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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사자파우치 공구에 대해 마지막 공지글이 될거 같아요 [새창]	2015-10-20 19:20:22	0	삭제
		아이고.... 고생하셨어요ㅠㅠ 앞으로도 고생하실 게 남았지만요... 기다릴 거예요 기다리고말고요ㅋㅋㅋㅋ
	520	여성용 지퍼 카드지갑 완ㅋ성ㅋ[데이터 주의] [새창]	2015-10-20 17:24:07	1	삭제
		와.... 정화되는 기분이에요....... 진짜 깔끔하다.............. 이래서 사람들이 명품을 쓰는 거군요........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17:00:28	0	삭제
		그리고 제가 만난 애벌레....... 윗분들 말씀대로 쌀벌레라고도 해요. 저는 제조사 소비자센터에 접수했고 이후 식약처에서 처리결과도 공문으로 받았었어요~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16:58:12	9	삭제
		그.... 화랑곡나방 애벌레로 보여요. 저 아이가 납짝쿵되거나 색이 까망까망하지 않은 걸 보면 유통과정 중에 비닐을 갉아먹고 들어간 것 같네요... 안 그리도 예민하실 시기에 민감한 문제가 터졌네요ㅠㅠ 일단 제조사 소비자센터에 사진 첨부하셔서 보내시면 보상(아마 제품교환의 형태로...)받으실 수 있고요, 원하실 경우 이후 처리에 대해서도 연락받아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저 벌레는... 정말 어디서든 나오네요.. 보통 8~9월에 유통되는 물품에서 많이 발견됩니다ㅠ.ㅠ
	517	10/25(일) 스타일쉐어 선데이플리마켓! [새창]	2015-10-20 11:29:03	0	삭제
		https://www.stylesha.re/events/flea-market/2015 찾아보니 초대장 신청하는 공홈이 요기있었네양 :)
	516	파우치 관련 큰일이네요..걱정걱정... [새창]	2015-10-20 09:17:06	0	삭제
		저도요... 그깟 신청이 뭐가 어렵다고ㅠㅠ 다시 신청받으셨음 좋겠어요ㅠㅠ
	515	"야 저거 사자" 파우치 신청종료를 앞당기겠습니다.. [새창]	2015-10-20 09:10:59	24	삭제
		작성자님 착각하시면 안 되는 게!!! 이건 작성자님이 스타트를 하신 거지 작성자님 혼자만의 일이 아니에요. 많은 뷰게인들(플러스 알파)이 원해서 일이 이만큼 커진 거예요. 그걸 단지 판 벌렸다는 이유로 끝까지 혼자 가져가실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돼요ㅠㅠ 지금 저작권 문제도 있고 해서 작성자님 개인 생활에 너무 많은 지장이 가고 있잖아요... 이렇게 한 사람의 생활을 저당잡은 파우치라면 다른 분들도 너무너무 마음이 찜찜할 거예요. 댓글 보니 900개가 넘어가던데, 여러 개 신청하신 분도 계실 거고 그 포장을 어떻게 혼자 감당하시려고요ㅠㅠ 일단 입금이 된 것도 아니니 천천히 진행하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뷰게 전체의 일이니만큼 함께 하시겠다는 분들의 호의도 너무 거절하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전부터 문제 생길까 많이 노심초사하시는 모습 보이셔서 조마조마해요. 이러다 작성자님이 지치시는 게 아닐까.. 사람은 자기가 한 만큼 받아야 하고 그게 당연해요. 전 이 파우치 공구 작업이 조별과제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다같이 진행하는 거죠! 1. 저작권 관련 문제 해결 2. 신청자 명단작업 및 파우치 컬러/개수 확인 3. 명단에 맞춘 포장 및 발송작업 이걸 어떻게 혼자 진행하세요ㅠㅠ 전 죄송해서 못 두고보겠어요. 청주 조금 멀긴 하지만 나들이 삼아 포장업무 도와주러 갈 수 있어요. 명단 정리 작업은 개인정보라서 다른 분들 동의 없이는 제가 도와드리기 힘들겠지만요ㅠㅠ 아무튼 이건 당연히 파우치 구매에 참여한 제 일이기도 하니 혼자 끌어안지 마시고 당당히 말씀해주세요!! 너 포장하러 청주 와!! 이렇게요!!!!
	514	안녕하세요 "야 저거 사자" 구매 글 입니다! [새창]	2015-10-19 22:59:35	8	삭제
		요새 우편번호 변경 추진 중이어서 주소 적을 때 우편번호 안 써도 발송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ㅠㅠ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걸까요? 일전에 책자를 대량ㅇ으로 발송할 일이 있었는데 우편번호를 다 못 썼다고 하니 우체국 직원이 그렇게 설명해주셨었거든요..
	513	안녕하세요 "야 저거 사자" 구매 글 입니다! [새창]	2015-10-19 22:57:09	0	삭제
		신청하고 왔어요! 첨에 비댓 체크를 안 해서 얼른 수정했는데... 부끄럽네여ㅠㅠ
	512	패게엔 옷을 직접 지어입는 사람은 없나? [새창]	2015-10-19 22:46:06	0	삭제
		큽 예쁘게 입은 사진이 없네요ㅠㅠ 혼자 허리치마 만들고 완성하자마자 신나서 잠옷 위에 걸쳐입어본 사진이에요! 나눔 받으면 열심히 시간나는대로 뭐든 만들어보고 한 달 내로 후기 올리겠습니다... 저는 1번 레이스풍...♥이... 원피스 만들어보고 싶은데 할 수 있겠죠? 미싱이 없어서 손바느질로 만들거든요ㅠㅠ 당첨 발표되면 메일주소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좋은 나눔 고맙습니다..!
	511	귀걸이,원석팔찌(기억팔찌) 나눔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0-18 23:05:33	0	삭제
		좋은 나눔이네요! 신청하고 싶지만 전 귀를 한쪽만 뚫어서ㅠㅠ 더 예쁘게 끼고 다니실 분들을 생각하며 추천만 살포시 놓고 갑니당ㅎㅎ
	510	"야 저거 사자"파우치 공구 작성자 입니다. 꼭 봐주세요!! [새창]	2015-10-18 17:35:39	1	삭제
		근처 살면 진짜 포장업무라도 도와드리고 싶네요ㅠㅠㅠㅠ
	509	[DIY] 다이소 똥퍼프 건조&보관대 만들었어요!!!! [새창]	2015-10-18 00:30:35	0	삭제
		정성글엔 추천이죠!!! 정작 전 못 구한 퍼프지만여... 큽..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00:23:51	1	삭제
		가을이라 더 그런 걸까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저도 워낙 예전부터 쿠크멘탈이라고 많이 놀림받았는데... 노력해봐도 가끔씩 이렇게 울적한 건 어쩔 수가 없나봐요. 댓글 고맙습니다ㅎㅎ ㅎ화이팅이에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00:22:06	0	삭제
		긍정적이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어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냥 굴곡 밑에 잠겨있는 지금이 좀 괴로워서 투정부리듯이 글 썼네요ㅠㅠ 응원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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