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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좋아하면 안될 사람을 좋아한적 있나요? [새창]	2012-12-17 19:29:54	0	삭제
		마자욤//저희집은 사촌오빠가 장손이라고 완전 챙기고 칭찬하고 오빠오면 막 집다 조용해지고 그랬거든요 전 어린맘에 뭐 사촌오빠가 완전 대단한줄알았거든요..그런거 아닐까요? 사실전 돌아가신 삼촌이 너무 좋았음....유년기에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7 19:15:45	0	삭제
		잘살아야죠,님이 잘살아야죠. 차라리 왜 그못된것 그렇게 잘되는거냐고 소리나오게 잘살아주세요 저주할방법 약올라하게할수있는것 그것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그런남자는 답이없네요. 또 똑같은일 반복하고 반복할사람입니다. 그냥 그래도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님이 먼저만난여자가 아닌걸 그래서 그사람하고 결혼안한걸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461	[익명]연락해야되요 말아야되요? [새창]	2012-12-17 19:04:09	0	삭제
		그런모습 더 보이기 싫을수도 있어요. 가만두고 낫기만 빌어주세요
	460	[익명]군대가면 꺠지나요 ㅠㅠㅠ [새창]	2012-12-17 19:02:51	0	삭제
		안그럴수도 있죠. 안좋을것같은거 먼저 걱정한다고 나중에 걱정이 덜어지진 않잖아요. 차라리 걱정하는것보단 가기전까지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까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459	[익명]죽고싶다 죽고싶어 진짜 [새창]	2012-12-17 19:00:55	0	삭제
		님이 이렇게 자신을 못지켜주시는게 부모님께 가장 상처가 될거에요 님의 스트레스해소때문에 부모님은 많이 많이 우시고 스트레스도 쌓이실지도 몰라요 모든게 우선순위가 있지요? 그러니까 불안정한 마음을 회복하는것부터 우선 시작해보세요. 성적이 떨어지는건 부모님께 아쉬움이나 안타까움이겠지만 자해는 자신이 느끼는고통보다 부모님께 죄책감을 들게 할수 있어요.
	458	[익명]죽고싶다 죽고싶어 진짜 [새창]	2012-12-17 18:57:09	0	삭제
		원래 천재는 지켜줘야하는 사람이래요. 많이 넘어져본사람은 일어나는법도 배우지만 넘어진적이 없는사람은 당연히 일어나는법도 모른다구요 그리고 우울증같은경우는 신경이 여기저기 쓰일분더러 집중도 안되게 이생각 저생각 들텐데 당연히 무언갈 이루기에 힘들지요. 죽고싶다,안된다보단 일어날방법을 찾아야해요. 글구 부모님도 내자식 공부잘하는것보다 아프지않는걸 원하실거구요
	457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2-12-17 18:50:49	2	삭제
		고무줄도 많구요,고무줄 비닐끈 아가들이 많이먹는다고 해요 조심 또조심 특히 여자들집엔 잡다한게 많아서 정리만이 살길입니다요
	456	[익명]화장실인데요 [새창]	2012-12-17 18:44:44	0	삭제
		그래도 밖이아니라 친구집이라 다행이란생각 안드세요? 얼른처리하시는게 좋죠///
	455	[익명]오! 방금전에 고백했다는 사람인데요 [새창]	2012-12-17 18:44:01	0	삭제
		연말이 확실합니다.
	454	[익명]난 왜이렇게 멍청한가 [새창]	2012-12-17 18:42:51	0	삭제
		자기조차 자신의 능력을 믿지 않으면 그능력이 어찌 발휘되나요. 능력이 의욕과 어찌어찌 비례는 할수있으나 조급함이 묻어나면 외려 마이너스만 됩니다. 조급히 판단내리지 마시고 자기자신을 믿어주세요
	453	[익명]진짜 힘든 연말이다.. [새창]	2012-12-17 18:39:22	1	삭제
		그래도 글쓴님이 긍정적이신 편인것같아 다행이네요 힘내시구요 다 잘될거에요..
	452	[익명]화장실인데요 [새창]	2012-12-17 18:37:22	0	삭제
		똥오줌게시판 언제만드나요-_ㅠ -물티슈 데리고 다니세욤-_ㅠ
	451	[익명]바퀴벌레가 고민 [새창]	2012-12-17 18:29:41	0	삭제
		아주 많으면 고양님도 소용없습니다. 세스코 반지하랑,오래된건물은 가려서 받는데요..ㅠ.ㅠ 얼마전에 자다가 허벅지부근이 갑자기 간지러워서(이상한느낌이) 확 깼는데 바퀴벌레였어요..ㅠ.ㅠ그날 밤새고흑흑...
	450	[익명]개인트레이너 꼭 필요한걸까요?제경우에.. [새창]	2012-12-17 18:19:26	0	삭제
		있으면야 좋고 없으면 좀 힘든거겠죠 다이어트는 의지랑 인내력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돈들여도 안되고 돈안들여도 성공하는사람들이 있으니까요 평소에 운동은 하셨는지요 운동전혀 안하셨으면 기본적으로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고 조금씩 걷기부터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무작정 얼른 마음부터 급해서는 무릎이랑 허리등 관절에 무리가 가겠죠 아마 그때문에 개인트레이너가 있는게 좋다고 하시는것같은데요 사실 어떻게 계획을 잡으셨는지 운동을 어떻게 하시는지 지금은 어떠신지 그런것들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449	여친 믿어도되고 계속 만나야할까요 [새창]	2012-12-17 18:07:42	1	삭제
		난 너한테 이제 하트같은거 안보낸다 존나 하트가 싸네 이말에 용서나 보듬어주는건 보이지 않는데요. 화야 날수있겠죠 근데 헤어질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말씀을 조금 가려서 하셔야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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