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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꿀호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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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2:56:08	1/28	삭제
		1 글을 제대로 안읽으셨나봐요. 노을꽃 본인도 블루 얘기하는건 방장님이 화나셔서 그렇다 라고 했고 제가 해당 이유로 맨탈이 깨져 솔랭식으로 아무 말 없이 다 주워먹고 다녔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화나셨을 방장님께는 몇번이고 크게 사죄합니다. 절대 공격적으로 말한 적은 없으며 그렇게 들리셨다면 그 점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 물음에 제대로 대답하지 않고 시비조로 다시 따져물으며 본인의 주장이 거짓말이 없는 트루팩트이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에겐 저도 똑같이 사과를 요구하고있는겁니다.
	8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2:44:58	0/31	삭제
		1 본인이 했던말과 롤 공식홈페이지, 클라이언트 자료가지고 쓴건데 뭐가 거짓말인가요
	8794	[닉언ㅈㅅ]노을꽃,멸치맛있다 파티 방장입니다. [새창]	2015-06-22 17:25:58	1/37	삭제
		그리고 말을 다 했다고 안했습니다. 그냥 가서 먹었다고 했고 잘못 안했다고도 안했습니다
	8793	[닉언ㅈㅅ]노을꽃,멸치맛있다 파티 방장입니다. [새창]	2015-06-22 17:12:52	0/34	삭제
		그리고 공격적이였다 하는건 지금 댓글이 아니라 게임 내에서를 말합니다
	8792	[닉언ㅈㅅ]노을꽃,멸치맛있다 파티 방장입니다. [새창]	2015-06-22 17:12:18	0/41	삭제
		말 공격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끄고있다가 갑자기 말하니 목소리가 어떻게 나오는지 몰라 그렇게 들렸을 수도 있네요. 그 부분에 대해선 사죄드립니다. 근데 사과에 말 붙이는건 싫지만 사실관계는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제가 물어봤던 말 그대로 제게 말을 한건 아니였으며 갱콜을 요청했는데 ' 그냥 버릴게요 ' 에 화가 났었고 또 다른데 간거에 비해 잘되고 있던것도 아니라 그렇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말 안하고 마이크 끈사람 차단할게요 이런게 아니라 ' 와 차단해야지 ' 는 맞잖아요. 그리고 사과는 하지만 적어도 전 그렇게 말했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확신한거고. 그리고 지금 다른곳에서 접속중이라 브라우저 쿠키가 부족해 추천이나 비공감 아무글에도 못합니다
	8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6:36:21	0/13	삭제
		대답을 바란거지 시비조의 물음표를 원한게 아닙니다 고로 다시씁니다 1. 그래서 그대로 똑같이 국어지문 처럼 말을 했다라고 하는 겁니까 아니면 아주 똑같이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겁니까. 2. 님이 쓰신 글에 '빵 얘기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멘탈깨진걸 빵 핑계대지 마라' 라고 했는데, 그 전판 에 정글 쉔할때도 분명히 채팅으로 말했고, 그 다음 판 큐에 빵얘기에 대해 ' 본인 ' 이 ' ㅡㅡ ' 라고 반응을 했죠. 왜 거짓말을 하셨나요. 3. 그 말할 줄알았습니다. 니글에 옹호댓글 없다고 이러냐. 글쎄요 두고보죠 그건 4. 인정한 거에대해 찌질하게 ' 아깐 안그랬더니 ' 하며 질문하란 의도가 아닙니다. 분명히 대답을 했고 반응이 나왔는데 왜 ' 아무 말 없이 ' 라고 했나요
	8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6:04:04	0/16	삭제
		1. 모르죠 그건. 본인이 듣지 못한 소리를 왜 타인에게 물어봅니까. 도대체 어떻게 반박해야할지모르겠네요 2. 글 쓰고 있는와중에 달린 댓글이고, 다른 일도 하면서 댓글쓰는 바람에 중간 텀이 길어졌을뿐입니다 계속 본인의 사고방식에 맞춰 생각하지마세요. 일요일에도 아침9시에 일 나가서 회식 술자리 가지고 새벽 5시에 끝나는 사람있습니다. 잠수네 뭐네 하지 마세요 3. 증거는 심증 물증으로 나뉘며 제가말한 그 증거는 심증이되며 유추가 가능하단 말입니다. 간단한 논리죠 저도 반박했고 계속 대답만 했으니 질문 들어갑니다. 1. 게임 내내 경어체로 국어지문 읽듯이 설명했다는말 전혀 신빙성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쓴대로 말한거 인정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이미 안좋은 평을 주는 댓글도 몇개 있는 와중에 본인이 했던 말 그대로 했다는게 말이 안되죠. 