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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9	파판 15가 나왔는데.. [새창]	2013-06-19 11:39:21	0	삭제
		영상은 안보이는데 원래 파판 전 시리즈 소환수중에 불의정령 이프리트는 염화대성이랑 비슷하게 생겼었어요 15라고 다를건 없겠져 ㅋ 디자이너가 의도한건 아니었겠지만 이런 설정은 비슷하게들 많이나와서 원래 염화대성의 원래 이름은 불고릴라 였답니다. (방사참조)
	718	[실화]엘리베이터 타고 천국까지 갈 뻔한 이야기 [새창]	2013-06-14 11:48:48	0	삭제
		아 오랜만에 잼있는글 보네요 +_+ ㅎ
	717	일베논리학) 손담비가 토막살인범임을 논리적으로 증명하죠! [새창]	2013-06-14 11:25:53	0	삭제
		쉽게 말해서 니가. 종북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 라는 겁니다. 실제로 종북이라는 혐의를 받은 적이 없으니까, 종북이 아니라는 혐의를 벚은적이 없고, 결과적으로는 니가 종북이 아니라는 증거는 없다. 라는거죠. 맞는말이긴 하나 정말 병X 같은 논리죠.
	716	iOS 7 [새창]	2013-06-11 13:29:08	2	삭제
		솔직히 지금까지의 IOS는 순정으로 사용하기에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 것이 많았던게 사실이죠. 때문에 탈옥 필수 어플이 되어 버린 구 SB세팅부터 지금의 베터리닥터까지 다양한 멀티테스킹 연동 어플들을 직접 IOS에 적용시켜준다면, 당연히 탈옥할 필요성은 없어질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오해하시는 것중 하나가 크랙어플사용을 위해 탈옥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데, 실상은 저런 편의적인 어플들때문에 탈옥을 필요로 하게 되고 찾게 되는 분들이 오히려 대부분일 겁니다. 이번 IOS7의 중요한 부분은 꽉막혀있던 IOS라는 OS의 사용편의적인 개방화에 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 베타에 공개된 것들만 봐도 충분히 탈옥에 의지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생각합니다.
	715	(충격)盧 전 대통령, 차명계좌 사실로 드러나... [새창]	2013-06-10 15:31:50	0	삭제
		헛.. 낚인게 다행이라고 느끼게 만든 작성자는 처음이야. 우리 사귀죠.
	714	운석그리고 츤데래 [새창]	2013-06-10 14:16:40	0	삭제
		나락갈대 하면 역시 팬티인데 ㅠㅠ 역시 그도 아청법엔 어절수 없구나.......
	713	운석그리고 츤데래 [새창]	2013-06-10 14:16:40	1	삭제
		나락갈대 하면 역시 팬티인데 ㅠㅠ 역시 그도 아청법엔 어절수 없구나.......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10:30:34	0	삭제
		뉴욕 ㅈ 같다...
	711	[익명]남자지만 나보다 못생긴 여자보면 코웃음이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새창]	2013-06-05 10:25:13	6	삭제
		1 틀렸어 오징어 일껄.
	710	아저씨 칠테면 쳐보슈 [새창]	2013-06-04 19:17:07	0	삭제
		개진상
	709	최근 본 빵터지는 맞춤법ㅋㅋㅋ [새창]	2013-05-31 17:57:52	6	삭제
		맞춤법은 아닌데 말실수 레전드 (여자들 앞에서) 야야 오늘 점심먹은건 각자 페어플레이 하게~~~~~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16:56:09	0/9	삭제
		그리고 작성자의 글만 봐도 충분히 둘이 친구사이라는 걸 알수가 있어요. 주변에 이성친구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이라면 친구와 남자친구가 만나는 상황이 반드시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런상황에서 작성자를 불러냈다는걸 묵과해서는 안됩니다 함께 놀자는 취지였다는 거죠. 문제는 그 장소가 모텔이라는 거였고, 분명히 개념없는 거죠. 지금 작성자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분명히 98% 고등학생 에서 20대 초반입니다. 나이먹고도 정신못차리는 사람도 있으니 2%는 제외 쳐줍니다. 나이좀 있는 사람들이 연해하면 저런상황 자체가 나오지 않아요. 대부분 이성친구들과 모텔잡고 술먹고 놀러다니는게 재대로된 연애관이 확립되지 못한 20대 초반에 벌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페이스 북에 친구남친과 노는 동영상을 아무렇지 않게 올렸다는건, 말그래도 단순히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아무문제도 일어나지 않을꺼라 생각했겠죠. 어느 미친놈들이 우리 바람핀다고 당당하게 글을 올립니까? 남들 다 보라고요. 물론 제 주위에도 친구의 여자와 바람 난 사건들이 충분히 있었고, 개중 몇몇 사건들은 정말 아무일도 아니고 아무사이도 아니었는데 한쪽이 의심과 집착이 심해서 둘을 않좋게 몰아가고 고립시켜서, 둘이 핍박당하다 서로 붙게되는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재미 있지 않나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설명할껍니까? 실제로 이런경우 주변에서 둘이 바람난걸로 끝납니다. 속사정따윈 관계도 없죠.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지만 이건 믿고 안 믿냐, 잘못 했냐 안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대방과 작성자가 이해할수 있냐 없냐의 문제죠. 친구와 남자친구가 잘못을 인지하냐 못하냐 작성자가 그걸을 어떻게 인지시키고 이해시키냐의 문제입니다. 결국 이해시키지 못하고 인지하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둘다 버리는게 맞는거죠.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16:35:30	0/8	삭제
