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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체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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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체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0:45:11 0 삭제
    님 마음 정말 깊게공감합니다. 나를 정거장 취급해도 좋으니 제발 곁에있어주길..떠나지말아주길..하는 그마음. 그마음 귀신같이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믿고 기다리세요
    그시간동안 글쓴님이 절대 하지말아야할것
    1. 자기 파괴적인 행동 ( 술퍼마시기, 아무하고나 만나기, 자기비하적생각)
    2. 다른사람 원망, 비난
    3. 전남친에게 연락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1:15:44 10 삭제
    다 겪어 보고 말씀 드립니다. 절대 연락하지마시고 슬픈감정 그리운 감정에 계속 스스로를 내어주지마세요. 글쓰신거 보니 감성이 깊으신분같은데 그거 지금 이상황에선 님에게 굉장히 독입니다..
    그리고 님 전남친이요..지가 이별을 말하는순간에 적나라하게 나쁜놈 되기싫어서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말해놓고는.. 그래서 상대방 힘들게 해놓고..죽을것같은 시간 보내게 해놓고는 오해한거였댄닼ㅋㅋㅋㅋㅋ
    마음이 바뀌었다면 상대방에게 당당히 이별을 고할 책임감도 용기도 없는 ㅂㅅ새끼...
    게다가 이유도 없댄닼ㅋㅋㅋㅋㅋㅋ
    아마 사귀는 동안에도 글쓴이님께 그리 좋은 남친은 아니였을거예요. 계속 이리저리 재고 한눈팔면서 님은 그저 안전빵으로 놔둔 정거장일뿐..진짜 님을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사귀는 동안만큼이라도 님을 진심을다해 사랑했다면 혹여 마음이 변해 이별을 할때 저딴식으로 무책임하게 굴지않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님을 사랑해주는 사람만나세요.
    486 (약혐?) 남극에 사는 벌레 [새창] 2017-07-09 17:44:38 5 삭제
    감사합니다 우울했었는데 님 드립에 완전 빵터지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5 야동에 내 와이프가 나왔다 [새창] 2017-07-09 17:34:55 112 삭제
    무죄요? 애초에 아내는 죄가 없죠..저게 진짜 아내였다고 한들 아내한테 무슨 죄가 있다고 뭘 무죄를 증명해요..멘붕오고 수치스러우니까 자살한거겠죠..(소설이지만)
    484 뻘글)남편자고있으면 넘나괴롭히고싶어여.. [새창] 2017-07-09 07:44:00 41 삭제
    여기도요ㅠㅠ 저도 남편자면 너무너무 깨우고싶고 막 손바닥으로 등이며 허벅지며 다 문질문질문질 하면서 은근히 깨워요ㅠㅠㅠ 대놓고깨우면 나쁜짓같으니까ㅠㅠ 자는 남편 넘 기여워요ㅜㅠ
    483 야 남친아. 그런말은 좀 안 전해줘도 돼. (feat. 남친 엄마) [새창] 2017-07-08 17:10:24 5 삭제
    답답하네..뭘 계속만나요?
    482 야 남친아. 그런말은 좀 안 전해줘도 돼. (feat. 남친 엄마) [새창] 2017-07-08 17:05:04 1 삭제
    백퍼 님이랑 관계한거나 님의 체형이나 이런거 미주알고주알 엄마가 물어보는대로 다말해줬을거임
    481 부모님께 결혼비용을 지원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7-07-04 22:45:34 0 삭제
    여친은 뭐라고 하는데요?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8:13:27 239 삭제
    인중향기님 남편분이 알아서 잘 대처하고 계신데 혼자서 괜히 착한며느리병 걸리서는 그래도~ 그래도 부모자식간인데~그건 아니지~ 하지마시고 그냥 가만히 라도계세요. 답답하네요. 솔직히 남편이 바람막이 안해주면 혼자서 그사람들 감당도 못하실것 같은데 감당하실수있으면 그래도 가족인데 다 끌어않고 사시고요~

    제가 말을 좀 쎄게 한건 맞는데 인중향기님 정신차리시라고요
    479 시어머니 이야기(미우새 베오베 보고 떠오름) [새창] 2017-06-21 11:57:42 99 삭제
    1번 얘기 나올때마다 태아의 성별을 결정하는건 그딴 미신이 아니라 남자의 정자라고 해주세요
    478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4 19:43:18 3 삭제
    이런 비아냥은 신고가 답!
    477 아무 앱이나 받아 쓰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7-06-13 16:02:59 0 삭제
    와..옛날에 싸이시절에도 저런거있엇어요..메일로 갔었는데..ㅡㅡ
    476 어제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입니다. [새창] 2017-06-13 13:58:04 7 삭제
    저도 이해안되요..지금 댓글들보고 충격..
    475 어제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입니다. [새창] 2017-06-13 13:57:18 8 삭제
    아니..댓글들 왜이래요.??? 지금 아내의 저행동이 이해가 된다고요??? 자식들 키우는 무게에짓눌려 내삶을 잃어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애고 가정이고 다 외면하고 내팽겨치는 행동은 이해받아선 안되죠....
    474 남의 편이 동서랑 비교하는데.. [새창] 2017-06-12 10:04:17 10 삭제
    앞으로 실컷 울궈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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