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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7	부동산카페 임대사업자모임 댓글창 난리났네요 대체 민주당을 왜 찾나 [새창]	2022-03-12 15:20:33	20	삭제
		법대로 하고. 대통령은 공약대로 해야죠. 그게 맞지. 먹었으면 좀 뱉자 이것들아 좀. 부동산 투자로 많이 먹었자나. 나만 잘 살면 돼 진짜? 부동산 투자하는 유튜버들만 봐도 세금 내면서 하자나. 세금 내도 많이 남으니까 잘 투자하라고 그러는 사람도 많은데 왜 그렇게 욕심이 그득그득한지.
	1676	5세랑 -3선 [새창]	2022-03-12 15:15:43	1	삭제
		마삼중이가 아무래도 시장선거에 작당 모의를 좀 하나보에요.
	1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15:13:35	0	삭제
		워워. 형님들. 펨붕이인거 확인되기 전까진 그래도 한 배타는 사람입니다. 우리끼리 싸우지는 말죠.
	1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15:10:10	0	삭제
		공감은 우리가 더 얻어낼 수 있죠. 걔들은 지들이 더 가질려고 투표한거고. 우리는 우리가 가진거 포기할 마음으로 투표한 겁니다… 공감을 못하면… 왜 계속 가진걸 포기해거며 싸워야 할까요…
	1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14:56:45	0	삭제
		답글 더 다신거 보고 무슨 말씀 하시는지 더 이해가 되긴 하네요. 근데 선거는 이미 끝났어요. 2번남들이 배신을 한 순간에 중산층 이하인 4050이 더 함들어지는 건 결론이 난거에요. 다만 그 숫자가 2030 2번남들에 비해. 그래도 4050의 출혈이 더 작을 거라 생각하는 거고. 그렇게 해서라도 비뚤어진 2번남들을 정신 차리게 해야 앞으로 미래가 있다고 보는거구요.
	1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14:51:38	0	삭제
		아래에도 비슷한 맥락의 글이 있었고… 비슷한 맥락으로 답글을 답니다… 지더라도 아름답게 싸우자… 올바르지 못한 승리는 의미가 없다. 내지는 과정이 올바르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 정도로 이해를 하는데요. 그게 아닌 것 같아서요. 오히려 지금이 2003년 노무현 대선시절이면 이 말을 이해 하겠거든요? 그런데 지금이 여전히 언론지형, 검언유착, 정재계 유착 등의 문제에서 2003년 시절보다도 많이 나아진 것만은 사실이거든요? 그니까 2003년의 젊은 보수는 언론과 정치에서 불균형적인 지형 때문에 휩쓸린 부분이 있으니까 이해한다손 치더라도. 지금의 2번남은 이런거 다 알면서 2번 찍는거거든요? 아름다운 과정? 선비 정신? 이런걸로 이길 방도가 안 보이는 거 같은데요? 그니까 우리도 피 튀기며 싸우려는 겁니다.
	1671	미국에서 올해 금리인상3~4차례 한다고 했는데 [새창]	2022-03-12 14:44:43	1	삭제
		재건축 규제완화, 재초환 전면폐기 등으로 부동산 경기를 어느 정도 부양 가능하다고 보면… 금리 인상 초기에는 안정적으로 가다가 임기 한 3년차부터 미국도 이제 물가가 안정되고 금리가 다시 하향 안정세로 돌아설즈음. 3년전에 완화했던 규제들로 진행된 재건축 아파트 단지들의 재개발 가시화 혹은 착공 준공 등이 발생하면서 다시 부동산이 고공행진 이 정도 시나리오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2023-2024에 부동산 매수를 하면 좀 이득을 보지 않을까 생각하고 요즘 공격적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1670	40대 인데 생각은 계속 바뀌니.. 냉철하게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새창]	2022-03-12 14:40:01	5	삭제
		어렵게 생각할거 뭐 있어요? 아빠 나 패딩 사줘? 얼만데? 150만원 아 그건 좀 너무 비싸지 않니? 좀 더 저렴한 건 안될까? 그럼 100만원짜리 아… 대출 상환하고 자동차 할부도 내야되는데 사 줘. 그럼 엄마랑 상의 좀 해보고 사 줘. 안 그럼 가출할거야. 아니 사주기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구… 사 줘. 안 그럼 집에 불지를 거야. 집에 불이 났다고 한다.