그 거짓말을 한 점에 대해 묻습니다 2. 왜 없는 말을 만들어내시나요. 노답이란 말 한적도 없는데 맘대로 왜곡하고, 멘탈이 깨져 중간부터 마이크 껐다는 말도 본인이 왜곡한 말입니다. 분명 이전 판 부터 마이크를 끄겠다고 알리고, 채팅으로까지 언급한 내용을 전혀 아몰랑 모르쇠에 왜 전 보고 듣지 못했죠? 하면 그쪽이 잘못된 거죠. 3. ★ 슬피우는 (2015-06-22 14:13:28) (가입:2012-12-10 방문:1099) 추천:1 / 비공감:0 165.229.*.159 힘내세요! ★ 노을꽃 (2015-06-22 14:16:08) (가입:2012-03-06 방문:803) 추천:0 / 비공감:0 211.108.*.237 1 감사합니다 사실 그렇게 우울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차단하고 다시 볼 일 없는 사람이니까요 사실관계를 명백하게 가리고 싶을 뿐입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데 힘을 내라고 응원을 하고 거기에 감사하다고 하나요. 내 글에 해당댓글과 비슷한 글이 없는걸 보면 이건 어딜 봐도 명백한 파벌형성입니다. 5. 네 갱플이 블루를 먹을 필요도 없었고 그냥 먹은점에 관해선 잘못했다 생각이 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 아무 말 없이 ' 모른척 했다 라는게 아니였다는 점은 인정하셔야죠. 거기다가 ' 에트왈 ' 님이 말하는걸 보니 내가 잘해서 이랬다 이딴 개소리를 우기려고 글을 쓴게 아니라, 맨 마지막 ' 와 미친 차단할게요 ' 에 대해 알리려 쓴겁니다
	8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5:42:03	1/13	삭제
		님의 말투, ' 어 저도 이분이랑 했었는데, 채팅 말 필터링이 잘 안되시더라구요 ^^; 나이가 조금 어리시구나... ' 라는 의견이 나온 만큼 ' 단 한 번도 욕을 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추임새처럼 넣는 건 더더욱 없었구요 ' 라는 말은 신빙성이 떨어지죠 물론 이건 ' 와 미친 차단할게요 ' ,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말이라 기억도 못한다는 의견의 증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8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5:36:07	1/23	삭제
		반대먹었으니 반박 해볼게요 그럼 계속 말하는 블루 스틸. 스틸한적 없고, 누가 리쉬하고있는 상황도 아니였으며, 바루스님이 우물에서 나오고 있을때 혼자 가서 먹은겁니다. 그때가 삼위 스태틱 곡괭이가 나온상황이라 . 그때 바루스님이 갱플님?하면서 물어봤었죠? 지금 주장하는 대로는 말 한마디도 안했다고 그러고? 대답했습니다. '갱플님?갱플님?' '네?' '왜 블루드셨어요?' '딱콩 많이쏘려고요' 하고 제가 궁으로 이니시하고 뭐 이래저래하다가 바로물리고 죽어서 그때 상대쪽으로 블루 넘기고, ' 그냥 하지말죠 갱플님 할 생각없네 ' 나온겁니다 물론 저 상황에서 저렇게 말한게 제가 기분이 나쁜 상태로 말해서 그런느낌인지는 몰라도 대답을 안했다는 말이랑은 안맞죠 탑라이너가 블루를 먹었어야만 했는가 같은 논쟁은 지금 주제랑은 안맞고, 문제가 되는건 블루를 먹고 '아무말도 안했다' 라는거죠. 마이크 끈거 설명을 해도 아몰랑 으로 나오면 그쪽에서 안받아들이는겁니다 분명 채팅으로 시작하기전에 '잠깐 마이크끌게요' 라고 썼고 중간에 마이크 잠깐 키면서 비닐 부스럭거리는 소리도 들렸을겁니다 1. 애쉬님 퍼블따고 그 이후로 킬한번더, 그리고 거의막바지 한타때 미드3차앞에서 킬먹은거 이렇게가 끝입니다 도대체 잘되고있었다는 판단의 근거는 어디있는지 궁금하네요. 애쉬 데스위치도 보면 봇라인 1차앞에서 몰려있는데말이죠 2. 맨처음에 뭐 정중하게 말을 했다 이런건 거짓말 했다 인정하시는건가요? 본인도 자기가 했던말 왜곡했던거에 대해서 대답을 안하는데요. 말투 그런건 말의 높낮이같은걸 말하려고 했던거니 둘째치더라도. ' 저 모든 라인 커버 못 가니까 라인전 강한거 하시거나 버티기 좋은 챔프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 가 아니라 ' 갱플님 담부터 라인전 쎈 거 하세요 ' 라고 말한건 인정해야죠. 저런 수식어붙여가지고 게임 내에서 설명하는거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3. 이것도 이렇게 말 안했습니다. ' 탑을 가기 어려우니까 봇을 갈게요 ' ? 저분 글쓴거 보면 무슨 국어책 설명지문같은데 ' 그냥 탑 버릴게요 저건 답이없으니까 다른데 가서 풀어주는게..' ' (바루스) 네 그게.. (맞는거 같아요) ' 라고 했잖습니까 4. 마이크 계속 물고넘어지는데. 그 전판 쉔정글 할때부터 가져다 놓고먹으면서 그때 채팅으로 알렸습니다. 제가 쉔정글할때부터도 말 잘 안했죠? 