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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1.07 패치의 내용은 로비인터페이스라고 하던데 [새창]	2012-12-06 16:16:57	0	삭제
		보통 마이너한 픽스는 1.06 <-뒤의자리가 바뀌고 메이저한 픽스는 앞의 자리가 바뀌어요. 피핍나오면 1.10이 될수도있고 2.0이 될수도 있어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19:33:42	5/7	삭제
		saqrT// 말도 안되는 논리중하나가 무슨 목적으로 불렀건 그 목적과 무관하게 감상하는거 당연히 가능함. 아예 대놓고 찬양가를 불러도 그 목적과 무관하게 감상할 수도 있음. 당연히. 가능한가 가능하지 않은가를 두고 생각해야 할 것이 아니라, 그 목적이 성취될 '가능성'이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해야 함. 즉, 쉽게말해서 한명이라도 끌어들일수 있는가 없는가. 글쓴이는 없다고 생각함 -> 나가수에서 소향이 노래 부르면 님말대로 "그 목적에 무관하게 감상하면 되지 않음? 목적에 무관하게 감상할수도 있는데 그 가능성이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하자는건 무슨 말임? 무조건 그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으니 하지말라는거지 열려있는 척하면서 오히려 더 배타적인 자세로 똘똘 뭉쳐있는건 개독이나 똑같은데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19:30:44	4/7	삭제
		보아라 1. 잘하셨어요. 그럼 다른 점도 찾아보세요. 저는 소향이 CCM가수기 때문에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녀가 종교적 목적으로 나가수란 무대에 나왔기 때문임을 원문에 충분히 설명드렸다고 믿어지네요. -> 소향이 종교적 목적으로 나왔다면 굳이 일반대중가요곡을 선택하는것보다 "반석위에서"나 님이 말한 "오직 주에 사랑에 메여"를 부르거나 아님 노래 끝나고 아예 대놓고 "아멘" 이라고 하는게 더 나을텐데 왜 안그럴까요? 2. 캐롤을 종교적인 이유로 부르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크리스마스라는 공휴일과 년말 분위기를 고조하려는 목적으로 불려지고 들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아기예수 찬양하겠다고 년중 내내 캐롤 부르는 기독교인들도 드믈지않겠어요? -> 그러닌까 크리스마스가 무슨날인가요? 제가또 말씀해드려야하나요? 누가 태어났다구요? 연중내네 캐롤을 부르지 않는 이유는 캐롤 말고도 CCM이나 가스펠, 찬송가 노래가 많거든요 3. 무슨말씀을 하셨다는건진 몰라도 제가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님께서 전혀다른 말씀만 계속하고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CCM이 몇 곡있어요. 그 중 누군가가 부른 '오직 주에 사랑에 메여'라는 곡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해금 소리가 아주 잘 어울어진 곡이지요. 이 처럼 내 자신의 의지로 비록 CCM일 지언정 그것이 가진 음악적 속성만으로 좋아하는 CCM이 있을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는 소향이 나가수라는 무대를 빌어 관객이 원하지도 않는 포교활동을 한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거죠. 지금도 전국 수백, 수천개의 교회에선 신도들 끼리 CCM을 부르고 있을겁니다. 그걸가지고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지들끼리 모여 찬송을 하든 기도를 하든 에어콘에 오래메달리기 시합을 하든, 떨어져 뒈지든 저는 상관안하거든요? 다만 남들을 속이고 위장하면서까지 대중 매체 전면에 나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 말라는 겁니다 그런논리라면 대중매체에서 쏟아저나오는 "You raise me up"이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난사람"등등 유명한노래도 대중을 속이고 표교한다고 비판해야 옳습니다. 근데 그렇게 생각하나요? 그냥 한국의 기독교가 싫고 그안에 있는 CCM가수인 소향이 싫다고 왜 말못하나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19:20:14	5/7	삭제
		saqrT//크리스마스때 사람들이 캐롤을 예수님 찬양의 목적이 아니라고하지만 그럼 김정일 노래 그 뜻을 모르고 부르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소향이 나가수에서 부른 노래가 종교적 색채를 띈곡이라고? 살다가 -SG워너비, 그대는 어디에-임재범, Never EndingStroy -부활, I haave Nothing - 휘트니 휴스턴 꽃밭에서-정윤희, 꿈-POS(CCM) 이거 한곳밖에 없는데 그리고 잘못된 한국의 기독교도 많지만 제대로된 기독교도 많은데 경찰이 비리저지른다고 다 썩었나? 싸잡아서 욕하네 말은 뻔지르르하게 잘하네 무슨 한국의 기독교만 싫다고? 걍 그냥 개신교 자체가 싫다고 말하면될것이지 보아라랑 똑같구만 말만 뻔지르르하게 앞뒤가 안맞는 말로 주장 내새우는꼴보소 병신같은 논리가 한국의 CCM은 개독이고 외국의 CCM은 건전한 기독교 문화냐 다 똑같지 어차피 주님 찬양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인데 그리고 소향이 한국의 교회를 믿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믿는지 알수도 없으면 먼저 단정짖고 판단하는것 보소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17:05:12	3	삭제
