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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출퇴근 자전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6-30 11:30:37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지금은 자전거가 아니라 전동킥보드로 지하철 타고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할수 있는거 같아요, 또 시간대가 오전 6시 이다보니 사람도 별로 없어서 역무원들이 봐도 잡지 않더라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39	엑셀 함수좀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6-24 17:14:55	0	삭제
		vlookup 함수 쓰면 될꺼같기도 한데.. vlookup([찾는이름],[찾아야할필드],[출력값열(출력할 문제가 있는 열(ex:1,2,3 이렇게], FALSE(정확히일치) OR TRUE(유사일치)) 이런식으로 씁니다. 설명이 어려우시면.. 직접 해보시거나 도움말을 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38	라오어 황무지 vs 블러드본 난이도 [새창]	2016-06-21 08:40:14	0	삭제
		블본은.. 1회차 지나면 개 쉬움, 근데 길찾기는 개 잣같음..
	37	벤틀리 박고 튄 자의 최후. [새창]	2016-06-16 09:11:29	9	삭제
		쓸데 없는걸로 싸우고있네요.. 저는 보험사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 동급차량으로 렌트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고에서는 무조건 6:4든 7:3이든 과실이 조금이라도 높은쪽에서 전부 부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렌트비 부담 이런게 없어지지... 비싼차든 싼차든 조금이라도 잘못이 많은 경우는 무조건 그쪽으로 물려야, 모두들 안전운전 법규를 잘지키면서 운전하지 않을까요?
	36	중소 구인난이라고 광고낸 업체들 봤다. [새창]	2016-06-14 07:52:57	0	삭제
		귀닫고 뇌닫아 놓고, 자기가 겪은거, 자기 생각만 얘기하는 분한테 더이상 뭘 말해도 통할리가 없습니다. 그냥 내려놓읍시다. 괜히 자기는 젊은사람들 위한답시고, 행동하는거 자랑질 하면서 자위질 하시는데 그거는 혼자 생각만하시고 여기와서 물 흐려놓지 마시죠, 답답합니다. 정말.
	35	중소 구인난이라고 광고낸 업체들 봤다. [새창]	2016-06-13 17:41:28	0	삭제
		그건 님생각이시죠 일은 쉽고, 편하게 하고싶다는거, 대부분의 젊은세대들은 그런생각을 가진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젊은세대들 생각이나 노력을 너무 일반화 하고, 폄하하지마세요. 당신 젊은 시절 월급 90만원 이악물고 잘버틴거 자랑할만 합니다. 이악물고 노력한거 다압니다. 근데 그걸 젊은 사람들에게 강요하지 말라는겁니다. 각자의 기준에 맞춰서 노력하는 사람들, 옛날에 비하면 더 노력하는 사람들, 더많습니다. 당신이 한 일이 자랑스럽고 대견한거 인정합니다, 근데 내가 이렇게 해왔다고 너넨 왜 이렇게 안해? 이런걸로 폄하하지마세요 여기서 사람들이 충분히 가능한 일에 노력을 하지 않고 한탄만 하는게 어떤게 있었죠?? 월급 130만원 받는거? 당연히 잘못된거 아닌가요? 이런일들을 비판하면서 비꼬면서 얘기하는데, 왜 혼자서만 노력도 안하고 편하려고 한다 이런식의 생각을 가지고 다른사람들을 그렇게 깎아내리시는지요? 제가 정당한 직장생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그게 왜 궁금하신가요? 님이 자랑하는것만큼 제가 못한걸 비교하고싶으신가요? 아까부터 자꾸 요지를 다른데로 몰고가시네요..
