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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쥬립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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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조금만 도와주세요 [새창]	2012-11-06 15:16:38	1	삭제
		비평가/근데 소설인데 전화번호랑 주소를 저렇게 올릴 수 있나요? 저 전화번호와 주소의 실제주인이 글쓴이를 신고하면 어쩌려구요
	133	답변 : 리처드파인만님께... 사카린입니다. [새창]	2012-11-06 15:13:03	1	삭제
		사카린에대해서 오해했었는데.. 전 글쓴님 덕분에 새로운 걸 알아가게되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국내에 사카린을 만드는 업체가 많이 남지 않았다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도 마음이 너무 아팠구요.. 얼마전에 우리나라 마지막 성냥공장이 문을 닫았다는 뉴스를 접했을때 많은 충격을 받았고 왠지모를 씁쓸함을 느끼곤 했는데.. 그것때문이었을까요..;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사카린에 대해 가지는 오해가 글쓴님 자료 덕분에 많이 줄었길 바래봅니다
	132	[나눔예고] 창고대방출 저녁 나눔 예고 [새창]	2012-11-06 14:52:51	1	삭제
		기다렸다가 9시 30분에 다시 글이 생기면 거기다가 적으면 되는건가용?
	131	[bgm/스압] 이승탈출 넘버원.jpg [새창]	2012-11-05 17:52:22	0	삭제
		근데 웃을 수 없는 건, 위 사례들이 실제 생활에서 빈번하게까지는 아니지만 매년 뉴스에 나올만큼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고라는 ..
	130	인간 정신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새창]	2012-10-27 21:30:00	0	삭제
		스님 꼭 극락왕생하세요...
	129	난 시골이 싫어. [새창]	2012-10-26 22:44:44	0	삭제
		우리 어머니가 예전에 시골 진짜 산밖에 없는 시골 다른집 가려면 5분은 걸어가야하는 그런 곳에 사셨는데 위에서 말한 딱 저런분위기였다고.. 그래서 농번기 끝나고 겨울에 시골남자들 할일 없으면 여자들 건드리고 못된것만 배워서 사람들 해코지하고 그런다 했는데..
	128	초등생 딸이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도움 구합니다..) [새창]	2012-10-26 22:37:29	0	삭제
		우선 장애인 성폭력 상담소 가서 문의해보시고 법률 사무소 가셔서 가해남학생에게 어떤 처벌이나 소송을 할 수 있는지 상담을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따님이 많이 놀랬을지도 모르겠네요.. 따님을 위해서 꼭 힘내셔요
	127	신개념 고양이 목욕시키기 [새창]	2012-10-20 18:06:59	0	삭제
		쟤네는 어릴때부터 목욕 잘하던 애들이었겠죠...? 큰아이들 저렇게 만들기는 힘들겠죠? ㅜㅜ 너무 얌전하당
	126	업소다녀온 남편 용서가 안되요 [새창]	2012-10-19 22:39:50	3	삭제
		남편분께 여쭤보세요.. 내가 성매매업소에가서 남자들을 돈주고 사고 채팅해서 애인만들어서 외박하고 잠자리를 가졌다고 생각해보라고.. 남편분께서 "너는 여잔데 남자랑 여자랑 어떻게 똑같이 생각하느냐" 이렇게 말한다면 이혼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25	32년동안 여성과 성관계를 맺은적이 한번도 없다. 고민이다. 2 [새창]	2012-10-16 17:24:03	0	삭제
		하지마세요.. 그냥 아껴두셨다가 결혼하시고 부인과 하세요..
	124	[약혐]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음 [새창]	2012-10-16 17:18:48	0	삭제
		한의원에서 강직성 척추염? 거기에 지네가루를 약으로 쓴다고 합니다.. 여러마리 잡아서 한번 찾아가보세요..
	123	집에 무단침입한 길냥이 [새창]	2012-10-16 16:54:07	0	삭제
		축하드려요..간택되셨군요
	122	그 전설의 이승철 말리꽃 라이브 풀버젼 [새창]	2012-10-15 18:06:07	1	삭제
		이렇게 높은 음을 편하게 내는 거 보면 괜히 이승철 이승철 하는게 아닌가보오..
	121	그 전설의 이승철 말리꽃 라이브 풀버젼 [새창]	2012-10-15 18:06:07	6	삭제
		이렇게 높은 음을 편하게 내는 거 보면 괜히 이승철 이승철 하는게 아닌가보오..
	120	결혼을 코앞에 두고 바람을 피네 [새창]	2012-10-15 12:02:49	0	삭제
		이혼보단 파혼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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