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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새끼다람쥐를 구출 했는데... [새창]	2014-08-26 02:14:50	115	삭제
		깨끗하게 키우시기만한다면 괜찮습니다.2년정도살아요. 똘똘하구요. 밖에돌아다니는동물들이야 다 세균과진드기등에 노출되어있져. 출신이 길줍이라고 다 병균옮기는 그런거아녀요.
	31	[BGM] 신비한 세상의 비경들 [새창]	2014-04-04 10:05:46	0	삭제
		보고또봐도 벅차네요 ㅎ 자연의경의로움이란...캬!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09:53:28	0	삭제
		안먹던간식이나,목에걸려서그럴수도.. 빈번히 토하면 병원에꼭데려가시구. 활발함의정도를봐서 예전과같음 병원에안데려가도되나 딱딱한간식은 주지마세요 특히 방금먹이신거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21:33:02	0	삭제
		그래도 착한주인이랑 행복한기억많이 안고갔을것이라..생각하세요. 기운내시라는..ㅠㅠㅠ
	28	[BGM]호날두의 패션 철학.jpg [새창]	2013-09-03 02:42:51	0	삭제
		엘냥/ 가방이 카멜리온인가봄. 착시갘ㅋㅋㅋㅋ
	27	집에 집개미가 있으면 집바퀴가 없고 집바퀴가 있으면 집개미가 [새창]	2013-08-23 19:45:31	5	삭제
		바퀴는 진짜 치약형 겨자색 약이 짱짱인듯. ㅎㅎ 하지만 그리마는어쩜.... 개미는 애교라는... 그리마어째요!!! ㅠㅠㅠㅠ
	25	도넛 만드는 돌고래 [새창]	2013-07-06 05:25:15	1	삭제
		으잌ㅋㅋㅋ 마지막에 도넛먹을려구 입벌린거 웃귀엽 ㅋㅋ
	24	날이 갈수록 정체가 확실해지는 어버이연합 [새창]	2013-06-23 06:02:04	6	삭제
		인류의영웅/하단에 기제돼서 저이미지의 할아버지가 어버이연합으로 오해하신듯; 사실 좀 헷갈리게 텍스트가 배치되긴했네요 맨아래글의사진설명을 사진아래로 끌고올수없겠져?;; 이미베오베라;;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15:32:47	0	삭제
		1 익명님도 참 안타까운 삶을 사셨네요.ㅠㅠ 앞서말했듯이 우리내 아버지 때로부터 쭉 사회풍속이 그렇다보니 현재의시각으로봐서 엇나가보이는행동들이 일상적인 때도있었죠. 어디여자가. 이런 소리가 흔히 들리던 때였자나요. 폭력도.. 하지만 현재에 이르러 그때의 사회풍속과 경험을 100%끌고가기엔 많이 아쉬운부분이 많은것같아요. 아직신혼이시니 가능하다봅니다. 이혼도 답이될수있지만, 가급적이면 서로 좋게 행복하게 사는게 더 좋은 방법아닐까요? 최소한의 노력은해봐야하는것이고 이해하고 대화를 해봐야죠.
	22	[익명][고민] 왕자님과 결혼했습니다. [새창]	2013-06-17 19:56:15	0	삭제
		설령...이댓글들을 남편분께 공개할꺼라면.. 이댓글만큼은 보여주지마세요 ㅋㅋㅋㅋ 이것은 쥐도새도모르게 남편 훈련(?)시키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일단 정신적으로 '애'시자나요. 잔소리말고 정말 '애' 타이르듯 하세요. 잔소리할것부터 생각하지말고 작은것에 칭찬하세요. 일단 칭찬에 약합니다. 남편의 나쁜습관을알고 혹시 잔소리쟁이가 된건아니신지 생각해보셔야돼요. 정말꾹참고,(왜요~ 6개월 무수리짓도 참았는데 ㅠㅠ) 사소한것에 칭찬을 하세요. 두번째. 상냥한목소리로 시키세요 ㅋㅋㅋㅋ 시킬때 무엇을 어떻게 몇시까지 해주라고 정확히 명시해주면, 처음엔 빈둥빈둥 투덜투덜거려도 그시간안에 꼭합니다. 이게 남성심리를 역이용한건데요. 일종의 사명감 같은거,로 보심되요. 그리고 반드시 소소하게라도 칭찬해줘야해요. 아는분사롄로 멘탈이 어른인사람인데 청소에 일페 간섭을 안하는사람인데요. 화장실등 청소할때 동정심을 유발해서 오히려 덜 깨끗하게 해버리니 남편이 짜증내면서 화장실청소를 했데요. 그러고나서 남편이 씩씩데니깐, 와, 오빠가 짱이야. 역시!!!(우쭈쭈) 하니. 남편이 그날이후론 청소 계속하더라구하던군요. (참고로 남편분이 말한거라는..남편분도 알아요. 아는데해요. 자기가 아는데도 당하는 이유는 아래.) 세번째. 3개월을 유지하세요. 3개월이 유지가되면, 호르몬영향으로 서서히 그행동에 적응이되어간다고합니다.(전문용어는 모르겠습니다.) 3개월...짧진않지만, 효과는 있습니다.주변에서도 많이보고, 다큐에서도 본내용이라는ㅋ 깨가쏟아져야할시긴데...고민하시는게 너무안쓰러워서 장문의 댓글을썼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으면좋겠어요. 신혼은 초반에ㅋ 질서가잡혀야돼요. 지금은 남편분께 일방적으로 충격받아 당하시는것같지만,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입니다.ㅋ
