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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시아핑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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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시아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8 옷재질까지 간섭시작한 페미니스트 [새창] 2017-10-11 06:42:32 29 삭제
    남편옷 사며 매일 느끼는건...
    뭐 별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비싸? 였는데...ㅎㅎ
    여자옷은 싼거부터 비싼거까지
    원단 재질 폭이 굉장히 넓은데
    남성복은 선택지가 확줄고 비쌈ㅜㅜ
    807 옷재질까지 간섭시작한 페미니스트 [새창] 2017-10-11 01:20:57 103 삭제
    어지서 봤는데...
    여자라서 못하는 직업은
    남탕 세신사 뿐이라고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1:16:50 57 삭제
    너무 부정적인글만 많아서 ... 한마디 적자면
    제주변엔 아무렇지 않게
    아이 친구 학부모 마주칠일 있을때만 가리고 다니는 분들도 있어요
    원해서 했고 후회하지 않는다구요.
    뭐 다리니까 가리고싶음 긴바지 입음 그만이고..
    시선이 어쩌고 하는 말들은..
    하고싶은 사람이 그걸 모를까요?
    그 시선이 좋고 즐거우니 하고싶다는거겠죠....?

    그런데 와이프가 눈물나게 싫은데도
    우는 아내를 보고도 밀어부치는건가요..?ㅠㅠ
    805 모유수유중이라 더 먹으라고 했다는 글보고 문득... [새창] 2017-10-09 12:23:52 16 삭제
    저는 반대로 수유하면 5끼먹어야된다고..
    저같은 경우는 힘들면 입맛이 떨어지는 타입인데
    못먹겠다는데도 억지로 꾸역꾸역
    다 먹으라고 그래야 애기한테 영양분간다고
    진짜 먹는걸로 스트레스 받아 죽을거같았어요..
    심지어 맛대가리도 없는 조미료 1도 안넣은 희한한 국을 끓여서 사발로 퍼주니....워후 진짜ㅠㅠ
    제발 산모 취향대로 따라줬으면ㅜㅜ
    804 많은 시청자들이 오해하는 파리의 연인 결말 [새창] 2017-10-09 12:19:30 9 삭제
    공감ㅠㅠ
    마지막화쯤 재미없어져서 안본것들이 꽤돼요..
    개인적으론
    시크릿가든ㅠㅠ 최근엔 구해줘...
    803 호불호 갈리는 냉면 조합 甲.jpg [새창] 2017-10-08 23:17:43 1 삭제
    저는 계란에 노른자 숟가락에 으깨서
    국물에 풀어서 먹는데
    냉면 먹을줄 모른다고 구박받았어요ㅠㅠ
    신맛을 싫어해서
    노른자 풀면 부드러워져서 그렇게 먹는댕..
    802 잘못 변질된 현대의 차례상 [새창] 2017-10-08 00:50:57 8 삭제
    그런데.. 아직도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이렇게 하는 부부들이 남아있나요?ㅠㅠ
    여력이 되면 그렇게 하겠지만
    (여자남자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집값이 워낙 비싸서 요새는 돈 합쳐서 하는게 대부분아닌가용?
    이처럼 차례도 점점 변해갔으면.....ㅠㅠ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3:52:26 4 삭제
    저는 경험이 있는 엄마라 더 뜨악하는데요..
    열 오르는건 흔한일일수도 있는데
    그아이를 두거 누가 이기나보자 에이형등의 말을 하지는 않죠.
    아동학대등의 범법행위는 아니지만
    상식선에서는 조금 벗어나지 않나요?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3:46:11 1 삭제
    그거야 님 이야기고요..
    님은 대처 잘하는거맞으시겠죠
    그런데 직감...; 참 애매하네요
    직감이 부족한 부모거나, 그 직감이 틀려서
    약 안먹겠다는 아이 그대로 방치한다면....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3:42:02 2 삭제
    오유도하고 폰도 보는데
    그걸 누가 이기나보자, 에이형 어쩌고
    하지는 않겠죠.......

    여기 사람들이 화내는 포인트랑
    조금 다른 이야기 이신듯.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2:18:43 3 삭제
    애가 피곤해지는게 열이 오르는거보다 중요한가요? ...
    저희 애도 아파서 열이 40도까지올라서
    들쳐업고 응급실로 갔는데
    의사샘이 제일 잘한일이라고하더라고요.
    열이 이정도면 일단 들쳐업고 오는게 최고라고.
    797 산불에서 구조된 새끼곰 [새창] 2017-10-05 23:44:17 1 삭제
    저도 그거 비슷한거 인터넷에서 봤는데
    아가들은 너무 약해서 천적들에게
    잡아먹히기 너무 쉬우니까
    귀여움이 발달?한거라고용ㅎㅎ
    796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2:48:51 247 삭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남이기에 쓰실 수 있는 댓글같네요.
    옳다 옳지못하다는 말은 암것도 모르는 상황에선 쓰지 않으셨으면.
    795 법 위에 군림하는 삼성.jpg [새창] 2017-10-04 22:30:59 4 삭제
    아..또 잊도 갤럭시 살뻔했네요..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794 이참에 써보는 시부모님과 같이 살게 된 이유 [새창] 2017-10-03 09:19:11 19 삭제
    빌라전세가는게 어리석은건 아닐거에요..ㅠㅠ
    눈치 좀 본다고 해결되지않을집이 더 많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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