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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ICE크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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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9:34:28	4	삭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깊이가 다릅니다. 통칭 선을 지켜야 한다는거죠. 내가 이리 생각하니 다른 사람도 이럴 것이다는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9:21:21	2	삭제
		내면의 힘이 있으시니 지금 마움 그대로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203	서로 다른 종교이지만 결혼에 성공한 부부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01 08:18:56	0	삭제
		제 주변 지인의 사례가 있습니다. 작성자님과 같은 사유인데 아버님(무교) 어머님(기독교) 입니다. 두분이 종교관이 다르다보니 초기에 정말 싸우고 자주 권면해서 싫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살면서 가르침의 내용은 중요하기에 남편분도 불교에 입문하였습니다. 다만 불교에 입문하기 전에 불문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치 종교 원가족 문화에 대해서는 일절 개입하지 않는다. 였습니다. 한쪽이 종교행사를 가면 다른 배우자는 잘 다녀오라고 격려하고 오히려 믿어주고 열심히 하니 종교의 필요성을 느끼고 여러 종교를 알아보던 중 불교의 가르침이 마음에 맞아서 선택했다고 하네요. 아내분도 남편이 불교로 간걸 서운해했지만 존중하고 믿어준다고 합니다. 두분의 사례를 보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이 두텁습니다. 실제로 종교생활을 하다보면 주변 사람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권유를 자주하면 듣는 입장에서는 권유가 강요가 됩니다. 정신적 폭력이 되는 셈이죠. 좋게 이야기하자고 한 충고도 "니가 뭔데 충고야"라고 생각하면 청자 입장에서는 간섭입니다. 글쓴님과 남자분은 서로에 대한 사랑은 있으나 서로 사랑을 나눌 부부(커플)의 존재로 보지 않고 종교의 색안경을 끼고 보면 반드시 결혼 후에 이슈가 발생합니다. 글쓴님의 종교적 관점과 남자분의 종교적 관점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고 대상에게도 선택의 자유가 있음을 인식해주셔야 합니다. 헌법에도 자유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쁜 사랑하세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21:28:14	0	삭제
		정답은 없습니다. ㅎㅎ 하고싶으면 해보세요~
	201	19+)) 발가락 빨아달라는 남친.. [새창]	2016-04-30 21:24:54	8	삭제
		페티쉬입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인식에 얽매이지 마시고 자유로워보세요. ㅎㅎ 이쁜 사랑하세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21:23:18	0	삭제
		우왕 다행이다. 이쁜 사랑하세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9:28:20	0	삭제
		매달리는 방법이라기보다(갑을 관계같습니다) 앞으로 잘 해나가시면 될듯합니다. ㅎㅎ 이쁜 사랑하세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8:37:38	1	삭제
		꼭 쾌차하길 기도합니다! 꼭 꼭 간절한 염원과 진심을 담아 행복하길 빕니다!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0:11:50	3	삭제
		자신의 감정을 공부라는 핑계로 쳐내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두 분의 버팀막이 있었기에 그 사랑이 유지되고 있는거에요. 그냥 만나세요. 사람과 만나는 것도 끈기(지속성) 중 하나이니까요. 다른게 너무 좋은데 공부 하나때문에 절연하는 건 참 가슴 아파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5:14:05	0	삭제
		멋집니다. 즐기세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8:08:23	3	삭제
		내용을 보면 별 다른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부모님이 메뉴를 정하신게 아니라 자기네가 맛있는거 산다고 했으니 가타부터 안따지시고 그냥 얻어먹으신듯 하네요. 이런 경우는 별 문제가 안됩니다. 다만 나중에 왜 하고많은 음식 중에 이 메뉴를 골랐느냐 이 말이 나온다면 문제긴 하겠군요.
	194	유부녀분들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6-04-27 14:31:33	3	삭제
		돈과 일의 양립인데 아이 낳으면 야근 많이햐서 늦게 귀가하는게 양육과정에서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연봉은 차차 올라갑니다. 커리어 쌓아서 돈 더 주고 시간 많은 곳 가셔도 돼요. 아이를 보는 시간이 많아야 가정도 화목합니다. 나중에 아빠가 부인과 자녀에게 얼마나 사랑해줬느냐에 따라(씨앗뿌리기) 그만큼 부인과 자녀가 아빠에게 돌아와요.(수확)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1:55:54	2	삭제
		그리 생각하라고 하세요. 보란듯이 내가 잘 지내면 됩니다. ㅎㅎ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1:46:53	0	삭제
		잘하셨어요. 좀 더 지켜보시면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만나보다보면 아 이 남자는 내거야 아 어려운 남자야 하면서 감정으로 와닿는 시기가 있을거에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0:32:07	0	삭제
		글쓴이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돈은 생활에 필요하면 벌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헤쳐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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