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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스압]내가 살아온 19년이란 세월. [새창]	2012-02-04 12:23:36	1	삭제
		카피바라님 ! 오셨군요 역시 예상대로 잠드셨어 ㅋㅋㅋ 수급자증명서도 할머니 이름으로 되있는거여도 괜찮겠죠? 뭐 그럼 올려드릴께요 . 사실 아버지 제적등본도 보여드릴려고했는데 ... 주말의 저주인가요 ㅋㅋㅋ 가족관계증명서는 안타깝게도 지금은 없습니다 ㅠㅠ 월요일날 보여드려야할것같네요 ㅋㅋㅋㅋ 인증이라는게 이렇게 버거울 수가 !!그냥 저한데 전화주세요 깔끔히 다시 설명해드리거나 방배동 오세요 .
	18	[스압]내가 살아온 19년이란 세월. [새창]	2012-02-04 10:54:51	1	삭제
		카피바라님 ㅋㅋㅋㅋㅋ 제폰번으로 연락주세요 이야기좀 해봐요 우리
	17	[스압]내가 살아온 19년이란 세월. [새창]	2012-02-04 10:53:23	1	삭제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를 띄면 아빠는 사망 어머니는 살아계신걸로 되있습니닷, 그리고 수급자용이 할머니 이름으로 된거밖에 없어서 제 이름으로 띄어드려야 믿으실것같네요 할머니것도 괜찮으시다면 올려드릴꼐요 카피바라님! 그리고 ... 저에게 도움을 주시겠다는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너무 공부를 놓고 있던 터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 지 막막해서 지금은 일단 문제집 사서 공부중이에요 (검정고시 문제집) 검정고시 기출문제집으로 검정고시 준비하고 있구요 수학같은 경우엔 쎈이랑 개념원리 한권씩 사서 공부중입니다. 영어는 강의 듣고 있구요 사회나 국사같은 경우는 제가 너무 좋아해서 많이 파놓은 과목이여서 다행히 큰 어려움없이 해결하고있습니다. 독학 열심히해서 꼭 좋은대학 가서 정말 이런 아이도 활기차게 이겨내고 좋은대학가는 구나 라고 봐주세요 , 자살하시고 싶은 분들도 많을 껍니다. 제가 느꼈던 그런 감정들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테죠 . 저는 살아가야할 목적이생기고 돌봐야할 가족들이 있어서 그나마 지금까지 잘 버텨왔습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는 분들 위에 번호 적혀있어요 ^^ 전화 주세요 , 언제든지 좋은 상담해드릴께요 ㅎ 정말 여러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6	[스압]내가 살아온 19년이란 세월. [새창]	2012-02-04 10:42:20	3	삭제
		아 죄송해요 ㅠㅠ .. 어제 늦게자서 그런지 늦잠잤네요 ㅎㅎ 오늘 동사무소를 가려고 했는데 토요일이 똭! 아는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의료보험증으로도 수급자인걸 충분히 증명할 수 있을 것같아 일단 의료보험증만 찍어서 올려드립니다. 1종이에요 보이듯이 1종이면 병원에서 혜택받을 수 있는건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카피바라님 지금껏 다신 댓글을 읽어보고 수긍했습니다. 솔직히 이게 자작이면 어느정도 피해입고 보시는분들 불편할 걸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이렇게까지 하는 거구요 . 정말 도저히 이걸로도 안되겠다. 그때는 제가 강남역안에있는 그 기계에서 직접 수급자증명서를 띄어오도록하겠습니다. (발급기) 보시면 주민앞에 341111 맞죠? 저희 할머니?
	15	[스압]내가 살아온 19년이란 세월. [새창]	2012-02-04 02:46:49	3	삭제
		제가 인증하면 카피바라님 저에게 사과하실건가요?
