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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빠새끼개새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4
    방문 : 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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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새끼개새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도대체 운영자가 어디까지 해야 합니까 [새창] 2015-06-07 08:20:30 5 삭제
    지금 이런 대화를 나누는 의미가 있나요?
    투표에서 1번이면 쓰시고 2번이면 안쓰신다고 한거아닌가요?
    2번쓰세요 안쓰고 싶으시면... 도대체 왜 흥분해서 의견을 다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자꾸 다른사람 쓰라고 하는데 구인구직사이트에 올렸는데도 안된데잖아요 그래서 공지 썼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인건지 모르겠네요
    공지내용 편향적이다??? 지금 필요해서 올리니까 운영자입장에서 긍정적인 의견을 다는게 맞지 않나요?
    이사람이 이것도 이상하고 저것도 이상해서 문제 다 이렇게 올리면서 선택해주세요 이러나요?ㅋㅋㅋ
    442 [익명]나는 니 힘들 때 묵묵히 들어줬는데 내가 힘드니까 도망치네 [새창] 2015-06-07 08:03:15 0 삭제
    다 지 얘기만 하거든요.
    441 [익명]나는 니 힘들 때 묵묵히 들어줬는데 내가 힘드니까 도망치네 [새창] 2015-06-07 08:02:36 1 삭제
    나만 겪은게 아닌가 봅니다.
    맨날 한 두시간 쏟아내고 회사메신저 아니면 카톡으로 아니면 전화까지 쏟아내면서
    내가 힘든거 얘기하면 바로 끊어냄.
    너무 많이 들어주지 마세요
    저는 싫은 소리도 병신같이 못해서 다 들어줬는데 주변에 정작 내얘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음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8:55:43 4 삭제
    한꺼번에 보고싶어서 다 긁어왔어용 문제일으시면 얘기해줍소

    111111111

    어떤 회사 ㅊㅈ가 있는데 돼지임, 허벅지도 세미슐츠 급. 키도 큼 근데 이 ㅊㅈ 가 맨날 키 작다고 놀리는 남자가 있음, 서로 동갑.
    그런데 이친구가 착해서 맨날 키 왜케 작아요? 이리 놀려도 그냥 웃고 마는데 어제 일이터짐 밥 같이 먹던 중 또 그 ㅊㅈ 가
    'xx대리님 키 작아서 어떻게해요? 결혼도 못하겠네, 나보다 쌈도 못할듯'. 이래서 순간 그 친구 빡쳐서
    '어차피 결혼 너랑 안할거구요, 맞아요 내가 로우킥 ㅈㄴ 쎄게 갈겨도 xx 씨 한방에 쓰러뜨릴 자신없네요 허벅지가 워낙 최강급이어서요'
    라고 하니까 사람들 다 웃는데 그 ㅊㅈ만 멍.. 그리고 쳐울고 반차쓰고 집감 ㅋㅋ
    2222222
    곧 둘다 오는데 기대되네윸ㅋㅋ
    지금 둘다 회사옴 세미슐츠 ㅊㅈ가 그 대리 따로 부름. 대리의 얼굴엔 전혀 미안함과 후회가 1g 도 보이지 않음.
    모든 사람의 이목이 그 둘을 지켜보는중
    3333333333
    순식간에 일이 진척되서 쓰기가 조금 당황스러움. 많은 분들이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는데 그런 관계가 아님, 남자가 ㅊㅈ 엄청 싫어둘이 구석에 따로 가는줄 알앗더니 다른 ㅊㅈ 3명도 따라감, 얘네들은 얼마 전에 들어온 전졸 출신인데 세미슐츠 ㅊㅈ 를 후빨하며 살고 매일같이 남자 스펙, 돈 얘기 하고 사는게 낙인 ㅊㅈ 들임. 물론 얼굴들은 절망급.갑자기 넷이 가더니 아니 대리님 어떻게 xx 언니에게 이럴수 있어요 네? 말 취소하고 사과하세요 라고 다구리 맞음.
    근데 그 와중에 팀장님이 옴, 저희 사무실 팀장님은 여자분이심. 능력 쩌심. 40 살에 팀장 담. 시끄럽길래 팀장님이 그 남자 대리한테 물어봄 먼일이냐고. 자초지종 말함.
    그러더니 팀장님이. '너네 들이 잘못했는데 지금 뭐하는 짓이야? 그리고 xx 씨 , 사람 인신공격 하면 재밌어요? 내가 보기엔 xx 씨가 누구 뭐라고 할만한 상황 아닌거 같은데?'
    라고 일갈하심 ㅋㅋㅋㅋㅋ. 그 똘마니들은 아니 팀장님 그게 아니구요~~ 진짜~~ 라고 하는데 논리적으로 말을 못함 왜냐? 그 대리가 가감없이 죄다 말했기 때
    팀장님도 그걸 아는지 '뭐가? 더 말 안한거 있어? 말 안한거 있으면 말해봐' 라고 하니까 그 여자들 대답 못함 ㅋㅋㅋ
    그러더니 세미슐츠가 또 뜬금없이 쳐울기 전 표정으로 '팀장님 저 연차 쓰겠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말함. 팀장님이 'xx 씨가 애에요? 어제도 그렇고 xx 씨 기분 상하면 그냥 집에 가는거 보니 회사 장난으로 보이시나요?' 라고하심. 세미슐츠 앉아서 질질 짜고 똘마니들 위로중 ㅋㅋㅋㅋㅋㅋ
    44444444
    아마 이게 오전의 마지막 글이 될듯.. 참고로 그 남자 대리는 제 자리의 대각선 앞임. 그래서 표정이 다보이는데 너무 행복한 표정임, 마치 이제까지 털렸던게 속이 시원하다는 표정이랄까.
    그래서 이연재가 마쳐지는구나 생각했는데 방금 전 대리가 메신져를 보여줌,
    슐츠- 대리님, 점심에 저좀 봐요

