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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가수 비의 어릴적 이름은? [새창]	2007-07-08 00:02:59	61	삭제
		난 베이비 일 줄 알았는데...ㅋ
	115	술좀 마셨어요.. [새창]	2006-03-10 01:19:58	0	삭제
		언제나 이런 상황에서 한결같이 말씀하시는..... '시간이 약이라는 것' 하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다른 일, 새로운 생활들 없이는, 언제나 그대로의 과거만을 생각하는 생활에서는 그 약이 된다는 '시간'이 참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시린 마음 때문에 술 너무 많이 드시진 마세요..^ㅡ^ 아플 때 돕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되는 것 같답니다. 아무쪼록 힘내세요^ㅡ^..
	114	음...정말 답답한 질문 하겠습니다. 문자 보낼 때 안끊기게.. [새창]	2006-03-10 01:12:54	1	삭제
		우선.. 이건 저의 경우를 생각해서 쓴 것이라.. 이상한 점 있다면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ㅡ^;; 저는 문자메세지를 이용할 때 그 30원이 함부로 쓰이는 게 아까워서 주로 80~90바이트(휴대폰마다 다르더군요~)를 다 채워보낸답니다. 물론 띄어쓰기는 안 하고요. 이런 곳에서야 띄어쓰기, 맞춤법 이런 것 다 지키려고 무지 애쓰는데, 문자 보낼 때는 그게 아깝더라고요. 전 채워 쓰다보니 항상 그 느낌이 있어서 내용이 딱 그만큼 생각나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의 예로 "뭐해" 이렇게 보낸다고 하셨는데, 적어도 호칭이나 간단한 인사를 곁들이는 편이 좋겠죠^ㅡ^ 아직 서먹한 사이라면 그냥 이름도 좋고, 조금 친한 사이라면 그 친구분이 일반적으로 듣게되는 별명이나, 별명&이름을 이용한 글쓴이님만의 자작 호칭도 재밌겠죠. 아, 물론, 그걸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기분 나쁘지 않은 것이어야 할 테고요. 인사의 경우도 상황에 따라서 (시간이나 날씨, 학교에서의 일 등) 매우 다양하답니다~☆ 그리고, 글쓴이님의 자기컨셉(?)이랄까 그것도 어느정도 중요해요. 저는 지금 스물 셋의 휴학생놀이중인 백조지만- _-;;; 보통 불리는 별명이 세라플☆, 취향이 좀 아동틱하달까.. "^ㅡ^//* 푸힛~> _</♡ 와아와아!!!♥" 이런 이모티콘과 단어들을 자주 사용한답니다; 물론, 상황은 매우 다양하니 진지할 때도 있고.. 그거야 뭐 다 아시는대로; 제가 글쓴이님의 어느정도 친한 친구라는 가정으로 써 본다면.. 와아~~오늘하루도 잘보냈어^-^?오늘 은꽤따뜻해서정말 봄같았다//그치~? ㅋㅋ글쓴아뭐해?! ..이런식으로 쓰게 될 것 같아요^ㅡ^;;하핫; 전 보통 여러종류의 웃음소리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핫, 냐하하, 쿠쿡, 푸히힛 등등;; 그리고 감탄사가 많이 들어가지요. 와아~~ 헉! 헐... 에고고, 히유- 여러종류의 이모티콘들.. ^ㅡ^* > _<// - _-!! 내용은.. 먼저 앞에서는 저의 생각, 느낌등을 주로 담습니다. '무엇'에 대해 '이러저러 한 것 같아~' 그리고 그 다음에 상대방의 반응을 불러 일으킬 질문이나 상황들을 넣는 것이지요.. '무엇'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엇인지?', '무얼하는지?', '왜?' 등등;; 아.. 어떻게 쓰다 보니 정말 길어졌는데;;;;; 으음, 그리고 상대방이 '절대로 먼저 연락해주지 않는다.'라는 점이 걱정되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너무 규칙적으로 똑같이 먼저 연락하시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건 보내시는 분도 나중엔 힘들어질뿐더러 받으시는 분도 점점 무의미한 느낌으로, 또는 질리는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제가 쓴 것들이 다 맞는 건 아니지만, 그리고 뭐 분위기들도 많이 다르시겠지만; 이런 것들이 뭐 보통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에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일반 대화와 비슷하게 응용하신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문자언어 대화가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가끔 친구분들과 메신저 사용을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메신저로 대화하는 거랑 문자로 얘기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ㅋㅋ 저처럼 문자나 메신저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일반적인 대화보다 문자언어 대화가 편해진다는 단점도 있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럴거라고 생각됩니다~ 자꾸자꾸 하시다 보면 금방 어느 새 잘 하실 것 같은걸요^ㅡ^* 그럼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ㅎㅎ
