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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4
    방문 : 2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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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신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꼬릿말 선물 받은 즉시 시험!! [새창] 2008-02-10 10:30:06 0 삭제
    ㅎㅎㅎ 좀 웃고 사진찍으시지 그러셨어요
    405 전지전능한 유일신이 있다 없다 항상 말들이 많고, [새창] 2008-02-10 10:21:13 0 삭제
    내가 하나님을 믿는 단 하나의 이유는
    아무 조건없이 나를 사랑한다는 그거에요
    지금은 비록 교회도 다니지 않고 십계명도 지키지 않고 누구에게 기독교신자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영원히 내 편들어줄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힘든 세상 그렇게나마 위로 하고 살아요
    그래서 내 조상이 원숭이었다고 해도 크게 상관은 없을것 같아요 ㅎ
    404 욕심 [새창] 2008-02-10 09:58:22 92 삭제
    욕심을 버리는 것 자체가 욕심을 버리고 싶은 욕심인 것 같아요
    403 욕심 [새창] 2008-02-10 09:58:22 213 삭제
    욕심을 버리는 것 자체가 욕심을 버리고 싶은 욕심인 것 같아요
    402 갑자기 화가 나네요, 내가 왜 오타쿠냐고요 -네이트톡펌- [새창] 2008-02-10 09:52:58 3 삭제
    단미에 성대수술 불임수술
    다 동물 사랑한다는 개뼉다귀같지도 않은 명목으로 무한 이기주의를 펼치는 작태같아요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도 대문앞에 누가 지나가는 소리만 나도 미친듯이 짓어대기에 동네주민 항의가 들어왔었어요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으면서 훈련도 시켜봤지만 나이가 꽤 든 후라 훈련도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주위에 강아지 키우는 분은 성대수술시켜라고 하던데 강아지 마당 넓은 딴집에 보내서 헤어졌으면 헤어졌지 성대수술 못시키겠고 강아지 시집갈때 다되었을때도 괜찮은 짝 구하기가 쉽지않아서 새끼도 한번 못가지게 해보고 보낸게 괜시리 미안해질때도 있어요
    아 제발 강아지나 고양이나 애완동물 키우면서 조금이라도 사람한테 불편하다고 병원데려가 메스 들이대실꺼라면 첨부터 키우질 마셔요 ㅠㅠ
    401 왜 여자들은 옆구리를 찌르면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새창] 2008-02-10 09:42:00 8 삭제
    그니까 찌르지말라고!!!!!!!!!!!!!!!!!!
    400 왜 여자들은 옆구리를 찌르면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새창] 2008-02-10 09:40:52 8 삭제
    그리고 더 보태면 누가 저를 찔렀는데 갈비뼈 사이를 잘못 쑤신적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갈비뼈사이를 쑤시면 뼈때문에 아프다고 했더니
    자기 손가락은 뼈를 느끼지 못했다고
    옆구리 만큼이나 깊숙히 파고든다는 주장으로
    또 저를 깊은 나락으로 빠져들게했어요.


    399 한채영의 청바지화보라는데... [새창] 2008-02-10 03:44:04 0 삭제
    갑바가 대단해요 >ㅁ<

    두분다...
    398 한채영의 청바지화보라는데... [새창] 2008-02-10 03:44:04 7 삭제
    갑바가 대단해요 >ㅁ<

    두분다...
    397 저기여... [새창] 2008-02-10 03:42:21 0 삭제
    님지금 자랑하는거 맞죵?
    396 갑자기 화가 나네요, 내가 왜 오타쿠냐고요 -네이트톡펌- [새창] 2008-02-10 03:25:44 6 삭제
    맞아요 책임감
    실증나면 버리는 장난감도 아니고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인데
    차라리 안락사를 시키던가 40만원 나왔다고 생명을 죽게 내버려둬요? 정내미가 떨어져요?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랬어도 정나미가 떨어졌다는 말이 나올까요
    395 왜 여자들은 옆구리를 찌르면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새창] 2008-02-10 02:54:47 19 삭제
    옆구리를 그냥 손가락으로 살짝질렀는데
    너무 깊숙히 파고들잖아요
    찌른사람도 밉지만 내자신도 싫어져요
    아 이게 뭥미 ㅠㅠ
    394 잠깐, 난 아이디를 클릭 하지 않았다구...? [새창] 2008-02-10 02:50:34 0 삭제
    동물의 암컷들은 엉덩이로 힘센 수컷을 찾는데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면서 수컷을 찾기위해 엉덩이 대신 가슴이 발달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직립보행 못하나봐요.
    이게 뭥미 ㅠㅠ
    393 잠깐, 난 아이디를 클릭 하지 않았다구...? [새창] 2008-02-10 02:50:34 6 삭제
    동물의 암컷들은 엉덩이로 힘센 수컷을 찾는데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면서 수컷을 찾기위해 엉덩이 대신 가슴이 발달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직립보행 못하나봐요.
    이게 뭥미 ㅠㅠ
    392 오유에 있는 언니들 제발 좀 봐주세요..ㅠㅠ(남자금지) [새창] 2008-02-09 05:44:42 3 삭제
    남들다 조금씩 아픈건데 조금아프다고 해서 병원까지?

    라고 생각하시면 정말 큰일이에요

    저도 생리통이 옛날엔 허리도 못피고 걸어다니면 아랫부분이 완전 뽑힐것 처럼

    너무너무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생리양도 너무 많아서 빈혈까지 와서 응급실도

    몇번실려갔는데 그때마다 응급실끝나고 산부과로 가서 진료받으라고 하더라구

    요 근데 학병원 산부인과는 더 못겠가겠구 ㅠㅠ

    암튼 그렇게 개고생을 하면서도 아가씨가 선뜻 산부인과 가기가 민망스럽고

    여의사 있는데도 잘없고 해서 미루다미루다가 결국 엄마한테 끌려갔는데

    난소뒤에 작은 물혹이 있었어요

    그것때문에 생리통도 심하고 양도 많고 몇년을 고생했는데 약물로 치료하고 나

    니깐 생리양이며 통증도 정말 눈에 뛰게 줄더라구요.

    의사가 하는말이 그게 물혹이었으니 다행이었지 혹시 피라도 고여있다가 썩기라

    도 했으면 난소를 제거할뻔 했다고 그렇게되면 불임이니깐요 ㅠㅠ

    뭐 난소하나 없다고 불임까진 아니지만 어쨌든 그건 좀 아니잖아요..

    암튼 그렇게 식겁먹고는 6개월에 한번씩 초음파 해보러 가요

    그리고 병원가면 접수보는 간호사가 몇가지 묻는데 마지막 생리 날짜랑 성경험

    이런거 물어보거든요 근데 그거는 부끄러워 하지마시고 초음파를 어떤걸로 할건

    지 정하는거라 성경험 있다그럼 집어넣어서 하는 질식초음파하고 근데 질식초음

    파가 더 정확하데요 없다그러면 물 많이 먹고 오줌 꽉채워서 배에다가 대고 하

    는 초음파 해주기 때문에 남자의사라도 별 그런거 없어요

    생리통도 병입니다!! 제발 제발 병원가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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