    대리- 저 밥먹어야되는데요?

    슐츠- 밥 제가 살테니까 같이 먹어요, 그리고 XX 이랑 XX 애들도 같이 좀 보재요

    대리- 싫은데요?

    슐츠- 진짜 화내기전에요, 저 소리치고 회사 관둘거에요

    대리- 그러시던가요 뭐 어쩌라는거죠?

    슐츠- 좀있다 점심시간에 찾아갈게요.

    대리- 오던가 말던가요 ㅋㅋ

    아마 팀장님땜에 직접 와서는 말 못한듯 ㅋㅋ
    점심 이후에 별일 있으면 또 글쓰겠습니다. 제 이야기도 아닌데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

    5555555

    점심먹고 와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늦었네유
    일단 회사 지하에 두루치기 집에 갔다함 , 미리 자리 잡아놔 있는 세미슐츠 외 일당들.
    이미 밥을 먹고 있었다함.. 한마디로 밥사준다고 한건 걍 뻥이고 엿먹이려고 한거.

    슐츠: 대리님 여기 앉으시죠

    대리: 왜 부르셨어요?

    슐츠: 아니 어제 한말에 사과를 하셔야죠, 장난하세요?

    대리: 팀장님도 그렇고 내가 잘못한것도 없고, xx 씨가 맨날 인신공격하는데 그건 생각안하나요?

    슐츠: 남자랑 여자랑 같나요? (이때 싸대기 갈기고 싶었다함)

    대리: 짜증나니까 그냥 저 갈게요, 밥 안사줘도 됩니다

    슐츠: 사줄생각없었는데요? 왜 여자가 남자한테 사줘요 ㅋㅋ (똘마니들 따라웃음)
    대리님 밥 못드셔서 어떻게해 ㅋㅋ

    대리: 상관없습니다.

    슐츠: ?

    대리: 어차피 당신들이랑 밥먹을 생각없고 뭐라고 나불대는지 볼려고 온거라서요, 제 밥은 이미 가후 대리님이 시켜놨어요,안녕히 계세요.