	14	[스압]내가 살아온 19년이란 세월. [새창]	2012-02-04 02:39:03	1	삭제
		나 지금껏 살면서 중학교때 폰 사고싶어서 쫄라서 겨우한번사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내 핸드폰 바꾼게 롤리팝2다 블루야 기스엄청나고 바꾸고 싶은데 나 우리동생 폰 바꿔주느라 내껀 바꾸지도 못했어 친구 갤럭시가 부러워서 가지고놀다가 잃어버려서 오유에다가 글올리고 두달내내 거기로 전화하고 정 그러면 내 친구번호 불러줄께 핸리틴아 전화해봐 . 나도열폭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있지. 난 그래도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한 자부심이있어 , 한 때 쫌 그랬어도 내가 왜 신상까지 밝혀가면서 이 지랄일까하지? 근데 난 내가 살아온 인생에대해 다 썼고 한치 거짓도 없어 . 인정할껀 해 . 정모글에 술마시고 싶어서 원츄라고 썼어 지금 껏 고등학교 친구들하고 다 연락끊고 중학교 때친구들밖에 없는데 워낙순둥이들이라 술이란것도몰라 혼자 술마시기도 그렇고 술마시고 싶고 해서 적었어 , 근데 내가 내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버릴만큼 자작한적도 없어 진짜 따지고 싶으면 010 2995 1894로 전화해서 따져봐 . 니가 하는 질문들 다 대답해줄 자신이 넘친다 나는 지금 댓글읽으면서 감동받아서 잠도 안오고 설레는데 니가 기분을 다 망쳐놨어 . 돌려놔
	13	[스압]내가 살아온 19년이란 세월. [새창]	2012-02-04 02:32:27	2	삭제
		강남정모글은 내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먹고싶어서 그랬음 술사줄사람이없어서. 그건인정이염
	12	[스압]내가 살아온 19년이란 세월. [새창]	2012-02-04 02:31:05	4	삭제
		제가 소설을 쓴다고 하시는 분들 을 위해 제 등본과 의료보험증 가려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핸리틴아 ! 갤럭시 s2는 내 친구꺼를 화장실에 들고갔다가 내가 잃어버려서 찾으려고 써준거에요. 밑에 핸드폰이 내핸폰임 내가 친히 내일 수급자증명서까지 띠어서 찍어서 보여드림 . 나 이런걸로 의심받기 시름. 오늘은 등본이 있으니까 이거보여드림 위에말대로 동거인임 할머니랑 나랑은 아빠이름이 박.인.수 임 할머니랑 남매관계로있어서 성이 똑같음 내 이름도 그래서 박씨임. 가족관계증명서도 띠어서 찍어드림 다 인증함 나 오유에서 글쓴거 핸폰잃어버린거 두개임 나머지는 동생이 개드립좀 해보겠다고 쓴거같은데 나도 지금 찾아서 읽어봤음. 내가 인증하면 무슨소리 나오는지 한번 보고싶네요 ^^ 오늘은 등본 아침에는 수급자 증명서랑 내 의료보험증 가족관계증명서까지 털어드릴께요 ^^ 몇명때문에 내 신상이 털리는군 큰큰 난 내가 살아온 인생을 적었고 거기에 한치의 거짓도 없다는걸 맹세함.
	11	[스압]내가 살아온 19년이란 세월. [새창]	2012-02-04 02:09:16	13	삭제
		정말 너무 고마워요..댓글달아주신 한분한분 다 읽어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가 사실창피해서 익명으로 글을 썼지만 ..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차마 익명으로 댓글을 달수 없네요 . 오유 언니 오빠 동생들 너무 고마워요 전 대학을 가서 사회노인복지과로 갈꺼에요. 거기로 가서 얼마나 남을 도울 수 있냐 하겠지만 저는 그런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괴로웠던 적도 많지만 한편으론 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다는걸 알게 됐어요. 전 그것에 정말 감사하고 눈으로만 보고 말하는게 아닌 실천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공부해서 그 쪽으로 빠질까해요. 저를 위해 이야기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분들 .. 정말 감사해요 읽으면서 계속 울었습니다. 지금까지 참아왔던 눈물이 다 터진듯하네요. 몇번 지우고 쓰고 한거라 글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많이 틀리고 서툴렀지만 잘 봐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핸리틴님 ^^ . 전 이미 그런 욕들을 너무 많이 들어 이제 상처가 아니라 받아드리게 되네요 ^^ 중학생이라고 들었습니다 . 너님이 무슨 말하든 난 새겨듣지는 않겠지만 너가 나중에 성인이 되어 니가 단 댓글들을 봤을 때 얼마나 쪽팔린지 후에 깨닫게 될꺼야 정말 관심을 받고 싶다면 공부를해서 성공해서 관심을 받아라 . 이렇게 관심받는건 나중에 니 가슴에 새겨질 상처만 커지는 거야 . 나도 뒤늦게 후회하고 절망적이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충고해주는거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사랑해요 ♥ 동생아 . 이 누나는 너가 제발 나쁜길로 안빠졌음 좋겠다. 넌 지금 사춘기라 내 말이 말같지않고 반항심만 들겠지만 좋게 타이를때 담배끊길 바란다. 난 너가 오유하는걸 알고있어. 이글을보면 니 누나란것쯤은 단번에 알꺼야. 니가 반항을 하던 안하던 니가 말안들으면 타이를 사람은 나 밖에 없기 때문에 혼내는 걸 너무 나쁘게 받아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동생아. 너가 후회할 짓을 안했으면 좋겠어 . 누나의 바램이다. 끊지않으면 너의 머리카락을 죄다 끊어주겠어. 명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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