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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운전면허 딸 수 있을까요ㅠ [새창]	2018-03-12 08:04:26	0	삭제
		게임 검색해보니 무습네요;;
	315	운전면허 딸 수 있을까요ㅠ [새창]	2018-03-12 08:04:01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314	오늘 어린이집 첫 등원이었는데 애기가 안 울엇대요 [새창]	2018-03-05 21:14:38	0	삭제
		저희애기는 한3일째부터 달라지더라구요......ㅜㅜ
	313	만삭때 똑바로 누워도 애기 괜찮나요? [새창]	2018-02-19 09:30:56	1	삭제
		하늘보고자면 사산위험있다고 들었어요
	312	출산후(돌이후) 다이어트비법공유좀여... ㅠ [새창]	2018-02-19 09:27:42	1	삭제
		저는 임신중독증있어서 식이조절을 하긴했는데 낳고나서 쪄서 ㅋ 독박육아를 애들둘을 하려니 힘들어서 야식먹고해서 어마어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도 어린이집보내고 그때가 둘째 23개월이었는데 보름 쉬다가 13층계단 5번씩올라가기만했어요.1년쯤 주5일하다가 같은운동오래하면 안된다그래서 공원 큰바퀴로 10번돌기하면 1시간이라서 6개월하다가 날씨영향을 많이받아서 다시 계단을 반년째 하는중이에요. 애들방학 아플때 주말 공휴일 당연히 못해도 지금 162에 65킬로;;인데 건강해보이고 좋아보인다고해요.50대중반으로봐요. 저는 먹는건 못줄여서 그렇고 간절하면 할 수 있을거에요!
	311	아들들에게 아빠가 많이 필요한 시기가 언제일까요? [새창]	2017-12-07 20:53:51	0	삭제
		지금 가시는게 나을듯요.. 커갈수록 힘이있는 아빠를 더 찾더라구요.. 놀아달라며...ㅎㅎ
	310	우리아이의 경우 국공립어린이집이 나을까요?단설유치원이 좋을까요? [새창]	2017-11-30 14:43:06	1	삭제
		그러게요 ㅠ근데 잘다니던아이들을 추첨으로 퇴소시킨다고한 그 순간부터 제가 정이 떨어졌고 지역내 제일 가고싶어하는 유치원에 붙었다는게 제일 고민스럽네요..그만큼 아이가 적응하는데 오래걸리고 힘들어할게 눈에 보이니 ㅠㅠ참 힘드네요 ㅠㅜ
	309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5 08:37:33	1	삭제
		저도 아들둘 키우는데 신랑이 딸하나낳고싶다~하더라구요..저희는 신랑이 수술하면서 가족계획은 확실히 끝이났고요.. 왜냐 했더니 친구들이고 동생들이고 다들집에 딸이하나씩있는데 너무예쁘다고ㅋㅋ 애교가 그렇게 넘친다며..ㅋㅋㅋ 그래서 제가 나는 똥손이라서 딸 못키운다~이러고 넘겼는데 최근에 또 딸하나있었야겠다.이러길래 왜?했더니 니네(친정언니랑 저..쌍둥이고 나이차가 좀 나니까 걍 글케불러용)보니까 딸하나있어야할거같다고ㅋㅋ 나는 아들한테 바라고 키우는거 아니다~그러고말았어요 ㅋㅋ
	308	남편이 안들어와서 써보는 남편자랑 [새창]	2017-11-25 02:15:46	6	삭제
		와와~~츄카합니당!! 저희남편이랑 똑같네여 ㅋㅋㅋ 낮에 전화하면 낮잠좀 자라그래요.애들오면 힘들겠다고.... 애들보고는 항상엄마말 잘 들으라그러고 ㅋㅋ 날 좋을때는 주말에 축구하러 데리고나가고 추울때는 목욕탕델고 가요. 좀 쉬라고.... 어딜가도 아빠가 애들 책임지고 봐줘요.. 대신 집안일은 무조건 안시켜요.밖에서 일하는게 힘드니까.. 저희는 아이들이 좀 크고 남자아이들이라 놀아주는게 한계가있어서 아빠오는시간만 기다리네요 ㅠㅠ
	307	금요일 저녁 7:30 이란 [새창]	2017-11-19 01:20:26	1	삭제
		돌전에 같이누워있으면 자던데 아직도 힘들게 재우시네여 ㅜㅜ고생하십니다..ㅠㅠㅠ 저는 지금도 막 깬 아들 다시 재웠어요.... 놀러와서까지 이러네여...ㅠㅠ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01:18:14	0	삭제
		갑자기 그말이 생각나네여.. 어린이집 선생님인 지인이 아이들에게 집주변을 그려보렴 했더니 모텔만 그리더라능... 4살까지면 괜찮을것같아요....
	305	밤에 너무 자주 깨는 만4개월 아기 [새창]	2017-11-10 08:02:31	0	삭제
		천성이 그런아이일 수도 있어요.. 저희아이가...ㅠㅠ 만 4살지났는데..어젯밤에도 두번깨서 징징..이유도 없고.. 미숙아라 그런거같진않아요.. 큰애가 35주에낳았는데... 큰애는 그런거없이 어지간하면 안깨거든여 ㅠㅠ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09:10:29	1	삭제
		저는 임신한 그 순간 아이에대한 사랑이 생겼고 클수록 내아이라서 좋다 느껴요 ㅎㅎ
	303	맞벌이 ... 다들 하시나요 [새창]	2017-11-06 09:08:40	1	삭제
		저도 아이가 엄마찾을 시기에는 일하고싶지않아요. 아빠가 살갑긴하지만 친정시댁 모두 아이를.봐줄수없는 상태고 아빠가 평균 새벽5시출근 오후 7반시퇴근이라 전염병만돌아도 큰일이라 그냥 안하고 아껴서 살고있어요. 애아빠는 일하라소리는 안하는데 심심하면 해~진짜 심심하면...이러는데 시아버지는 언제까지 기대살거냐며 일하라고 가끔씩한마디하세여 ㅎㅎ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08:01:06	8	삭제
		진짜 싫어요 ㅡㅡ 동네 아파트에 강아지때매 말 많은 할머니가있는데 한마리는 그래도 목줄하더니 그제보니 두마리다 목줄안하고 델고다니더라구요 ㅡㅡ 자기네강아지는 안문다고.... 실제로 여태 물린적은없지만 그럴거면 나오지나말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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