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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맞춤법빌런4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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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빌런4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m>민주당 을지로 위원회 활약 [새창] 2014-01-22 17:21:16 17 삭제
    민주당에 아무리 병신이 많고, 다수더라도
    그나마 새누리나 안신당보다는 제대로 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김효석?ㅋㅋㅋ
    561 안철수를 까는 글들이 알바글처럼 보이는 이유 [새창] 2014-01-22 17:16:42 1 삭제
    노무현 까는 거랑 안철수 까는 게 똑같다구요?
    오늘 인터넷 개통되신 거 같은데, 요즘 인기있는 "변호인"이라는 영화 있는데 혹시 보셨어요? 천만도 넘었다네요.
    노무현이 어떻게 해서 인권변호사가 됐는지 알 수 있구요, 마지막에는 6월항쟁때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영화에는 없지만, 3당 야합 반대 후 부산에서 내리 선거에 떨어지고, 서울에서 보궐로 의원 한 적도 있는데 또 부산 가고, 장관도 한 적 있고 뭐 그렇습니다.

    참내 뭔가를 한 적이 없는 걸로 실드를 치는 건 참으로 신박한 실드네요
    저도 정치적으로 뭔가 한 적은 없는데, 제가 정치하면 저 좀 지지해 주실래요?
    560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 [새창] 2014-01-22 17:09:44 0 삭제
    무슨 뒷다리 긁는 소리하고 있지?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안신당이 민주당에게 양보받을 차례라고 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인데
    안이 "직접" 출마하지 않겠다는 것이랑 무슨 상관이지?
    559 안철수 지지할까 말까 고민하시고 계신분들...정답나온거 같은데요 [새창] 2014-01-22 16:59:29 12 삭제
    정상적으로 쓰여진 교과서와 역사적 사실에도 부합하지 않고 헌법정신을 깡그리 무시한 교과서를 동등하게 놓고
    광복과 건국을 동등하게 놓고
    고놈의 기계적 중립.
    지겹다 지겨워
    558 문재인 의원 지지하는 이유가 머죠? [새창] 2014-01-22 16:54:42 5 삭제
    진지하게 반박할 필요를 못 느끼네요.
    어느 정도 수준이 있어야 상대를 하지.
    557 새로 바뀌는 서울시 가로등.jpg [새창] 2014-01-22 14:54:11 11 삭제
    Hana / 일부로X 일부러O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11:58:30 5/13 삭제
    본문 띄어쓰기 지적 들어갑니다.
    "어떻게 된게 맞게 쓰는 놈이 더 없어" -> "어떻게 된 게 맞게 쓰는 놈이 더 없어"
    "엄마한테 물어본적도 있어" -> "엄마한테 물어본 적도 있어"
    "내가 못할말 하냐?" -> "내가 못할 말 하냐?"
    "일부러 반대로 쓰는거냐?" -> "일부러 반대로 쓰는 거냐?"
    "말도 안통하는" -> "말도 안 통하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11:51:32 64 삭제
    제발 "로"랑 "러" 좀 구분하라고!! 쫌!!
    일부로(X) 일부러(O)
    함부로(O) 함부러(X)
    밥 먹으로(X) 밥 먹으러(O)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11:42:38 111 삭제
    저는 기초적인 맞춤법 틀리는 사람 볼 때마다 두 가지 생각을 합니다.
    1. 저 사람도 "학교에서 배운 지식 쓸데없다"라고 생각할까?
    2. 책을 얼마나 안 읽으면 그 정도도 모를까?
    그러니까 저는 기초적인 맞춤법 틀리는 사람은 머리 속이 텅 비어 보입니다.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11:33:05 16 삭제
    많이 틀리는 것 중 잘 지적 안 되는 게 "에"와 "의"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927419
    이 글 제목에서 "의"로 써야 할 것을 "에"로 썼구요
    저는 그걸 지적하는 댓글 달았다가 포풍 반대 먹었습니다.
    552 노트북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1-22 10:21:42 2 삭제
    집에는 데스크탑밖에 없는데, 회사에서는 노트북이라 추천드립니다.
    551 안 의원 비판하면 안되는 건가요? [새창] 2014-01-22 09:52:49 6 삭제
    빈믹/
    1. 그럼 완성되기 전에는 실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으니 그저 기다리라는 겁니까? 말씀하시는 완성된 실체라는 것도 기본 바탕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기본 바탕을 가지고 추측할 수는 없나요? 저는 신당의 중심이 현실적으로 안인 만큼 안이 지금까지 보여준 언행을 바탕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자신도 새정치의 실체가 없는데, 그 누구한테 신념을 공감시킵니까?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정당은 혼자 꾸려가는 게 아니라면 현재의 중심인물을 두고 판단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김효석? 정말 웃음만 나옵니다. 그리고 실체도 없는 지지율은 대중이 정치에 얼마나 무지한지를 드러낼 뿐만 아니라, 지지율로 정치의 실체를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새누리당이 50% 이상의 득표를 한다고 해서 그들의 정치가 올바르다고 보지 않습니다.