    그 대리 아까 밥 같이 먹었는데 통쾌함에 몸을 떨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밥 시켜놓는 아이디어는 제가 조언해줌 ㄷㄷ
    글구 대리랑 슐츠랑 밥먹고 쫌더 얘기한거 같은데 그건 좀따 말해준다네유
    이 ㄸㄹㅇ 같은 여자들은 아직도 안들어왓네유, 지들끼리 모의 중인거 같은데 별다른일 있으면 또 올려드리겠음 ㅋㅋ

    66666

    ㅓ대박이네유
    그 ㅊㅈ 자기 팀 대리가 성희롱한다고 HR 에 말한듯
    HR 에서 메일이 왔네유,
    진상조사 들어간다고 ㄷㄷㄷ

    일이 커지네요

    7777777

    낚시로 싱고하든 말든 알아서 하세유
    어차피 무고하게 신고하면 자기만 역관광 당하니..
    신고땜에 기분 드러워서 안쓸까 하다가 제 블로그 까지 와서 써달라고 하시는 분이랑 문자까지 보내시는 분 계셔서 마저 씁니다.

    아직 현재진행중인데요.
    상황 돌아가는거 보니 쌍방과실로 인정될듯합니다.
    일이 너무 커져서 서로 좋게 끝나긴 글른거 같구요.
    다만 그 대리한테 말하니 그 ㅊㅈ한테 이렇게 말했더라구요
    내가 죽든 xx씨가 죽든 어떻게든 될것이고 만약 내가 이일때문에 나가게 된다면
    법적으로도 생각중이니 알고 계시라고 그러니까 그 ㅊㅈ 가 움찔하더니 '그럼 그냥 여기서 끝내죠 서로 잘못했으니까'
    라고 했다는데 그 대리가 파워거절. 됬고 끝까지 간다고 하네요.
    쌓여있던게 많은듯. 이것도 아마 낚시로 신고되겠죠 ㅋㅋㅋ

    외전
    아까 슐츠 따라갔던 똘마니 3명도 불려간거 같은데
    첩보에 의하면 '우린 둘 사이 잘 모르겠고 그냥 밥만 같이 먹었다, 엮이고 싶지 않다'
    는 식으로 얘기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슐츠 ㅊㅈ 가 그거 안듯 ㅋㅋㅋㅋㅋ 슐츠 ㅊㅈ가 그 3명 나와보라고 했는데 그 ㅊㅈ 세명은 왜요 언니~라고하면서 안나오는중 ㅋㅋㅋㅋ
    으리으리 하네요 ㅋㅋㄷㄷ
    438 어버이연합 "메르스 공포 확산시킨 박원순 사퇴하라" [새창] 2015-06-05 23:17:23 0 삭제
    ㅈㄲㅅㅂ
    437 최현석 허세셰프 허솊CF ㅋㅋㅋ [새창] 2015-06-05 23:12:13 1 삭제
    풀숲은 왜흔드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곰밥되는거생생하게
    표현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
    436 WHO 메르스 한국만 원하면 파견... [새창] 2015-06-05 23:08:11 0 삭제
    아니 왜이렇게 조금 걸어요 안부른다에 5만 3백원 겁니다
    435 고백합니다. 저는 대선당시 52% 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새창] 2015-06-05 22:59:58 1 삭제
    이미 선택된 표는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단지 임기 3년이나 남았다 생각하니 피가 마를 뿐이죠
    비난하긴 쉽지만 이해하고 받아드리는 건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앞으로 바른 표를 행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434 한국 수돗물의 비밀.. 네이버를 통해 '사라진 영상' [새창] 2015-06-05 12:58:06 3 삭제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끓여먹으면 괜춘해영?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7:18:00 0 삭제
    그래요 전 엔씨팬인 여자사람입니다 함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발리지 않길 바라며 ㅜㅜ
    432 김예원 사과문.tweet [새창] 2015-06-03 11:04:01 8 삭제
    이런 진심을 보이면 용서를 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비꼬기만 하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 되나요?
    요즘 관용의 정신이 사라진 것 같아 냉소적인 느낌이 드네요.
    431 진짜 속시원한 댓글 [새창] 2015-06-03 10:56:48 1 삭제
    수지남친은 개념도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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