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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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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와이 소 시리어스? [새창]	2012-02-20 12:31:47	0	삭제
		오 참신하시다..
	128	4호선년 말리다가 피보신분....ㅋ [새창]	2012-02-20 12:09:54	0	삭제
		채선당 임산부폭행사건에서 폭행 장면을 구경만하신 분들 이야기 보고 이거 보니까 아 그래도 다행이라..라는 생각듭니다.
	127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2-02-19 01:22:01	0	삭제
		서러우셨을텐데 용감하게 대처하셨다니 다행이고 또, 정말 잘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네, 저도 사람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구경만 하고 119에 신고도 안하는 사람들을 보고 넌더리가 나서 진로를 바꿨습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뼈 아픈 세상.. 그래도 글쓰신 분같으신 분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화이팅!!
	126	대학가면 친한선배한테 책 물려받는일 많나요? [새창]	2012-02-19 01:18:49	0	삭제
		전공책은 평생 필요하니까 물려주고 싶어도 못 물려주고, 대신 교양책은 얼마든지 물려주고 있습니다^.^;
	125	울었음 그대를 사랑합니다 보고 ㅠ [새창]	2012-02-19 01:16:50	0	삭제
		저도 펑펑 울었습니다...ㅜㅜ
	124	친구의 친구가 백혈병에 걸렸습니다. [새창]	2012-02-19 01:15:50	0	삭제
		지금 글쓰신 분께서 백혈병 진단을 받으신 친구분께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고 싶은데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을 하고 싶으시다는게 요지인가요? 일단 친구분의 백혈병이 조혈모세포를 기증 받아야할 정도이심을 전제로 한다면 한국 조혈모세포은행에서 벌써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자 중 맞는 제공자가 있는지 검색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맞는 제공자가 있다면 또 곧 연락이 갈 것이고.. 글쓰신 분께서 개인적인 검사를 받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조혈모세포은행을 찾으십시오. (인터넷 검색에 KONOS라고 치시고 들어가시면 지역, 지부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지점으로 방문하셔서 담당자에게 사정을 말씀드리시면 확인하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평생 조혈모세포 기증이 아니라 일시적인 맞는지만, 검사로.. 그러나 글쓰신 분의 혈액을 채취해야하기 때문에 주사 바늘이 닿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주사를 맞을 때의 고통때문이라면 국소마취연고를 바르면 되지만 주사를 맞는 행위 자체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라면 방법이 있을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가까운 조혈모세포 은행에 방문하셔서 사정을 말씀드리고 또 다른 방법이 있는 지에 대해 자문을 구해보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 같습니다. 고운 마음을 가지신 친구분을 두셔서 친구분도 복이 있어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23	그냥. 써봄ㅋ [새창]	2012-02-19 01:07:13	0	삭제
		토닥토닥.. 그래도 마음가짐이 정말 예쁘셔서 좋습니다.
	122	올해 20살 됬는데 술먹는걸 부모님 허락받아야되는게 고민.. [새창]	2012-02-19 01:04:04	0	삭제
		통금 9시 입니다. 외박 안됩니다. 보호자없는 여행 안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을 벗어나는 약속을 잡으려면 최소 이틀 전에 부모님께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이십대 중반입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9 01:02:21	0	삭제
		저는 그저 생각만 났을뿐 아무 행동도, 감정도 들지 않습니다. 굳이 있다면 잘 지내나?정도.. 이별의 과정, 혹은 이별의 원인이, 그리고 이별할 때의 마지막 모습이 어떠 했는지가 관건이겠지요..
	120	이거 제가 욕 얻어먹을 일인거임? [새창]	2012-02-18 21:31:21	0	삭제
		남자분이 고시생활하시면서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책임지긴 싫고, 외롭긴 하고.. 단호히 잘 말씀하셨습니다. 글쓰신 분 잘못 아닙니다.
	119	자동결제 해결문제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2-02-17 18:16:01	0	삭제
		해당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자동결제가 동의되어있거든 해지시키세요. 그리고 결제 전 '자동 결제에 동의한다'라는 사항에 반드시 동의해야 자동결제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글쓰신 분께서 결제에 동의하신게 아니시라면 글쓰신 분의 아이디와 핸드폰 등을 이용하여 도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118	어제새벽 예비1번 글올렸는데 합격 ㅠ [새창]	2012-02-17 18:11:19	0	삭제
		축하드립니다!!!!!!!!!!!!!!!!!!!!!^^
	117	(펌)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2-02-17 18:07: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소방공무원이 홀대당하는 이유 [새창]	2012-02-17 18:02:56	0	삭제
		오늘도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소방관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115	[브금] 항마력 테스트 난이도-중 [새창]	2012-02-17 18:01:38	0	삭제
		이무모엇순이은지 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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