	34	중소 구인난이라고 광고낸 업체들 봤다. [새창]	2016-06-13 16:55:16	2	삭제
		여기서 제가 언제 손가락이랑 주둥이로 징징됐나요.. 그렇게 쓴거 있으면 찾아주세요.. 그냥 노예근성과 꼰대마인드가 눈에 거슬려서 태클좀 걸었는데,,,, 갑자기 저는 노오력도 안하고 주둥이와 두손가락을 놀리며 징징되는 키보드 워리어 백수가 된듯 하네요.. 이렇게 자기마음대로 생각하고 말씀하시는거 그게 잘못됐다는데 자꾸 말을 못알아 들으시나요..
	33	중소 구인난이라고 광고낸 업체들 봤다. [새창]	2016-06-13 16:13:36	2	삭제
		계속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그러니까 당신이 노력을 했는지 안했는지 멀보고 여기 댓글다는 저를 비롯해서 다른사람들을 판단하시냐구요.. 본인만의 기준은 본인에게만 적용 시키면 됩니다. 여기 댓글다는꼴을 보니 노력도 안하고 징징댄다 이딴말씀은 속으로만 생각하시구요. 내가 노력하는거요? 당신같은 꼰대 같은 마인드에 자신만의 기준만 내세우는 꼴통들을 교화 시키는 노력쯤은 했다고 생각되네요.
	32	중소 구인난이라고 광고낸 업체들 봤다. [새창]	2016-06-13 14:23:23	3	삭제
		여기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이 회사이름 / 연봉 / 복지/ 지역 만 보고 입사했다고 장담을 하십니까 정말..ㅋㅋ 개개인의 기준이 있지 않을까요????? 돈이 중요하면 연봉을 기준으로 구직활동을 할꺼고, 내가 하고싶은일이 중요하면 업무를 기준으로,복지가 중요하면 복지를 기준으로... 등등 사람들마다 다 기준이 다른겁니다. 대부분을 이상한사람으로 만드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제가 쓴글을 보고 낙심하는 사람보다 님께서 쓰신글이 더 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망치고 낙심 시킬수있다고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비공감이 이러라고 있는거 아시지요????? 본인의 기준대로 판단을 하지마세요. 많은 사람들의 기준은 서로 다른겁니다. 자신의 잣대로 모든사람을 판단하려고 하길래 이렇게 댓글을 다는겁니다.
	31	중소 구인난이라고 광고낸 업체들 봤다. [새창]	2016-06-13 13:56:44	3	삭제
		자꾸 논점을 파악을 못하시고 내가 노예근성이지만 난 부조리를 타파하기 위해 이렇게 하고있다! 근데 너네는 뭘하고있냐? 노력은 해봤냐? 이렇게 폄하하는 태도가 잘못됐다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가르치려는 꼰대질을 좋게좋게 지적을 해드리는데 못알아들으시네요.. 다른분들이 하는말과 제가 하는말의 공통점은 그거하나입니다. 댓글다는 말투나, 내용에서 노예근성 꼰대마인드가 묻어 나는건 좋다 이건데 그걸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주입시키려니까 자꾸 댓글들이 붙는겁니다..
	30	중소 구인난이라고 광고낸 업체들 봤다. [새창]	2016-06-13 13:25:14	11	삭제
		말씀하시는게, 내의견에 반박하면 너는 그 노력 안하는 일부에 속하는 사람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경향이 있으신데 여기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다 힘들게 사는 사람만 있어서 이런 댓글을 다는게 아닙니다. 말씀대로 좀더 나은 기업 문화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안타까워서 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시지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기가 맡은일을 끝까지 책임감 없이 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 입니다. 대부분이 아니지요, 일하면서 배우고 열심히 하고 하는것 다 좋습니다. 근데 그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걸 왜 야근이나 주말출근을 하는걸로 기준을 잡으시는지 저는 그게 계속 궁금합니다. 열심히 하는 기준 -> 주말 출근, 밤낮없는 야근 ???? 제생각에 열심히 하는 기준은 출근시간 준수 -> 지각, 무단결근 없이 성실함 근무시간 준수 -> 근무시간동안 집중해서 빠르고 정확한 일처리 진행 휴식시간 준수 -> 근무시간동안 집중을 위한 알맞는 휴식 팀과제 적극 참여 -> 팀원과 호흡을 맞춰 팀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 뭐 기타 등등 이렇게 생각하는데 제가 틀린건가요? 맞는걸까요?