    2. 왜 한 말 또 하시는지? 안철수의 인기는 일정부분 인정하지만, 정치적 실체 없는 인기는 진정한 지지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

    3. 민주당 지도부가 병신이라는 것은 더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해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소수의 제대로 된 의원만으로는 어떻게 안 되네요. 그런데 애매모호한 당대표, 철새 의원들로 이루어진 안신당이라면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4. 교학사 관련 직접인용문 가져옵니다. "최근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논란으로 야기된 정치권과 각 진영 간의 대립으로 역사가 교육이 아니라 정파나 좌우 진영 간의 이념논쟁으로 변질되는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 애초에 이념논쟁으로 변질된 적도 없습니다. 논의의 핵심은 역사적 사실과 헌법정신에 부합하느냐지 이념과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이념논쟁으로 변질되는 것을 우려한다고 말함으로써 오히려 교과서 논쟁이 이념논쟁이라는 틀에 스스로 갇혀버렸습니다. 역사왜곡이라고 생각하면, 역사왜곡이라고 하면 됩니다. 뭘 그렇게 어렵게 말합니까? 그리고 건국 발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550 안 의원 비판하면 안되는 건가요? [새창] 2014-01-22 09:19:31 11 삭제
    빈믹/
    1. 아직 의원이 한 명뿐이라 실체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그럼 의원도 많아지고, 당도 체계를 잡아가면 그때 실체를 보여준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는 얘기는 실체도 없이 표 달라는 이야기네요. 이 무슨...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아니고...

    2. 일정 부분 인정하지만, 표의 뒷심이 없었고, 결국은 그 때문에 문재인한테도 밀렸고, (양보가 아니라) 중도포기했음. 왜 뒷심이 없느냐? 실체가 없으니까

    3. 민주당 수구들이야 자신의 파이만 생각하는 건 맞지만, 지지자들은 그게 아니거든요? 지지자들의 목표는 새누리당이라는 절대악을 일단 끌어내리는 건데 그 목표를 자꾸 해치니까 비판하는 겁니다. 민주당 지도부와 지지자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큰 오류입니다.

    4. 그러니까 그 중립이라는 것이 다른 목적이 아니라 보수층까지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네요? 그런 정치 공학적 계산 때문에 1945년에 건국을 했고, 교학사 교과서도 단지 의견이 다를 뿐이라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구요? 큰 정치인은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고, 그 신념과 행동이 지지를 받는 것이지, 단순히 지지를 받기 위해 신념을 굽히거나, 억지 기계적 중립을 지키지는 않습니다.
    549 [익명]저는 천문학을 공부하고 싶었어요 [새창] 2014-01-22 09:08:51 42 삭제
    다들 좋은 말만 하고, 지적하는 글은 어김없이 블라먹네요
    한 가지 여쭤봅니다
    천문학이 꿈이라는데 물리가 왜 재미가 없습니까?
    천문학이 어떤 학문이라는 걸 알기는 하십니까? 진짜 관심있으세요?
    꿈을 못 이뤄서 아쉽다고 징징대기 전에, 그 꿈이 정말 내 꿈이 맞는지부터 살펴야 됩니다
    아이고맙소사님도 말씀했지만, 자신은 꿈을 향해 달려왔다고 생각하지만,오고 보니 꿈이 아니더라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신이 뭘 원하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이 아쉬워서 굳이 지적질해봅니다.
    548 재미없는 게임을 재미있다고 추천하고 그러는 낚시 안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4-01-22 09:00:28 1/5 삭제
    거거붕/
    아직 오유에서 망작을 "악의적으로" 추천한 건 본 적이 없는데요?
    망작을 추천하는 사람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은 "그 게임 졸라 재미없다"입니다.
    그 얘기를 풍자 혹은 반어의 형식으로 한 거구요.
    망작 추천하는 사람은 자신의 글을 보고 정말 그걸 살 사람이 있을지 생각도 못 해봤을 것이고,
    당연히 그럴 의도 또한 없었을 것입니다.

    풍자를 이해 못하고, 귀가 얇고, 검색을 게을리한 사람이 이상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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