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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맞춤법빌런4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9
    방문 : 29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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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빌런4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2 혈액형드립은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4-28 14:02:29 1 삭제
    fhrm/
    과학은 물론 모든 가능성에 문을 열어야 하지만
    그건 어느 정도 근거가 있어야 가능한 거지
    얼토당토 않은 걸 가능성 있다고 우기는 건 망상입니다
    님과 같은 태도면 궤도를 도는 찻잔도, 차고 안의 용도 다 없다고 말하면 안 되겠네요
    681 혈액형드립은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4-28 13:59:08 5 삭제
    스쿠데리아/
    사주는 우생학이 아니라 혈액형성격설보다 도덕적인 질이 우월하다구요?
    이론을 증거가 아니라 도덕으로 판단하나요?
    사주든 혈액형성격설이든 사이비과학인 건 똑같습니다
    680 혈액형드립은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4-28 11:08:43 3 삭제
    저리꺼져
    재미로 본다는 말이 더 싫음
    믿지도 않는데 저 얘기가 어느 구석이 재미있다는 거죠?
    만나서 할 말 없으면 걍 닥치고 있는 게 차라리 나을 듯
    679 혈액형드립은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4-28 11:04:54 17 삭제
    사주가 통계학이라는 과자먹는하마님과 그런 댓글에 공감하신 30분이 넘는 분들
    생년월일시가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관관계가 어떤 연구에서 입증됐나요?
    그리고 설령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있나요?
    어디서 주워들은 거 거지고 함부로 통계학 운운하지 마세요
    혈액형 성토하시는 분은 많지만 저 암걸릴 것 같은 글에 공감이 저리 많다니 참 이상하네요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4 14:25:36 2 삭제
    하난나/전함포템킨은 정치적 영화라서가 아니라 몽타주 기법 때문입니다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4 13:55:00 3/4 삭제
    열차의 도착도, 전함포템킨도, 국가의탄생도 없는 영화사의 이정표라 어처구니가 없네요
    하다못해 헐리우드사의 이정표라 해도 국가의 탄생이 빠질 수 있나요?
    675 재테크에 기본은 절약입니다 [새창] 2015-02-03 12:06:15 7 삭제
    글쓰기의 기본은 맞춤법입니다.
    에(X) 의(O)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2:04:53 0 삭제
    권력을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권력이 곧 목표인 사람의 차이
    673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유망할까요?"란 글이 가끔 올라오는데요. [새창] 2015-02-03 10:09:20 0 삭제
    크로이쳐/글쓴이가 정보의 비대칭성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이해하시는데, 그게 아니고 정보의 비대칭성이 없거나 있더라고 매우 일시적이라는 가정에서 말하는 겁니다. 완전히 다른 얘기예요
    672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유망할까요?"란 글이 가끔 올라오는데요. [새창] 2015-02-03 10:04:03 0 삭제
    글쓴분이 어떤 배경을 갖고 있는지는 몰라도..
    요새도 효율적시장가설이 맞다고 가르치나요? 대학 졸업한 지 10년이 지난 저도 그게 구식 트렌드라고 알고 있는데...
    대공황은 그렇다 치고,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금융위기에 대해 금융시스템은 어떤 예상도 대비도 못 했는데
    그걸 보고도 효율적시장가설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671 제가 보기에 박태환약물사건은 빼박입니다. [새창] 2015-01-28 18:14:14 13 삭제
    다른 모든 정황 빼고, "도핑 양성" 이거 하나만으로도 끝입니다.
    하지만 "국뽕 양성"인 몇몇 사람들이 고의가 아니네 블라블라하고 있죠
    국뽕의 파워는 도덕을 넘습니다.
    670 호주의 꼼수로 인한 한국의 혜택 [새창] 2015-01-28 08:26:01 1 삭제
    A조1위가 유리한 일정을 가지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인데 이게 무슨 꼼수라는 거죠?
    남이 하면 꼼수, 내가 하면 홈어드밴티지
    남이 하면 입털기, 내가 하면 자신감의 표현
    많은 경우 그렇지만 특히 국가대항스포츠이벤트에서는 자국중심주의가 너무 심하네요
    669 대학교에서 일어난 뽀또전쟁 [새창] 2015-01-26 11:16:02 2 삭제
    우리가 사람 수가 더 많으니까 그냥 문 잠그고 힘으로 빼았으면 됨 - 혁명
    교수님한테 부탁드려서 다시 다 걷자 하고, 교수님 좀 챙겨드리고 나머지는 공평하게 나누자 - 공산주의
    많이 가진 사람들에게 일정한 %를 기부하게 하고 혜택을 주자 - 기부금 소득(세액)공제
    힘으로 뺐는 건 안 됨 우리가 이미 뽀또로 경호원 샀음 - 쁘띠브루주아
    좋은 의견인데 만약에 뽀또를 가진 모두가 동의하지 않거나 혜택이 마음에 안 들어도 해야 되나요? - 파레토효율
    668 이주열 총재 "내년 금리 오르면 한계가구 일부 디폴트" [새창] 2014-11-25 11:10:50 4 삭제
    문학파/망한 투자를 보전해주는 게 더 무책임한 정책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런 정책은 투기를 조장할 뿐입니다
    그리고 매매가=전세가 여도 전세가 더 안전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세가 오르는 것은 전세가 더 안전하다는 것을 반영할 뿐입니다
    제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가지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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