		아 베오베로 글이 넘어갔네요. 제 덧글에 문제 삼은 분들 많으신데요. 베스트에도 글을 썼지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전 저 상황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분명히 잘못되고 개념없는 일인건 사실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다 유식하고 똑똑하면 좋겠지만, 사람은 많고 생각하는 차이가 발생하고, 알면서 행동하기보단 생각치 못해서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 실망을 주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거기에 그런 잘못된 지적 하나하나를 헤어지는 케이스로 잡고, 극단적으로 욕하고 손가락질하는 지인들이 많다는 겁니다. 지금 덧글들이 그런덧글들이 많은니까 하는 소리죠. 그리고 짐승처럼 매도 한다는 분도 계셨던거 같은데. 지성을 가지고 절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간인 것이고, 절재가 안되니까 짐승인겁니다. 내가 배고프니까 남의 밥그릇 탐하는게 짐승인거고 참을줄 아니까 인간인거구요. 그게 안되는 놈들이 짐승인거고, 그들을 손가락질 하고 욕하는거죠. 꼭 사고쳐놓고 상황이 그랬다 어쩔수 없는거 아니냐고 할사람처럼 말씀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부분은 했네 했어 라고 남일처럼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이야기 한거고요. 다행히도 오유의 편향적인 사고 방식은 항상 나쁜것에 적대시 하고 옳은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만, 옳은것이 극단적으로 한쪽만 있는것이 아니란 겁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나 말로 해결할수 도 있을지 모른다는 부분이고, 대부분의 분들은 개념이 없으니 헤어지라는 겁니다. 갑자기 우리나라 이혼률이 생각나네요.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16:09:17	0/8	삭제
		//훼용 본문 재대로 읽었는데요? 중요한건 친구랑 남친이랑 모텔간거에 빡친거고, 그걸 당당하게 페북에 올렸다는 거고, 그거에 화가 났다는 거 아닙니까? 내가 언급하는건 덧글에 했네 했어 같이 바람났다는 걸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고요, 작성자 글에도 나왔지만 나오라고 친구가 계속 나오라고 연락을 취했다는 것은 저당시 정말 친구 이상으로 생각을 안했다것에 가능성이 있다는거고, 페북에 올라온것도 같은 맥락이겠고요. 그래서 깊히 생각치 못한거 아닐수도 있다는거고, 대화로 풀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 한다는 겁니다. 저 행동 자체를 옹호 하는게 아니고요. 누구나 화날수 있는 일이고, 개념없는 행동임은 맞다는 거죠. 님이 제 덧글을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요?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15:49:38	1/6	삭제
		// 훼용 내글을 어떻게 해석해야 잘못된 이를 옹호하고 내 와이프를 친구한테 빌려줘도 이해할수 있다고 말하는 겁니까.? 세상사람들이 다 유식하고 똑똑하면 좋겠지만, 사람은 많고 생각하는 차이가 발생하고, 알면서 행동하기보단 생각치 못해서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 실망을 주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거기에 그런 잘못된 지적 하나하나를 헤어지는 케이스로 잡고, 극단적으로 욕하고 손가락질하는 지인들이 많다는 겁니다. 저 행동이 잘못하지 않았다고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인지해주고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은것이 중요하다는 거고, 작성자와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던걸 예로 삼아서 충분히 경각심을 주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해결한 케이스가 있기에 말씀드리는거고 무조건 헤어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생각쯤 해보란겁니다. 그리고 성욕은 본능이니 호감가고 안가는게 절제가 가능하냐구요? 지성을 가지고 절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간인 것이고, 절재가 안되니까 짐승인겁니다. 내가 배고프니까 남의 밥그릇 탐하는게 짐승인거고 참을줄 아니까 인간인거구요. 위와같은 상황에서 이성친구A와 남친B가 작정자를 엿먹이려면 A와 B가 서로에게 호감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둘중하나가 무조건 벚고 달려든다고 해서 모텔에서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한명이 미친듯이 들이대서 상황이 발생했다면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분명히 거절하고 반항할테고, 그건 성폭행이 되려하겠고, 상황을 폭로하면 그사람은 충분히 주변지인들에게 매장당하고 쓰레기 되는겁니다. 누구나 쉽게 했네 했어 같은 상황은 나오지 않아요. 요즘 어린애들 잘못된 이성관에 쉽게 쉽게 발생하는 해프닝들이 연애사의 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세상에 미친놈들 보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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