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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여자들이호감을느끼는문자.jpg [새창]	2013-07-28 21:38:53	1	삭제
		와 매력 쩌네요 여자로서 정말 반해버릴것같음 ㅠㅠㅠ
	106	성재기수색 소방관 70명동원.... &현재 소방관들 인력난 [새창]	2013-07-27 16:51:38	0	삭제
		게다가 더 짜증나는 건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어디선가 멀쩡히 살아서 언제쯤 등장할까 인터넷 모니터링하고 있을 것 같다는 사실 ㅠ_ㅠ
	105	성재기수색 소방관 70명동원.... &현재 소방관들 인력난 [새창]	2013-07-27 16:51:38	63	삭제
		게다가 더 짜증나는 건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어디선가 멀쩡히 살아서 언제쯤 등장할까 인터넷 모니터링하고 있을 것 같다는 사실 ㅠ_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6:46:57	5	삭제
		그냥 스스로를 쉽게 주눅드는 소심한 사람이라고 규정하지 마세요. 소개팅 나갔는데 면전에서 상대방이 도망친다? 제아무리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라도 그런 일 겪으면 멘붕오고 내가 그렇게 못났나 자괴감 듭니다. 소개팅에 이상한 사람이 나온 건 당신 탓이 아니에요. 당신이 못나서도 소심해서도 아니고 그냥 똥 밟은 겁니다. 자신있고 멀쩡하게 사는 사람들도 그런 일 종종 겪어요. 저도 한소심 했던 사람인데... 전 어째선지 이게 진짜 내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진짜 내 성격이 아니고, 그냥 어릴때 안좋은 일을 많이 겪어서 잠시 마음에 병이 든 것 뿐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보통사람처럼 행동했어요. 부당하다 싶으면 자책하기보다 그런 피해를 준 사람한테 따지거나 등등. 그러다보니 뭐 자신감 넘치진 않아도 그냥저냥 보통으로 삽니다. 달라지려고 거창한 노력 기울일 필요 없어요. 그냥 누가 뭐라든 나는 옳다, 내가 정당한 데 무슨 문제냐. 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그럼 됩니다. 혹시나 살기 불편할 정도면 심리상담 받아 보시고요. 요즘은 왠만한 사람들도 상담한번 받아보는 건 추천할 만합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6:39:35	2	삭제
		성재기는 의도대로 관심과 이미지 세탁을 얻은 듯. 이제 며칠뒤 트위터에 살아있다고 올라온다에 한표.
	102	적어도 장난질 치다 목숨잃은 사람도 명복은 빌어 주는데 [새창]	2013-07-27 00:51:28	5	삭제
		하지만 내 생각에 성씨는 죽지는 않았을 듯. 아마 어딘가로 탈출해서 반응을 지켜보고 있지 않을까 싶음. 죽었다면 진즉에 수색대가 시신을 찾았겠죠. 다섯시간이나 찾았는데... 뭐 현장에 인명구조전문가랑 모여서 사전에 대비 다 했다고도 했고 본인도 딱히 죽을 맘으로 뛰어내린 거 같진 않고. 좀 심하게 만용이긴 했지만;; 여튼 차라리 주변 지인들 집이나 PC방 찜질방같은 데 수색해보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101	지인이..오유에서 나눔을 한 저를 알아보고..하는말이(후기) [새창]	2013-07-27 00:42:01	15	삭제
		밥사줄 돈으로 지갑을 사지.;;;; 뻥을쳐도 좀 설득력있게 치덩가 ㅉㅉ 그냥 흔한 정신이상자네요. 놀지마시길
	100	혐) 충격적인 관광 패키지 <BGM> [새창]	2013-07-25 21:18:32	40	삭제
		전 동물학대보다 한순간에 사실확인도 없이 법적으로 인정받은 연구시설이 인류최악의 동물학대 현장으로 변신하는 인터넷 특유의 마녀사냥이 더 무섭네요 -_-;;;;
	99	막장 가는 일베, 기자 개인정보 도용 ‘포르노’ 사이트 가입 [새창]	2013-07-12 00:55:28	0	삭제
		저 기자처럼 수준이하의 입진보들 때문에 1베충이 생긴 거나 마찬가진데..ㅉㅉ 끼리끼리니까 싸우죠 뭐;;
	98	극장서 본 최악의 영화 공감하시는분? [새창]	2013-07-09 19:07:39	2	삭제
		그냥 재미없는 영화 말하라길래 재미없게 본 영화 얘기했더니 우르르 그 댓글만 블라먹이는 건 솔직히 누가 봐도 정치적으로 편향된거 맞지 뭘;;
	97	여초사이트의 가슴크기 표현력ㅋㅋㅋㅋ.jpg [새창]	2013-06-15 22:24:22	12/10	삭제
		이런거 캡쳐돼서 불특정 남자사람들한테 구경당하고 있다는 걸 알면 나같음 기분 좀 그럴듯 ㅠㅠ
	96	[경력관리1탄] 좋은 직장 고르는 Tip [새창]	2013-06-15 00:53:14	0	삭제
		솔직히 왠만하면 한살이라도 적을 때 열심히 공부해서 이름 알려진 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으로 들어가는게 힘들지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사실 중소기업 치고 정상적인 데는 10곳중 1곳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월급이 제때 안나오거나, 제때 나오면 1/13같은 꼼수를 부리거나, 사람들 마인드가 이상하거나, 성추행이 만연하거나 등등) 그 정상적인 한 곳은 그냥 순전히 운인 것 같아요. 다녀보기 전에 알기도 어렵고.. 저도 중소기업 다니다가 그만두고 큰 곳 입사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중소기업은 능력 닿는 한 왠만하면 피하시는게 ㅠㅠ 여직원 임신해서 바로 잘라버렸다는 소릴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걸 듣고 바로 퇴사를 결정했죠..
	95	남양은.. 이미 잊혀졌군요.. [새창]	2013-06-14 14:02:02	2	삭제
		남양 안먹는건 좋은데 반대급부로 매일 지나치게 미는 분위기는 좀 그래보이네요; 세상에 우유업체가 두곳만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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