅜㅜㅜ
    1609 오랜만에 쓰는 슈에무라 직원이 쓰는 슈에무라 팁 [새창] 2017-11-21 23:09:49 0 삭제
    파데:... 파데 사러 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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