그때도 A 정글에 찍어놓고 w만 누르면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게임 큐잡고있을때 ' 저분 빵 다 드셨음? ' 'ㄴㄴ' 'ㅡㅡ' 같은 농담채팅도 했었고요 아니 무슨 내가먹은 빵과 2리터 우유를 그쪽이 부인하면서 증거를 요구하면 뭘 어떻게 해야합니까 똥싼다음에 '이게 내가먹은 빵우유입니다' 이래야 돼요? 5, 하... 왜 본인이 멘탈깨져서 나가면서 말한 욕설을 타인에게 상황 설명과 심리등을 설명해달라는건지 정말.. 여기서도 짚고 넘어집시다. '톡노말인데 고의로 마이크 끄고 말씀 안하시는 분들 차단하겠습니다' 라고 경어체로 했어요? '와.. (미친) 차단해야지' 라고 했잖아요 이것도. 님이랑 4판해서 ~니다 들은건 겜끝날때마다 수고하셨습니다 밖에 없어요 6. ' 톡노말이니까 궁 써주세요 하면 그 쪽에 쓰기만 하면 되니까요 ' ' 본인이 마이크 끄고 게임하는데 그 분위기에서 다른 사람이 '갱플님 궁좀 써주세요' 라고 말할까요? ' 본인이 적은 리플입니다. 그렇게 얘기하던 앞뒤가 안 맞죠? 그래서 얘기를 했단건지 안했단건지 와리가리합니다 7. 블루는 앞에서 말했으니 넘어가고, ' 왜 제가 아닌 갱플님을 강퇴했을까요? ' 하.. 님이 욕하고 (하던말던) 여기까지만 할게요 이러면서 나갔는데 강퇴가 될 리가 없죠. 말이 안되는 반박입니다 8. 위에 설명있습니다. 그리고 ' 힘내세요! ' ' 몇분들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이게 친목이지 뭐가 아닌가요. 대놓고 응원을 하는데. 물론 본인은 아니라고 그러겠죠. 9. ' 욕을 꺼내신 부분에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네요 ' 헛소리 2.(비유) 잠결에 또는 어떤 정신 질환으로 혼자 지껄이는 말 지껄이다. 1. 큰 소리로 이야기하다. 흔히 속어로 쓰인다. ' 이건 말한적도 없는데 무슨 헛소리신지? ' 먼저 예의를 지키지 않으셨네요. 헛소리는 욕입니다
	8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4:18:12	0/34	삭제
		111 말에는 오류덩어리가 가득하고, 또 거짓으로 몰아가고, 말의 문법도 안맞으며 당장 본인이 뭘 얘기하고자 싶은건지도 스스로조차 모르니 말이 중구난방으로 막 튀면서 사람들이 바라보는 인식이 벌써 안좋게 퍼진와중에 뭘 잘났다고 잘난투로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고 자기가 했던 말조차 기억왜곡이 일어났는지 아니면 치매가 걸렸는지.. 자신의 행동도 돌아보는 자세도 안갖춰져있고 윗댓글에 바로 '저분이랑 같이했었는데 킬관여최저에 아쉬운게 한두개가 아님' 이라고까지 있는데 아직도 본인 스스로의 행동이나 플레이가 좋다는 판단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질않네요. 그래도 적어도 내가 했던말은 변형하지 말아야 하는게 말하는거의 기본이닌가. ' 답이 없네' 의 단어를 '노답이네' 라고 멋대로 변형시켜 부정적 이미지를 본인에게 주입시키니 당연히 자기 잘못은 하나도 안하고 ' 저 병신저거 게임 지가 못해놓고 지랄이네 ' 같은 자세로 밖에 나올 수 없죠. 그래도 적어도 말을 할때 논리오류고증은 스스로 거치고 내뱉으세요. '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제 생각 가지고 똑바로 살고 게임 재밌게 하겠습니다 똑바로 살고나서 그런 조언하라고 하셨으니까 조언해도 되는 거였네요 감사합니다 ' 예시로 아무거나 가져왔지만 도대체 뭔 개소린지.. 첫번째랑 두번째 문장에서 현재 과거 미래가 지멋대로 튀네요 그리고, ' 그리고 저격글 올라왔다고 말씀해주신 분이 몇 분 계시는데 그 분들중 몇 분은 저한테 '전 기분나쁜 적 한번도 없었는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 파벌형성 축하드립니다 ㅊㅊ 앞으로 오래오래 같이 즐기세요
	8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3:07:39	0/17	삭제
		http://matchhistory.leagueoflegends.co.kr/ko/#match-details/KR/1936566243/3904684?tab=overview 같습니다
	8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2:59:11	0/21	삭제
		Bandit / 어차피 반박글은 썼고, 저도 전에 톡노말 하다 멘탈 안좋은 사람 여럿 만나서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그 마지막 말이 너무 충격적이라 썼어요. 증거가 없다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Gangplank / 공홈 사이트 전적 말하시는 건가요? 롤 공홈은 일주일이 지나야 보이는데 클라이언트로 확인하면 대략적으론 볼 수 있습니다. 전 지금 롤을 키기엔 좀 그래서..
	8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2:50:28	1/21	삭제
		Radiance / 문제는 용을 한번도 챙긴적이 없단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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