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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스입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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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4:59:35 1 삭제
    애기때야 잘 보살펴줘야하니 키운다고 해도 맞는 말이지만.

    애초에 데려온 순간부터, 같이 살아가는 식구이고 가족 아닌가요.

    저런 사고방식은 애초에 인간이 우위에 있으니 하등한 동물들은 자신의 장난감, 관상용, 자기과시용이고, 그런 생각으로 이쁜 그 순간만 잠깐 '가지고' 있다가 버리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프사를 보니 기독교인일것 같은데.
    뭔가, 성경을 왜곡된 시각으로 배운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문득 생각이 들어 인터넷에서 흔히 말하는 '일부' 기독교인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의 여러 동물의영혼에 질문글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답변을 찾아보는데.
    답변들이 가관이더군요.
    만만한 동물은 잡아먹고, 맛없는 동물은 안먹고, 귀여우면 애완으로 키우는 것, 이것이 중요한 개념이라느니.

    가장 열받는 답변중 하나는 이거더군요.

    '동물은 사람이 먹을 식물로 주신 것입니다
    동물은 죽으면 그 날로 끝입니다
    어떤 사람은 애완용을 기르다가 죽으면 화장하여 그 뼈를 화장터에
    보관하는 사람도 보았는데. 짐승보다 못한 사람입니다.
    짐승은 사람들이 먹고 건강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 입니다
    짐승이 영혼이 있느냐 없느냐 말하는 그 자체가 큰 모순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답변이 추천도 꽤나 받았습디다.

    굳이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은근 이런 생각 가지고 계신분들이 곳곳에 많이 숨어있는 것 같습니다.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17:01:54 2 삭제
    날짜개념 없이 살다보니 전 제가 제 생일을 잊습...
    643 [펌]당신은 어떤 곳에서 롤을 하고 싶습니까? [새창] 2014-11-06 17:36:38 0 삭제
    어...음...미니언 잡을 때 골드 짤랑거리는 소리가 좋아서?
    642 역시 갱플은 왕귀력이 좀 떨어진다는걸 인정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새창] 2014-11-06 15:27:36 0 삭제
    11111 공감합니다.

    1111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1 어떤 부분에서 넓은 시야를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1 제가 아직 이정도 수준이라 봐도 어떤 부분을 봐야 하는지, 한계가 느껴집니다. 맵리딩을 통한 궁은 나름 잘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1 저도 킬보다는 어시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갱플로는 킬 많이 먹어봐야...차라리 다른 팀원들한테 킬 나눠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맘처럼 안될때가 많지만...
    641 역시 갱플은 왕귀력이 좀 떨어진다는걸 인정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새창] 2014-11-06 14:54:34 0 삭제
    1 글로벌궁을 통해 운영이 가능하긴 하나, 왕귀가 없는 챔프는 아니죠.
    640 (본삭금)도움이 필요합니다.ㅠ_ㅠ [새창] 2014-11-06 14:42:31 0 삭제
    프레임은 얼마나 나오시는지, 핑은 어떻게 나오시는지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cpu는 가장 고장이 안나는 부품이기에 일단 제쳐두고

    하드에 문제가 있어 로드 중 팍팍 튀어서 그런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 스스디니 그 문제도 뒤로 미뤄두고.

    아니면 검사 프로그램이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는 악성 프로그램이 점유율을 엄청나게 먹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악성이 아니더라도 간혹가다 점유율 문제가 생기는 백신으로는 V3나 알약이 대표적이구요.

    그게 아니면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있어 코어클럭이 팍팍 뛴다든가

    파워의 전원공급에 문제가 있어 필요한 만큼의 전력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간혹가다 그런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려면 정보가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1:42:43 9 삭제
    아부지가 진짜 별의별 물건 다 주워오시는데 (뭐, 컴퓨터 본체부터 해서 의자, 책장, 여러가지 코드(충전기라던가 뭐 그런것들), 안경, 선글라스, 심지어 닌텐도DS까지...고장나서 버린걸 주워서, 다 분해해서 수리하시는 클라스...ㄷㄷ함) 한번도 뭐 무슨 일 생긴적이 없었음...그러다보니 저도 뭐 버려진거 습득(?)하는데 거부감이 없어짐...반대로 이상한 일 한번 겪었던거는 누가 선물로 준, 수맥의 안좋은 기운을 막아준다는 정육각형의 물건이었는데, 집에 불이 멋대로 꺼진다던가, 잠겨있던 문이 저절로 열린다던가 하는 일이 몇번 있긴 했었음...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17:59:39 0 삭제
    검은사막은 파이널테스트 당첨되서 7850으로 해봤는데, 40~60 왔다갔다 하던데...

    저거면 뭘 돌릴 수 있으려나...
    635 [실화괴담] 한밤의 국도 [새창] 2014-11-04 13:34:24 0 삭제
    1 소름; 저분 도대체 어디 갔다오신거;
    634 중국유학중 겪은 얘기 [새창] 2014-10-26 17:31:09 0 삭제
    저런 인간은 죄책감 같은것도 없을껄요...인터넷도 아니고 현실에서 그런 소리 지껄이는 사이코, 또라이라면, 떨어져서 죽은거 확인하고 '븅신 진짜 죽네 ㅋㅋㅋ' 이러면서 집에 갔을 듯...
    633 오늘 서코에서 본 코스어 [새창] 2014-10-20 17:23:05 0 삭제
    와 아르토리우스;; 퀄리티 끝내주네요;

    설정상 왼손잡이였으나 심연과의 싸움에서 왼팔을 잃게되고, 플레이어와의 전투에서는 오른손만으로 싸우게 되는데.

    부상으로 인해 제 실력을 전부 발휘하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를 학살하는...
    632 20초의 용기 [새창] 2014-10-17 17:39:43 0 삭제
    그것은 용기였을까, 객기였을까.
    631 페이커 방송 왜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 [새창] 2014-10-17 17:37:06 0 삭제
    부먹이든 찍먹이든 볶먹이든 그게 뭐 중요한가.

    그저 이 세상에 탕수육이 존재하고, 내가 그것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나는 만족하며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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