	113	마음의문.. [새창]	2006-02-26 22:43:30	1	삭제
		음.. 잘은 모르지만요;;; 우선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 켜신 상태에서 폰트를 추가하셨다면 프로그램을 껐다가 다시 켜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아, 그런데 가끔 포토샾이나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나오지 않는 폰트들이 몇몇 있더라고요^ㅡ^;;
	112	마음의문.. [새창]	2006-02-26 22:43:30	1	삭제
		음.. 잘은 모르지만요;;; 우선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 켜신 상태에서 폰트를 추가하셨다면 프로그램을 껐다가 다시 켜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아, 그런데 가끔 포토샾이나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나오지 않는 폰트들이 몇몇 있더라고요^ㅡ^;;
	111	(펌) 학교 갈때 초 공감. [새창]	2006-02-23 20:03:56	2	삭제
		이런 결말을 예상하면서 첫 컷에 있는 '상장'을 어색하게 느꼈어요' ㅡ';;ㅋㅋ 근데 어쨌든 내용을 공감하는 제가 싫어집니다ㅠ _ㅠㅎ
	110	(펌) 학교 갈때 초 공감. [새창]	2006-02-23 20:03:56	1	삭제
		이런 결말을 예상하면서 첫 컷에 있는 '상장'을 어색하게 느꼈어요' ㅡ';;ㅋㅋ 근데 어쨌든 내용을 공감하는 제가 싫어집니다ㅠ _ㅠㅎ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21 16:21:01	0	삭제
		전 어렸을 때 저 딱지 보다는 그.. 동그랗게 한 장으로 되어있어서 입바람으로 넘기는 딱지를 많이 했었는데.ㅎㅎ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21 16:20:19	0	삭제
		↑친절한 금자씨 인 것 같은데요' ㅡ'a
	107	20m 앞 번개사진 [새창]	2006-02-18 01:14:31	4	삭제
		△ⓣalist님~ 이런 건 눈에 들어 온 모습을 보고 찍은 게 아니라 번개가 치니까 무작정 연속촬영으로 찍어 놓고 나중에 확인해 보니 있었던 게 아닐까요^ㅡ^??
	106	▶◀ [새창]	2006-02-16 23:13:35	0	삭제
		어렸을 때 장례식장에서 엄마가 흰 리본이 달린 핀을 꽂고 계시더라고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슬픔? 애도의 표시로 그런걸 다는 거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 검은 리본도 같은 맥락인 것 같은데... 실제로 있는 것을 특수문자로 나타낸 것이 아닐까요? (확실하지 않아서 죄송;;;)
	105	이상한 발음을 발견했는데요.. 이 발음이 옛 한글 에 있었나요? [새창]	2006-02-16 23:10:44	0	삭제
		(어랏, 어째 댓글달고 나니 딴 길로 샌 듯한..;;;) 에고- _-; 옛날에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104	이상한 발음을 발견했는데요.. 이 발음이 옛 한글 에 있었나요? [새창]	2006-02-16 23:08:28	0	삭제
		우리가 사용하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ㅡ^? 영어의 f발음이 우리가 할 수는 있지만 한글에는 없는 것처럼요. 옛날에 사용되었던 것들도 지금에 와서는 사라진 게 많잖아요..
	103	저 오늘 생일입니다..... [새창]	2005-12-06 22:22:53	0	삭제
		오옷! 드디어 제가 토해 베오베로 가셨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ㅡ^*
	102	[펌]87년생들 조낸공감...ㅋㅋ [새창]	2005-12-04 02:03:10	4	삭제
		5번 읽다가..... 제 또래인 84년생들은... 고3때 2002 월드컵이었단 말입니다...ㅠ _- 4강까지 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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