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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4:08:39	12	삭제
		저희 신랑은 코골이가 심해 머리가 항상 무거웠대요 그래서 대학병원 가니 뇌에 산소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다 죽을 수 도 있을 정도라고 해서 결혼전에 살빼고 수술받고 수면호흡기 쓰고 있는데 자고 나면 머리가 정말 맑다고 하더라구요 코골이 주변사람들한테 피해주기도 하지만 자기자신이 제일 피해입고 있을거예요 병원 꼭 가세요
	82	박찬주는 전역하면 절대 안됩니다!! [새창]	2017-08-04 07:12:24	1	삭제
		전역 반대한다는 글 어디써야하나요? 국방부인가요? 청와대인가요?
	81	서울시 노원구 모네 여성병원 출산하신분 보세요 [새창]	2017-06-30 23:48:53	11	삭제
		작년 이맘때 저희 아기가 황달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었는데요 당시 근무 중이던 간호사 결핵 판정으로 입원했던 수백명의 아기들이 결핵치료를 받아야했었어요. 저희아이는 외부에서 출산하고 입원한아기라 격리실에 있어서 감염 가능성이 거의 없었는데도 다른 아이들 처럼 엑스레이, 주사결핵검사를 거쳐야했고 잠복결핵이란건 검사로 확인되지 않을 수 있다며 모든 아기들은 결핵치료약을 먹어야했어요 치료 중 한달에 한번 엑스레이와 주사 결핵검사를 거쳐야 했구요 태어난지 백일도 안된 아기에게 저런 검사와 약을 먹여야하는게 너무 화가 났어요. 특히 결핵검사할때 검사액을 근육이 아닌 피부층에 주입하는데 주사기로 피부를 떠내서 찌르거든요. 애가 너무 자지러지고 옆에서 보기도 넘 소름이라 아기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그러고 집에 오면 몇일간 칭얼거림이 몇배 ㅠ 아기의 힘듦은 부모의 부담이더라구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요 병원에서는 한근로자의 건강문제로 곤란하게된 병원의 입장을 말하고 질본에 자진신고하여 아기들을 위해 대처하고 있음을 알아달라고 하더라구요. 커뮤니티에 같은 상황의 엄마들이 모여 소송하자는 말이 나왔지만 흐지부지됐구요 모든 치료받은 아이들이 다 똑같진 않지만 저는 지금까지도 속상한건 약을 분유에 섞어 먹이다 보니 아기가 분유를 거부하더라구요. 그게 잠시가 아니고 지금까지 이어져 현재 저희아이는 돌이 지났지만 4-5개월 아기의 몸무게예요 ㅠ 또래아기 천명을 모아 놓았을때 제일 작은 신장을 가진 아기라고 의사쌤이 말씀하시네요. 대학병원에 저신장 담당의와 정기검진 받고 있지만 눈에 띄는 변화는 없.고... 에효 같은 일로 뉴스가 나면 아기랑 힘들었던 일이 절로 떠올라 하소연하게 되네요
	80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이 꼭 봐야할 문구들 [새창]	2017-04-20 16:56:38	0	삭제
		ㅠ
	79	남양유업 1위 탈환 [새창]	2017-04-15 02:45:23	13	삭제
		조리원에서 사용되는 분유량이 한몫할거 같네요. 보통 조리원 나와서도 먹던분유를 한동안 유지하게되거든요. 저희 애기도 조리원에서 남양분유 먹여서 한동안 먹일수밖에 없더라구요
	78	이재명 성남시장이 청년배당 다음으로 구상하고 있는 정책.gisa [새창]	2016-01-09 10:49:07	0	삭제
		돈주는게 문제가 되면 현장에서 밥을 제공하는것도 안되려나
	77	혼자해보는 인테리어(2)(사진많아요) [새창]	2015-11-18 21:04:59	1	삭제
		스칼프 사용하실때 마스크와 환기는 필수예요. 마스크하고 숨참아가며 뿌렸는데도 목하고 폐가 몇일동안 화끈거리고 아파서 고생했어요.
	76	미국 워킹홀리데이로 건너가 스폰받고 영주권 받 수 있느냐고 질문하신 분? [새창]	2015-10-28 00:10:42	0	삭제
		미국 워킹 있습니다~
	75	[용량 주의] 골라서 봐야하는 화장 TIP 짤 모음.jpg [새창]	2015-09-14 00:46:51	0	삭제
		셀룰라이트 사진은 신세계네욥~ 굿정보 감솨~
	74	공무직 청소근로자 마스크를 못쓰게 하네요. [새창]	2015-06-24 23:54:52	0	삭제
		정말 거기 어딘가요? 알려주세요 나사 빠진건 조여줘야죠
	73	“메르스 발생 지역으로 휴가 가자” 김무성 “내수위해 애국하는 마음으로" [새창]	2015-06-24 23:52:18	3	삭제
		에라이 미친놈!! 친일파 아니랄까봐 먹어서 애국하자는 헛소리 따라하는구나
	72	단순히 확진 거부해서 안 늘어나는 건 아닌가요? [새창]	2015-06-20 16:12:34	5	삭제
		보건소 측에서 검진 거부하는걸 말씀하신거 같아여
	71	생각해 보니 이거랑 다를 바 없네요 [새창]	2015-06-19 20:52:14	0	삭제
		아는분이 상해에 계시는데 요즘 벌레취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인이라고 하면 표정부터가 일그러진다고해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8:02:40	3	삭제
		임 산배수 가시는 곳 마다 명당되세요~
	69	(극혐)이거 진짜 욕나오네요 ...... [새창]	2015-06-10 00:01:24	1	삭제
		뭔 똥같은 소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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