		보아라// 하나더 덧붙이자면 "사물놀이는 한국의 민간신앙, 즉 종교의식에 그 뿌리를 두고닜지만 " 라고 댓글을 다셨는데 사물놀이에 대해서는 민간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은없습니다. 사물놀이는 -> 풍물에서 유래되었으며 풍물은 곧 농악이라고 칭합니다. 농악은 농촌에서 집단노동이나 명절 때 등에 흥을 돋우기 위해서 연주되는 음악이구요. 여기서 농악의 기원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학계에서는 "최근 농악의 유래에 관한 학자들 간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악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파종과 추수를 축복하고 그 해 농가의 평안을 비는 음악이었다는 점에서 풍농 ·안택 기원설이 있다. 둘째, 전시에 적을 막아내기 위하여 연주되었다는 군악설이 있다. 셋째, 절의 건립을 위하여 승려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민가를 순방한 데서 비롯되었다는 불교관계설 등이 있다" 이정도로 보고있네요. 보아라님께서 말씀하신 토속신앙에 둔 샤머니즘적인 성격이 뚜렷하다고는 딱 말하긴 힘든부분입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14:55:37	6/6	삭제
		하나더 붙여서 님댓글에 대하여 말씀드려 볼께요 1. 그들이 어째서 대중예술인이 아니냐고 묻는건지요? 그들과 CCM가수 소향과의 공통점을 말씀해 보세요. 저는 모르니까... ->1번에 대헤서는 말씀드렸죠?. 저는 모르닌까 라고 말씀하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찾아보신다음에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럼 지금껏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의 이유도 모르는것이 되잖아요? 안그래요? 2. 캐롤이 종교적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오늘날 종교적 목적으로 대중에 불려지는것이 아니기에 캐롤이 대중매체에 나오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사물놀이는 한국의 민간신앙, 즉 종교의식에 그 뿌리를 두고닜지만 사물놀이를 보며 미신행위라고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앞서 다 설명한 내용들이기도 하구요. -> 캐롤은 종교적 목적으로 대중에게 불려집니다. 캐롤을 아무때나 부르나요? 아니죠. 크리스마스 시즌때 부르죠 크리스마스는 어떤날인가요? 아기예수 탄생일입니다. 지극히 종교적인날입니다. 석가탄신일과 똑같은 날이예요. 님께서 캐롤이 종교적 목적으로 대중에게 불려지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종교적 목적으로 불러지는게 아니라 종교적 목적을 잊고서 불르는거죠. 성가는 가스펠이나 CCM이나 캐롤이나 찬송가나 그의미의 본질은 단하나입니다. 예수님=하나님 찬양이 주입니다. 3. 2번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저는 기독교인들이 자기들 끼리 모여 CCM을 부르는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대중매체에서 부르더라도 자신의 목적을 숨기지 않고 대중을 모은다면 이는 대중의 선택의 몫입니다. 문제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나가수라는 무대에 무임승차했다는 겁니다. 나가수 애청자로써 이는 사기행위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비난하는겁니다. ->3번에 대해서면 기타 TV나 CF에서 나오는 가스펠및 캐롤과도 똑같이 생각하신다면 님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요 캐롤이나 가스펠은 되고 CCM은 안되고 하시는 이중적이 잣대가 웃겨서 그럽니다. 머라이어캐리나, 스티비원더, 마이클잭슨이 CCM이나 가스펠, 캐롤을 불러서 님이말씀하시는 "자신의목적(기독교의 포교)" 를 이루었다면 수많은 비기독교권에서 지탄을 받아야 마땅하겠지요. 그러나 현실은 그런가요? 참고로 마이클 잭슨 장례식장(TV화면중계)에서도 가스펠곡을 연주했습니다. 종교의 유무만 없을뿐이지 단순 기독교를 배척하는건 똑같은 모습아닌가 싶네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14:39:00	5/6	삭제
		보아라// 1. 1번의 가수들은 이미 CCM노래나 캐롤을 음반을 낸 가수들임 2.Gospel(대중화된 성가), CCM(대중을 동화시키는 성가), carol(크리스마스에 부르는 성가) 대중을 동화시키는 성가는 안되고 대중화된 성가나 크리스마스에 부르는 성가는 된다는 논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성가이 본 의미를 모르나요? 성가의 본 의미는 예수탄생축복과 하나님께 바치는 노래인데 CCM이 캐롤이랑 가스펠이랑 다르다는 말은 뭔가요. 누차하게 말하지만 좀 찾아보고 말씀하세요 진중권이 그랬잖아요 주장하는 쪽이 논리를 뒷바침하라고.....
