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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으아아멘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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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멘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고속도로 주행 중 매우 인상적인 경고문구를 봤습니다 [새창] 2016-07-03 09:20:42 8 삭제
    제가 올봄에 본건
    당신의 마지막 봄이 될 수 있습니다..
    ㄷㄷ
    180 경영난 조선소 근로자에 "밥값 내라"…'무상급식' 폐지 예고 [새창] 2016-07-02 04:59:17 0 삭제
    최근에는 잔업을 하지말라고 공지아닌 공지가 내려왔는데 업무가 쌓이는 부서들도 동일 적용이라는게 문제죠.. 일을해도 야근비 결재를 못올리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ㅎㅎ
    179 경영난 조선소 근로자에 "밥값 내라"…'무상급식' 폐지 예고 [새창] 2016-07-02 04:54:33 0 삭제
    현재 식비부담은 조석식 천원이라고하네요
    5천원은 근거가 없는 뜬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178 경영난 조선소 근로자에 "밥값 내라"…'무상급식' 폐지 예고 [새창] 2016-07-02 04:50:32 0 삭제
    삼중 야근비 사무직 평사원~대리 7500원꼴계산이구요 최저시급대비 야근비는 9천원입니다..
    177 친구에게 배신당했습니다 [새창] 2016-05-07 09:32:35 0 삭제
    저는 군입대 직전에 친한놈이 여행사 알바한다고.
    2주일 알바 급필요하다, 동료누나들 이쁘다 그래서 갔거든요...ㅜㅜ
    근데 다단곜ㅋㅋ 건물까지 들어갔다가 도망나왔습니다.. 정신차리라고 뭐라 해도 되려 욕해도 끝까지 아니라고 오해라고 하더군요..
    전역하고 나오니 다행히 별피해없이 빠져나왔더라구요..
    지금 그 친구분 언젠가 후회 크게 할겁니다..
    인정에 호소당하지않고 잘 생환하셨습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9:18:14 1 삭제
    그런 간섭 안받으려고 양가에 손 안벌리려고 부던히 노력했습니다...

    시댁입장에서는 집을 해줬으니 이 정도는 해라 마음일거고 글쓴분 입장에서는 결혼 세달만에 본적도 없는 제사 물려받는게 납득이 안가는 상황인듯 하네요

    그런데 그정도 일이면 사전에 남편에게도 어느정도 얘기가 오고간게 있을텐데 전달을 안해준건지 남편도 급작스레 떠맡게된건지..

    어떤 쪽이든 남편분 태도는 최악이네요
    사전협의된 부분도 아닌데 유예기간을 주도록 돕지는 못할망정..
    평일이면 제주없는 제사도 와이프 혼자 차리고 지내라는건지 원..
    175 조선업 Big3 종사자 입니다 [새창] 2016-05-06 16:46:53 11 삭제
    부유플랜트기술 가진곳 한국만은 아닙니니다..
    174 [펌] 178만원짜리 유치원 [새창] 2016-03-18 11:43:31 0 삭제
    제 세대는 초등 3학년때부터 영어수업이 배정되었고 초중고 영어학원 다니던 친구들 참 많습니다.
    그러나 개중에 영어로 제대로 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 댓글은 영어의 벽이 아닌 영어교육 현실을 꼬집는 이야기같습니다..
    173 기니피그의 모성에 대해 놀라웠던 경험 [새창] 2016-03-13 07:15:40 0 삭제
    .. 제가 키우던 기니피그는 첫출산 때 새끼 한마리를 깔고있어서;; 세마리중 두마리만 살았거든요
    그런데도 내색없이 잘살길래 멍청멍청하기만 한줄알았는데.. ㄱ이런 녀석들도 있군요...
    172 소가 번개를 맞고 죽으면?? [새창] 2016-01-30 12:16:39 0 삭제


    171 오늘쏘면 어제맞는 총.jpg [새창] 2016-01-10 10:54:05 8 삭제
    1위위 님은 초당이라고하심.. 기적의수학자는아닌듯여ㅋㅋ
    170 베오베간 [연봉 6000만의 가계부]에 낚이지 마세요 [새창] 2015-12-01 23:21:21 14 삭제
    ..죄송합니다만
    10년이하 상환으로 빌리시는 분들 꽤됩니다..
    예시로 저희 회사 대출은 10년상환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세금혜택 모르고 그냥 빌리는경우도 많습니다..
    게다가 15년 기간잡고 원리금 균등상환하면 매월 납부하는 비용에서 이자가 갖는 비율이 매우커집니다. 원금 갚는속도가 느려지는 점도 감안하면 득일지 실일지는 모르겠네요
    저 5년상환으로 빌려서 갚고있는 실정이구요..
    상환금액에서 이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저 글이 쓰여진 시점에서도 주작논란이 일었었는데,
    제 생각에는 저 글 쓰신분이 실경험을 기반으로 작성하셨는지는 모르나 많은 분들이 볼때 공감되는 금전출납 내역인게 현 경제 상태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09:21:10 0 삭제
    포카리도 시원하고 사이다도 시원한 음료입니다
    그런데 궂이 포카리 안마시고 사이다 마시는 이유는 시원한느낌뿐만 아니라 톡쏘는 느낌을 원하기 때문이죠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용서하고 넘어가느냐 복수를 하느냐는 각자의 판단이지만 궂이 톡쏘는 경험을 올리고자 만든 게시판에 용서와 자비를 베푼 포카리같은 글을 올리는 것 보다는 좋은 글 게시판에 남겨서 미담을 알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68 [익명]우리엄마는 왜 죽어야만 했을까 [새창] 2015-09-17 19:41:16 40 삭제
    신은없다..
    167 취직하기 싫어지는 짤 [새창] 2015-09-13 08:43:10 1/4 삭제
    S그룹은 한달가량을 연수원에서 그룹활동을 하게됩니다..
    첨연 뭔짓인가 싶은데 그룹내 타사 동기들하고 팀 짜서 한달 지내다보면 애사심은 안생겨도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더라고요
    그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험, 전자기기들은 S사제품을 이용하게된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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