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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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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그저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걸까요..? [새창] 2011-12-12 11:29:35 0 삭제
    그럼저는위로의말과희망의말을해드립죠
    먼저 진학실패가 거의 확정된이시점에서
    솔직히 무슨 말을 들어도 위로가않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울할때 필요한 멘탈적인 부분에서는
    도움이 되지않을까하네요 좋은글 써주신
    위에분들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ㅎㅎ
    재수를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쁘지않다고봐요
    남들보다 1년느리다고 생각할게아니라
    남들보다 1년더 나를 가다듬는다고
    그렇게 생각하시구요
    제 개인적인생각이라 뭐 받아들이고
    않받아들이고는 결국. 본인의 선택이니까요
    일하다 휴대전화로 해서그런지
    말이 두서가없네여 ㅈㅅ
    71 술도 먹고 싶고 밥도 먹고싶은데 해답좀. [새창] 2011-12-12 11:15:11 0 삭제

    감쟈감쟈/ 김찌소주가 또 한 안주 하죸ㅋㅋ 아..침나와
    아이디/?! 아..잠깐만요 나 완전소름돋았어요ㄷㄷㄷ
    다행히 하루버티고 월급날이기다가왔어니요 ㅋㅋㅋ
    근대 내일퇴근 읗허허헐ㄹ러하핳ㅇ헝ㅜㅜ
    70 술한잔해떠여 [새창] 2011-12-11 18:03:15 0 삭제
    맥주먹고 취하신척하면 않됍니다 이거 허허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1 18:02:52 0 삭제
    아 서울에만 살면 가고싶다..

    촌놈이라 서글프네요.

    으허호ㅓㅎㅎ허헣ㅇ엉어헝
    68 아웅 시험 공부는 저 멀리 ㅋㅋㅋㅋㅋ [새창] 2011-12-11 18:01:42 0 삭제
    이런글보다는
    식상한 격려의 글 한마디가
    더 좋지 않을까요..

    한심하다는 말투지만 그래도
    뭔가 속뜻이 있네요,

    자살드립자제합니다 술게동무님들.
    무서워요오오
    67 언젠가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다. [새창] 2011-12-11 17:58:54 0 삭제
    혹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아했던 감정조차 무뎌지고 무뎌저서
    자신이 좋아했는지조차 헷갈리고
    결국은 좋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게되는
    과거를 외면해버리는..
    66 술도 먹고 싶고 밥도 먹고싶은데 해답좀. [새창] 2011-12-11 17:56:40 0 삭제
    그럼 배도 부르고 술도 취하지만
    맛이 시궁창
    으헛허허허헣ㅎ허헣헝

    결국은 통장빵구 읗너어허허허ㅓ어아러나러허허우ㅜ
    65 아...오늘따라 술이떙기네... [새창] 2011-12-09 15:50:36 0 삭제
    부럽네요 좋은사랑도 해보고 orz
    64 손가락으로 태권도 하기.. [새창] 2011-12-08 10:28:16 0 삭제

    손가락이
    63 반갑소 난김조드요! [새창] 2011-12-08 10:22:32 0 삭제


    62 술이 먹고픈데 [새창] 2011-12-08 09:27:57 0 삭제
    완전 공감백프롭니다ㅜㅜ
    61 군만두가코드다 [새창] 2011-12-08 08:03:09 0 삭제
    흠...
    60 아 술먹고싶다 [새창] 2011-12-08 07:42:07 0 삭제
    슬퍼하지마세요ㅋ
    기분좋게살기에도 짧아요
    인생은ㅋ
    59 괜찮은척. [새창] 2011-12-06 22:15:01 0 삭제
    아... 건강 문ㅔ가아닐수도있다는생각을않했네요근대..ㅋㅋ
    58 괜찮은척. [새창] 2011-12-06 22:12:01 0 삭제
    어디가 아프신지요
    건강이라는게참
    사소한감기하나에도
    좋을때는 소중함을못느끼다가도
    아프면 겐히 서럽고그러죠ㅜ
    빨리 나으세요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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