	123	소향이 CCM 가수라면서 왜 나가수에 나오느냐? [새창]	2012-12-03 18:50:05	0	삭제
		션비//그렇닌까요 소향은 직업이 "CCM가수"입니다. 상업적인 이라는 뜻이 뭔가요? 비상업적이라는 건 돈을 아예 안받아야 비상업적인가요? 제가 궁금한건 션비님께서 생각하시는 비상업적인 노래를 알고 싶어요 스타킹이랑 나가수나온걸 상업적이라고 생각해야하나요? 제가 만일 정말로 상업적으로 생각한다면 아이돌처럼 반년단위로 음반만 주구장창 내면되지 않을까요? 님꼐서 말씀하신것처럼 소향에게서 나가수랑 스타킹이 그렇게 많은 상업적이득을 줄까요? 비상업적인 가수는 아예 TV나, 공연 기타 경제활동은 아예 하면 안되는 논리겠네요.
	122	소향이 CCM 가수라면서 왜 나가수에 나오느냐? [새창]	2012-12-03 17:59:30	1	삭제
		션비//그러닌까요 걍 소향이 이유없이 싫으면 걍 이유없이 싫다고 하시지 먼저 말도안되는 이유를 가지고 싫다고 하시닌까 동조 할수가 없죠 이유없이 싫을수는 있지만 논리라는건 이유가 있어야 성립하는거죠. 논리가 이유가 없이 이해가된다? 말이 되나요? 애초에 첨부터 글쓴이님께서 "이유 없이 소향이 싫다" 라고 했으면 제가 굳이 댓글달았을까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써 "개신교자로서 상업적이다" "신성한 사람으로써 CCM가수다"라고 말씀하닌까 그렇죠 싫어하거나 좋은데에는 이유가 있진 않겠지만 그래도 자기가 싫은데 남을 이해 시킬려고 하면 그럴만한 이유로 납득시켜야하지 않나요? 그냥 나도 싫으니 너도 싫어라 이건 속칭 "마녀사냥"아닌가요? 님도 소향싫어하시지만 저도 딱히 좋은편은 아니예요 다만 소향을CCM가수로 까는거보면 이건 뭐 딱봐도 그냥 소향이 싫어서 까는글인데 대충 말도 안되는 그럴싸한 이유를 달아서 마치 그게 논리인냥 까는 모습이 좀억지스러워서 이렇게 긴글 남깁니다.
	121	소향이 CCM 가수라면서 왜 나가수에 나오느냐? [새창]	2012-12-03 16:39:40	0	삭제
		션비//아녀 그러닌까요 ㅎ 신성한 CCM가수 = 비상업적이라고하시는게 웃겨서요 그리고 소향이 자기입으로 "신성한CCM가수"라고 말한적이 있나요? "스타킹 나온거랑 나가수는 상업적으로 활동한거아닙니까" "개독이면 상업활동 하면 안된다는게아니라요 ㅋㅋㅋ" 이거랑 같은뜻인가요? 아님 제가 한글을 잘 못읽는건가요? 들이대는것도 아니고 시청자입장에서라면 좀 아시고 말씀하시는게 좋을듯싶어서요. 제가 말한건 관심만 있다면 그냥 인터넷에서 주서들어봐도 나오는것들인데.. 인터넷에서 찾을만큼 관심도 없으신데 그정도로 논하시는것도 조금 의아하긴하구요 또한 하나 덧붙이자면 "자기는 신성한 씨씨엠 가수라고 언플해서 존경스런 사람처럼 이미지 굳히고" 라고 하셨는데 그거보시면서 소향이 존경스럽게 느껴지시나요? 목사나 목회자가 하나님말씀할때 목사가 존경스럽게 느껴지시나요? 그게 바로 개독이예요. 하나님말씀이 아닌 목사를 주로 받아드린다면 그게 개독입니다. 개독도 기독도 아닌 제생각에 글쓴이님께서 소향이 존경스럽게 느껴지신다면 글쓴이님 자체에서 "왜 존경스럽게 느껴지는지" 먼저 둘러보셔야할듯요. 저는 소향이 CCM을 부르던 예배를들이든 그냥 한 가수이자 종교인이지 존경스럽게 느껴지진 않거든요.
