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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리아쥬립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3
    방문 : 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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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아쥬립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소방 대원님들의 식사... [새창] 2018-08-10 19:31:28 0 삭제
    우리나라는 소방관과 군인에 대한 처우가 정말 아주 너무 나쁩니다
    나와 나의 가족의 안전 재산 그리고 크게는 나라를 지켜주시는 분들에게 기본만이라도 제대로 된 식사와 관리 예우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88 중국 동물원에서 사자가 받는대우.jpg [새창] 2018-07-19 12:52:25 12 삭제
    당신은 초원에서 살아야 할 사자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감옥에서 사람들이 던지는 눈 뭉치 맞으며 두눈 질끈 감고 놀래하는 모습이 즐겁고 재미있나요?
    미개하다 아니다를 떠나서 반항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생명을 괴롭히는 것에 대한 반성은 없습니까?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은 그 자체로 문제가 됩니다. 지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387 몇일째 고양이 분양글 찾아보고있는데요 쉽지않네요 [새창] 2018-03-13 01:35:41 1 삭제
    https://blog.naver.com/sujini82/221222549765
    여기예요 ~~~~
    386 몇일째 고양이 분양글 찾아보고있는데요 쉽지않네요 [새창] 2018-03-13 01:33:49 1 삭제
    네이버에 고양이가좋아 라는 블로그 하시는 분이
    창원에서 사람이 키우다 버리고 간 고양이가 있다고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데 안타까워서 입양해주실 분 찾던데요
    중성화는 블로그 주인장님이 해주실수 있대요~
    너무 귀엽고 사람보면 발라당 하고 애교도 정말 많아보이던데..
    빌라앞에 비 맞으며 오도카니 앉아서 사람 기다리는데 맴찢ㅜㅜ
    첨에 제가 데려오려고 생각했었다가
    저희집 강아지가 고양이만 보면 싸우려고 들어서
    입양할 상황이 안되는데 야옹이가 너무 예뻐서 안타까웠었는데
    지역 가까우시면 네이버 고양이가좋아 블로그 가셔서 냥이 사진이라도 한번 봐주셔요
    385 선크림 영업해주세윳!!!! [새창] 2018-02-21 17:33:36 0 삭제
    10만원 넘어가도 괜찮으시면 샹테카이 선크림 아님 시슬리 선크림 강추요
    384 (재질문) 코코아베이지 퍼 무스탕 보신분 ㅠㅠ? [새창] 2018-02-20 03:44:44 0 삭제
    이 무스탕은 아크네꺼예요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20:26:38 7 삭제
    다음에 아저씨가 또 그러면 경찰에 신고해요 어이구 징그러라
    382 질문] 본삭금/ 향수를 사러 갔는데요 [새창] 2018-01-05 01:38:19 0 삭제
    저 산타마리아노벨라 권해드려요~
    단일향조라서 괜찮으실 것 같아요
    프리지아랑 미모사 추천해요
    381 [질문] 서운함에 대해 [새창] 2017-12-13 18:11:29 1 삭제
    반성하는 그대는 좋은 남친분이네여
    380 안티페미를 인증한 언냐들 [새창] 2017-12-13 17:51:25 18 삭제
    저분들 옷차림에 님이 뭔상관? 님 가슴 대신 깐 것도 아니자나영?
    379 다소19)이 사람은 저를 사랑하는걸까요? [새창] 2017-11-27 19:04:24 10 삭제
    잉.. 토닥토닥.. 이건 아닌 거 아시면서 물어보신거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분과 만나시길 바래요
    378 혹시 슬개골 탈구 수술시킨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1-11 00:56:22 0 삭제
    저 관절 영양제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377 길고양이 데려가서 씻겨도 되나요? [새창] 2017-11-11 00:50:28 4 삭제
    길에 사는 애들은 몸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털을 코팅해서 비가왔을때 빗방울이 몸에 스며들지않고 털었을때 금방 몸이 마를 수 있게 되어있는데 몸을 씻겨버리시면 털도 금방 젖게되고 체온유지가 취약해져버려요.. 다시 밖으로 내보내실거면 씻기지 마셔용~
    376 화장고자인데 화장받아보고 조언받을 수 있는 곳 있을까요? [새창] 2017-08-14 15:17:38 1 삭제
    백화점에서 색조 사면서 여쭤보면 살짝 팁같은거 알려주시거나.. 아님 일정금액 이상사면 메이크업쿠폰 같은거 주기도 해요~
    그 쿠폰 있으면 전화로 예약하고 메이크업 받아볼 수 있는데 그런걸로 가볍게 접근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님 위엣분에 말씀해주신 메이크업레슨 같은 곳 찾아보면 어떨까용
    375 남편이 사이코라고 느낄때 [새창] 2017-08-11 14:16:05 0 삭제
    님 인생 한번이예요
    겁나고 두려우시겠지만 한번사는 인생 나와 내 자식들
    남편 눈치 안보고 공포에 떨지않고 사람답게 살아보자 마음 굳게 먹으시고
    행동으로 한번만 실천해보세요.. 벗어나려는 시도요..
    너무 안타까워서 마음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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