	21	[익명][고민] 왕자님과 결혼했습니다. [새창]	2013-06-17 19:51:36	1	삭제
		처음 다정다감함에 끌리셨다면, 성품자체는 나쁘지않다고 생각됩니다. 분명 사랑하고계시자나요. 다만 뒤치닥거리가 너무힘든것이지.... 남편분도 스스로가 잘못된것은 아실꺼예요. 알긴아는데 고칠수없는거죠. 혼자못해요. 주변에서 도와줘야지. 스스로도 그점이 자신의 흠이라는 사실을 알기때문에 옛날 분 들이야, 남존여비사상이 짖다보니...(물론 가정에서도, 남자는 부엌에가지않는다, 집안일은 여자일이다라고 흔히들 말했었자나요) 그 사회풍속에따라 여성의 많이 희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한국 여성의 다양한 곳에서 피해의식이 남성에비하여 짙은 이유가 여기에 조금포함되기도 해요) 하지만 요즘은 그런시대 아니잖아요. 여성도 할말은 할수있고, 남성도 들어줄수 있습니다. 그럼이제... 남편분이 어떤증상인줄 알겠다. 이제 어떻게하느냐. EBS 다큐프라임 남성 편과, 부모, 부부가 달라졌어요 등. 쉽게볼수있는 국산 프로그램에서도 충분히 솔루션내용이 많이나와요. 제 생각과 이것들의 일부를 인용하자면.. [자기 마음이 다쳐있고, 그걸 알고 치유할 의사가 있어야, 저버릇 고칠수 있습니다. 남편분을 이해한다고 해주세요. 하지만 우리는 이제부부고 좀더 성인이되어야 더욱 행복해질수있다는등 충분한 부부의 대화를 하세요.] 이혼도 방법이 될순 있습니다. 사유도 충분하구요. 하지만 남편분을 사랑하시고 남편분도 그러한것같기때문에 단지...습관때문이라면....다른방법들을 고려해주고싶습니다. 애를 낳는것은 복불복인 방법이라 추천하지않습니다. 애를 낳으면 남성으로써가아니라 아버지로써 자식에게 더좋은것을 보여주고싶어서 자신의 나쁜 버릇들을 고치기도해요. 시댁에는 애기가 모든행위의 큰무기가 될수 있죠. 애도생겼는데 새아기는 바쁘니 저정도는 니가치우렴 하고 시댁에서 쉴드쳐줄수있어요. 하지만, 남성분이 정신연령이 애라, 어쩌면 라이벌로 생각하게 될지도 몰라요. 애가 생긴이후에 잔소리가 더늘고 자신에게 소홀해졌다고 크게 어긋날수있습니다.
	20	[익명][고민] 왕자님과 결혼했습니다. [새창]	2013-06-17 19:51:01	0	삭제
		전문적이진않은데 조금 아는 케이스라....,..제생각을 조심스래 얘기해볼께요. 일단..정신연령이 '애'인사람과 결혼하셨습니다.. 사람이 몸의 연령, 사회에서받는 그위치만큼 정신이 같은속도로 성장한다면 참좋겠지만... 그렇지 않을경우가 많죠. 특히 이시대에는.. 글을 읽어보니 남편분이 할머니와 같이 살았다고했자나요? 그것이 정확한 나이대는 몰라도 ..남편분은 어느특정 특정시기에 정신적으로 데미지를 입으신거같아요. (아니면 그정도 시기에 충격으로 멈춰버린거죠.) 집에서의 과잉보호(할머니의 지나친 손자사랑)나, 아니면 할머니와 같이 산것을 생각해서 혹시 과거에 유년기쯤에 부모님의 맞벌이 등의 이유로 할머니댁에 맡겨졌다던지,등등의 이유로 일종의 애정결핍이나, 정서불안이 있는것같습니다. 집을 어지럽히고 치우지않는것은 또 여러가지로 예측할수 있겠는데요, 상대가 치워줌으로 자신이 잘못하지않았음, 늘그럼, 늘 사랑받음. 이런느낌이 들어서 자신의 정서와 결핍사항을 충족시키기위해 그런것같기도하구요. 이와중에도 스스로에대한 청결을 엄청나게 신경쓴다는것은 사람자체가 더러운게아니라 마음속 트라우마때문에그런거같아요. 스스로를 깨끗히하는것도, 내가 치우지않는다고 더러운건아냐! 하고 부정하는거예요. 사랑받을 자격있다는거죠. 성인이되서도 마음이 다친것도모르고 쭉 그어린마음 그대로 살아서 익숙해져버리니....상처가 낫지도않고 표현에 무뎌진거죠. 자신의 마음의 상처에대한 고통도, 더럽고 지저분한 [환경]에대한 자신의 생각도.... 고로, 나쁜습관이 되었네요.
	19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 뭔가요?? [새창]	2013-04-12 23:26:17	0	삭제
		본것도많진 괜찮은 영화추천들이만네용ㅎ 나중에다봐야지 ㅋㅋ 귀신하니까 생각났는데 영화는아니구 무슨 취재파일마냥나온 일본 시리물중에. 저주받은 비디오. 라는 시리즈가있는데요. 그거추천해요 ㅎ 몇개는 주작스멜이심한데 아닌건진짜 소스라치게 깝놀했단 ㅠㅠ 몇개뿌니못봤는데용..하필이면 무서운것만봐서 ㅠㅠ 귀신이 죽이려고 뙇!!!나오는 형태는 아니구요. 생각없이봤다가 깜놀하는 스탈임돵
	18	난 07년도 무한도전이 가끔 그립더라 [새창]	2013-04-12 22:07:55	1	삭제
		전 마봉춘나오고 말도안돼는앙케이트투표맨날하던때도 좋은듯ㅋ. 무려 2006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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