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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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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핵미사일연구소에서 일하는사람들 [새창] 2013-06-10 23:41:21 1 삭제
    단초를 제공했던 아인슈타인, 맨하탄 프로젝트를 주도한 오펜하이머 둘다 말년에 맘고생했다고합니다.

    하지만 그당시 정작 나쁜 사람은 힘을 키우려는 사람과 힘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겠죠.

    그 힘의 규모가 작든 크든, 힘과 권력으로 약한 자를 찍어 누르는 행위 비판 받아 마땅합니다.
    558 신의 대한 견해 ㅡ 현자타임모드 [새창] 2013-06-10 20:36: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7 신의 대한 견해 ㅡ 현자타임모드 [새창] 2013-06-10 20:24:50 0 삭제
    그.... 신이.. 그렇게 죽은게 아닌데 ... ㅎㅎ
    556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새창] 2013-06-07 22:12:53 0 삭제
    통속의 뇌는 절대적 전제가 있습니다. 인지의 에고와 단일 페르소나
    언급하신 예의 조건에 한가지 더해 옆에 통하나를 더 둡시다. 먼저 둔 통을 A 나중에 둔 통을 B라고 명하고 A와 B는 서로 소통할수있습니다.
    A는 자신을 인지하며 주변의 조건을 받아들여 사고 하고 이를 결론으로 나는 생각한다라는 생각을 언어의 형태에 담아 B에게 전달합니다.
    B도 A와 같은 과정을 거처 동일한 말을 A에게 하게됩니다.
    이때 A와 B가 하는 말에서 "사고(생각)"이 절대적인 의미의 생각이면 데카르트의 이원론이며
    언어의 주관성을 고려하여 A와 B가 동일한 단어를 사용하나 그 의미가 다를수있다라고 가능성을 제시한게 비트겐슈타인이됩니다.
    좀더 나가면 단지 달라서가 문제가 아닙니다.
    A는 B를 그 다름으로 인해 의심을 합니다.
    글을 보는 사람들은 이미 전제 조건에서 AB가 같다는 조항을 보고 인지하고있지만
    통속에 A는 이사실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A가 가진 정보 전달습득의 수단 만으로 인지하게 되죠.
    A가 B와 어떻게 대등한 존재 인가 스스로 증명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나는 생각하며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이죠
    555 Karrigan님 글 반박 (거칢 주의) [새창] 2013-06-07 20:35:07 1 삭제
    사랑에대한 주제는 모든 세대의 철학에서 주요하게 다루지 않나요 ?
    전 흥미롭게 보고있는데요 ㅇㅅㅇ
    사회에서 금기로 여기는 사랑을 어떻게 볼것인가에 대한 탐구,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54 Karrigan님 글 반박 (거칢 주의) [새창] 2013-06-07 20:35:07 1 삭제
    사랑에대한 주제는 모든 세대의 철학에서 주요하게 다루지 않나요 ?
    전 흥미롭게 보고있는데요 ㅇㅅㅇ
    사회에서 금기로 여기는 사랑을 어떻게 볼것인가에 대한 탐구,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53 일본인 친구 군복입힌 썰 [새창] 2013-06-06 19:35:50 0 삭제
    신화적 사건을 증명하기위해선 실증이 필요합니다.

    지금이 증거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어서요..

    빨리....
    552 철학이 뭐에요? [새창] 2013-06-06 19:24:46 1 삭제
    왜(why)입니다.
    551 유신론과 무신론이 종교가 되는 순간...(수정) [새창] 2013-06-06 16:47:37 1 삭제
    "제발 철게에서 용어를 백과 사전식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동감합니다.

    "인간이 쓰는 언어를 기호 체계로 바꿔보면 비 논리적이고 청자에따라 각각 다르게 듣는다.." (이게 촘스키던가 ..)

    따라서 우리가 쓰는 단어의 함축된 의미는 매우 주관적이며 우리는 타인의 이야기를 이해 할때 문맥의 흐름과

    경험적 언어지식을 이용하여 이해 한다고 볼수있습니다.

    백과 사전식의 용어에 대한 정의를 내세워 화자의 주제를 호도 한다면 우리가 논하고자 하는 중요한 요점을 놓칠까 그게 두렵습니다.

    물론 여기저기서 나오는 질문과 의문들은 참여하는 이들에게 좋은 토론의 장을 제공하지만 사용하는 단어들조차 일일이 분해하여

    논하기엔 우리 시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것 같내요 :)
    550 세상은 치킨이 전부가 아니더라 [새창] 2013-06-06 11:20:22 0 삭제
    여긴 철학인데 .. 종교는 종교로 ...
    549 없다는 것.. [새창] 2013-06-06 11:18:12 0 삭제
    아무래도 ... 단순 사실의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의 즉자적 관점만으로 절대적 신의 존재 유무를 섯불리 정의하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죠

    개인적으론 신을 공포와 호기심을 인식의 모티브로 삼는 인간이 만들어낸 파생적 존재라고 축약해서 정의 하고있습니다만....

    증거와 기록을 사실로 인식의 수단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도있으니 ... 단순히 대자적인 무를 주장하기엔 많은 반대가 있을 것같습니다.

    하지만 ... 우린 유니콘을 믿지 않잖아요 ㅎㅎ 모두 신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무로 두고 존재의 증명을 찾고 싶은 걸지도 모르죠 ㅎㅎ
    548 미국 경찰견의 죽기전 모습 [새창] 2013-06-04 16:08:49 2 삭제
    군대는 사람도 군수물자 중에 하나로 봅니다. ...
    547 어떤 일베1충의 쪽지..(웃겨서나는 눈물주의..또르르) [새창] 2013-06-03 14:06:16 0 삭제
    팩트만 보자.

    단순 사실근거만 놓고 생각해 보자 (감정적 상황을 억제하고 생각해보자)
    546 공대 남자 사용 설명서 [새창] 2013-06-01 17:52:57 0 삭제
    회로에 과부화 걸려 꽃이 피면 새거 다시 찍는게 빠르다 ...
    545 51프로와 49프로의 차이. [새창] 2013-05-30 19:17:36 4 삭제
    작은 선택의 폭에 여러 조항을 담아 51%의 선택을 강요 하는게 문제, 따라서 해결 하려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조항을 잘게 부셔야겠죠.

    때문에 대통령이란 무소불위권력을 으깨 버렸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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