	1669	이재명의 또 다른 능력 [새창]	2022-03-12 14:28:18	4	삭제
		궁금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인격적으로 완벽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엔 동의하는데. 이재명 후보가 개인비리가 있나요? 어떤 측면에서 이재명 후보가 이명박과 동일 선상에서 비교가 되는건가요?
	1668	문재인 정부는 시작부터 운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새창]	2022-03-12 14:21:13	4	삭제
		저기요 어디 원전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시거나 그쪽에 납품하세요? 탈원전이 정말 미친짓거리에요? 친중? 박근혜씨랑 문재인중에 누가 더 친중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부동산이야 폭등한 건 팩트지만. 우리나라만 오른 건 아니죠 하여간 이부분은 님 주장에도 일리가 있으므로 제거 태클 걸 부분 아니고. 소득 주도 성장은 뭐가 문제였던 건가욤?
	1666	2번 뽑은 20대남입니다. [새창]	2022-03-12 14:13:48	3	삭제
		미안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이제 우리도 먹고 살려면 적자생존 해야해서요. 그런데 2번 찍는 내 친구 사업가들은 복지예산이 왜 필요하냐? 노력을 해야지. 가난하다고 돈 퍼주면 주자되냐? 실업급여도 축소해야 된다 이런 논조로 이야기를 하거든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본인과 같은 2번으 찍는데. 이런데서 오는 위화감은 없어요? 서초동 사람들은 저어도 종부세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아낄 수 있으니까 2번을 찍거든요? 근데 본인은 아직 직장도 없는 취준생에 생활 수준도 하층민이라면서요. 저런 계층과 같은 후보에 투표를 하는 것에 이질감은 안 들었나요?
	1665	30대 1번녀의 자전(自傳), 20대는 꼭 봐줬으면 [새창]	2022-03-12 14:08:29	3	삭제
		추천 박고 부동산 스터디나 같이 하실래요 ㅋㅋ 아주 투자 잘 하실듯…
	1664	지금 2030세대에게 던져야 할 메세지는, (우리가 그랬듯) [새창]	2022-03-12 14:00:40	2	삭제
		이런 의견 존중합니다… 근데 반대쪽에서 2번남들에게 고통을 주려는 시도를 하는걸 그 자체가 미성숙한 정치병 환자들이라고 생각하는 건 그만하시면 좋겠어요. 네 제가 그쪽이에요. 저는 이성과 논리로 2번남을 설득하는건 어렵다는 걸 깨달았구요. 그렇다고 6070 마음을 돌려서 정치권력을 재탈환할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방법은 2번남들이 스스로 다시 판단을 하는 것을 기대하는 것밖에 없다고 보고요. 그러려면 2번남들이 자신들의 선택에 대한 대가를 충분히 치르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선비와도 같은 올곧은 마음 자체는 인정합니다. 근데 내가 더러워지고 내손에 때가 묻는 전쟁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있다고 보고요. 그게 지금이라 진흙탕 싸움을 할려고 합니다.
	1663	어제 얘기 나와서 팍 꽂힌 '민주종편'에 대한 제안 [새창]	2022-03-12 13:51:08	8	삭제
		저 당시랑 다른건. 그때는 문통 당선되고 우리쪽에서 집권하면서 언론을 중심으로 많은 부조리가 시정되어 갈 거라고 기대했던 겁니다. 이제 윤석열이 당선되면서 느낀 것은 한 번의 정권 창출로 오랜 세월 축적해온 기득권들의 부와 네트워크는 부술 수 없다는 걸 절감했다는 겁니다. 이제는 자비심도 자만심도 헛된 장미빛 기대도 버려야 하구요. 일부 국민들이 말씀하시듯 저쪽이랑 협치 이런거 기대말고, 이쪽에서도 최대한 공격적으로 가야됩니다. 그러려면 종편이 있는게 무조건 유리하지요. 만들자 하자 하다가 유야무야 됐던 국민티비 말고 진짜 종편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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