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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1	임신하고 알게된 사실들 [새창]	2017-08-02 09:53:04	28	삭제
		저희 애기는 태동할때 양쪽 옆구리가 동시에 불룩불룩 그랬거든요 ㅋㅋ 도대체 어떤 자세길래 양쪽옆구리가 동시에 이럴까 했는데 낳고 나니 얘가 쩍벌녀네요 ㅋㅋㅋ 카시트 태워놓으면 거의 일자로 다리 찢고 있고 가끔 누워서도 스트레칭을 그렇게 함 ㅋㅋ 그거보곤 배속에서도 이러고 있었구나 그랬네요 ㅋㅋ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1:13:03	0	삭제
		연재 회한의 눈물인가 흘리며 남편 보고싶엉 ㅜㅜ 그러더니 멋있게 대표이사 자리 앉길래 회사 조각조각내서 사회에 환원하나 싶었는데 눈물은 흘렸어도 돈은 포기못하는가보네요. 플러스 유언 받는다는 동재도... 시즌2 나오면 썩은 곳이 넘모 많아서 여진이 충격받아 울꺼같아요 ㅋㅋ 여진이 부들부들 시모기는 담담히 끝까지 갑니다! 할듯... ㅋ
	838	아이한테 무겁다라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7-07-30 17:07:26	1	삭제
		미신인거 같아요. 저희 옆집 할머니도 가끔 저희 애 마주치면 얼굴은 세상 귀여워 죽겠단 표정을 하시고서 아이구 못났다 못났다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진짜 못나서 못났다 그러신거라면 어떠카져 >.<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6:37:07	8/6	삭제
		우리딸은 어떤게 이쁜거라고 가르친적도 없는데 15개월부터 제립스틱 가져가서 바르는 흉내내고 거울보고 이쁜척 하던데요?!? 본능인거 같은데요!
	835	진상짓 하는 부모들의 공통점 [새창]	2017-07-22 18:45:56	31	삭제
		애데리고 나가보면 아직 그래도 그저 이쁘다 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시내버스 한시간 정도 탔는데 뒤에 앉은 젊은 커플이 까꿍놀이 해줘서 편히 왔던 기억도 있고 지나가는 아저씨가 인사잘한다며 이쁘다고 천원주신 적도 있고요..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으로 보는 것처럼 각박하지만은 않은거 같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1:09:07	134	삭제
		본인도 일주일도 채 감당못하는데 남편더러 감당하라니요;;; 5일이상 같이 못있는단 거 보니까 어머님이 잔소리 심한 스타일이신거 같은데 본인도 안다는거자나요;;; 작성자님 스트래스 받으시면 부인분깨 말씀드리세요.. ㅜㅜ 사실 이상황이 반대가 되서 시어머니랑 부인분이 었다면 작성자님 영혼까지 털릴지도요........... 출근하면 또 잊어버리시고 퇴근할때됨 또 생각나서 집가는 길부터 피곤하시면 너무 사소한거다 생각마시고 얘기하셔야 해요. 말씀 안하시면 부인분은 엄마가 과했다고 사위한테 사과까지 하니 나한테 하는거 처럼은 안하는구나 글케 생각하실지도요;;ㅜㅜ
	833	(비밀의 숲) 시모기 갭 [새창]	2017-07-20 17:37:07	4	삭제
		ㅋㅋㅋㅋ이거 어디서 봣는지는 모르겠는데 우스개로 이창준이 황사모라 드라고요. 그밖에도 영일재 전장관은 창준맘이래요. 시모기가 창준이 범인으로 의심된다니 그럴일 없다며 부들부들 그런다고... ㅋㅋㅋ
	832	말한마디로 100만원 아끼는 글보고 본인이야기가 생각난썰 [새창]	2017-07-19 09:55:15	8	삭제
		아무도 이건 못보고 지나치셨나봐요!! 여.자.친.구. 고로 주작!!!!
	831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7-16 10:31:01	0	삭제
		저도 남편이 둘째 원하는데 제가 넘 힘들어서 싫다고 했어요. 임신기간과 출산에 따른 체력소모가 말도 안되게 엄청나서 그런 체력으로 다시 신생아를 볼 엄두가 안난다고요... 차라리 지금 신생아를 데려오면 가능은 한데 임신기간과 출산이 싫다고요 ㅜㅜ 전 만삭때는 가만 서있어도 현기증이나 나고 배가 당겨서 제대로 걷지도 못했어요.. ㅜ 아 정말이지 또 겪고 싶지않은 몸상태에요 ㅜ 남자들은 모르겠죠 갑자기 5년은 팍 늙은 느낌인데...
	830	자꾸 아프리카가 덥다고 하는데요 [새창]	2017-07-14 14:01:26	1	삭제
		요샌 다른지역 대구보다 덥다고 하면 자존심상해요!! ㅋ 이거보니 또 어깨 으쓱 하네요ㅋ 더위부심..
	829	일본군 위안소 콘돔 [새창]	2017-07-14 09:21:08	0	삭제
		저도 듀렉스 쓰다가 이제 유니더스 써요. 오카모토가 일본꺼라 안썼는데 다행이네요.
	828	9월9일 출산예정 수유복질문이용~~ [새창]	2017-07-11 09:28:26	0	삭제
		그래도 추워지면 티셔츠 훌러덩하면 배시려요. 지퍼달린거 말고 주머니식 수유티 좋아요. 아주 저렴한걸로 막 빨아도 괜찮은거였는데 계절 지나고 5월달 쯤엔 가위로 팔을 싹뚝 잘라서 입었어요 ㅋㅋ
	827	의료종사자 명찰패용법 의사간호사조무사 반응 [새창]	2017-07-08 08:54:04	2	삭제
		그래서 소아과는 병원급만 가요. 옷만 봐도 간호사 조무사 구분되고 의료행위는 간호사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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