	120	소향이 CCM 가수라면서 왜 나가수에 나오느냐? [새창]	2012-12-03 16:03:13	2	삭제
		션비//뜬금없지만 상업적이랑 하나님을 위한다는거랑 어떤 관련이 있나요? 하나님 믿으면 비상업적으로 무조건 가야하나요? 그럼 여타 하나님믿는 개신교 신자들은 다 비상업적으로 활동해야하나요? 다 직업을 그만둬야하나요? 논리좀 맞게 들이대주세요. 또한 "자신의 목소리를 상업화 하기 싫었다는 말씀"이 있는데.. 임재범씨도 나가수시즌1에서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00억대의 가치를 가진 가수가 되셨죠. cf등등 말씀안해도 아실겁니다 그럼 임재범씨도 까야되나요? 하나 덧붙이자면 나얼도 브라운아이즈 시절때 나윤건과 헤어진 이유가 상업적으로 음악을 하기 싫다 였습니다. 그럼 상업적으로 음악을 하기 싫으면 다 공짜로 음반을 내줘야하나요? 상업적으로 음반을 내서 100억을 벌든 1억을벌든 천만원을 벌든 다 상업적아닌가요?
	119	헐 오늘 저에겐서문탁이 1등이였고 소향이 꼴찌였는데 ....ㅜㅜ [새창]	2012-12-03 15:09:44	0	삭제
		저에겐 1등은 그냥 다 그랬고 꼴등은 박완규형님이었음.. 감정전달, 성량, 고음, 가창력 다 그냥 "박완규형님이 부르는구나" 이정도... 개취인듯 하네요
	118	소향이 CCM 가수라면서 왜 나가수에 나오느냐? [새창]	2012-12-03 14:10:51	25	삭제
		//보아라 인터뷰한곳이 뉴욕기독협회인데 저기에서 "내가 노래를 존나 잘하는것은 내 덕이다 라고 말해야하냐?" 꼭 성경 한구절구절 가지도 트집잡을 논리네 CCM = 가스펠 = 캐롤도 다 그속에 포함되어있는건 하나님의 찬양일텐데 그러면 가스펠 부른 가수들도 까야할것아닌가? 그렇다면 엘비스, 마이클잭슨, 스티비원더, 캐롤부른 머리이어캐리 you raise me up을 리메이크 또는 부른 westlife등 수많은 가수들을 다 까는건가.. 단순 CCM가수라고 배척하면 우리가 단지 개독이라고 배척하는거랑 다를게 뭐가 있나 종교의 유무빼고는.. 그렇다고 소향이 노래를 다 부르고 "아멘"을 하는것도 아니고 "반석위에서"나 그렇게 종교색을 띈 노래도 부른게 아닌데.. "나는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R&B, 락, 힙합, 발라드 만 가수인가? CCM가수나 팝페라가수는 가수아닌가? CCM이나 팝페라도 한 장르로 인정해주지 못하나? 단지 CCM은 종교를 전파 한다는 의미에서? 그럼 연말에 울려퍼지는 "기쁘다 구주오셨네", "실버벨, "징글벨" 등등의 캐롤의 의미는? 참고로 Gospel(대중화된 성가), CCM(대중을 동화시키는 성가), carol(크리스마스에 부르는 성가 여기서 또 CCM은 대중을 동화시키는 성가라고 꼬투리를 잡을려나?
	117	지하철 무개념녀 레전드 [새창]	2012-11-29 17:00:43	2	삭제
		씨발 개만도 못한 년
	116	지하철 무개념녀 레전드 [새창]	2012-11-29 17:00:43	157	삭제
		씨발 개만도 못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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