	29	중소 구인난이라고 광고낸 업체들 봤다. [새창]	2016-06-13 13:11:49	2	삭제
		노예 마인드로 구르고 굴렀으니 너네도 그정도 생각을 가지고 노오력 해라 이런 마인드 자체가 노예 마인드 라는겁니다. 그게 바로 기득권이구요, 기득권 타파를 위해 노력했다고요? 이런식으로 댓글 달면서 다른사람들 노력을 폄하 하는거 자체가 기득권입니다. 나는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다, 근데 너네는 왜 노력 안하고 불평만 하냐? 지금 이런 느낌의 댓글이 다분히 묻어 있습니다. 적어도 자기가 노력한걸 자랑스럽게 얘기하고싶으면 남이 하고있는걸 일부만 보고서 마음대로 노력 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폄하하지마세요 나때는 이랬지만 내가 좀 생활을 하면서 부조리를 없애고 있다, 앞으로 바꾸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있다,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충분히 저희도 힘을 얻고 지지할수있는 댓글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회사다니면서, 당연히 쉬워야할 주말 쉬고, 야근하게된다면 불평하고, 내가 할일만 마치면 누가 뭐라고 하던지 그냥 집에 갑니다. 그리고 주말 출근시키면 당연히 짜증내고 정색하면서 안나옵니다.(비록 주말특근비 줌) 저는 설계직입니다. 제 실수로 인하여 야근하게 되면 합니다. 하지만 일이 많아서 야근? 안하고 집에 갑니다. 내일합니다. 그저 우리 모두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선에서 행동하고 살아야 하는데 내가 옛날에 노오력 했으니까 너네도 이정도는 해야되? 이게 바로 보상심리고 기득권이며 없어져야할 마인드입니다. 같은 서민끼리 기득권이 어딨나요, 그만 싸웁시다.
	28	중소 구인난이라고 광고낸 업체들 봤다. [새창]	2016-06-13 11:12:54	23	삭제
		극히 일부같은데요~? 노력의 일부? 다른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님이 말씀하신 일은 편하고 쉽게하고 돈은 많이 가져가고픈? 그런 마인드로 일반화 하시는거같은데, 그런사람들은 대부분 극히 일부 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좋은 중소기업도 극히 일부 입니다. 위에 말이랑 비슷한거 같지 않으셔요? 대부분은 중견기업이나 상장 회사 쪽으로 가야 대우가 좋아집니다. 가만히 보다가 중소기업 고졸, 초대졸로 들어와서 야근에 출장에 공휴일없는 출근을 해야 꼭 그 4~5천 연봉이 가능하다는 말로 보여서 기분이 나빠서, 댓글 답니다. 뭐 주말, 야근 열심히해서 4~5천 주는건 좋은데, 송곳에 나온 대사처럼 우리는 벌을 받으려고 살아가는게 아닙니다. 주말 포기하고 내몸 버려가면서 4~5천 받아야 생활이 되는거, 이게 맞는 현상인가요? 잘못된 현상인가요? 주말도 일하고, 야근은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자체부터가 헬조선 노예마인드 같아서 가슴아프네요..
	27	중소 구인난이라고 광고낸 업체들 봤다. [새창]	2016-06-13 08:42:22	95	삭제
		야근도 진짜 별로 없고? -> 어쨋든 야근은 해도 수당은 없다 복지는 잘되어 있진 않아도 -> 복지는 바라지 마라, 그냥 주는거나 받아라 월급 150이면 세금 공제하면 130만원입니다. 거기에 가끔 야근있고 누가 들어가겠어요? 알바가 차라리 더 편하게 벌지...
	26	수도권 아파트 구매? 알아서 잘 판단 하시길.. [새창]	2016-06-10 08:25:55	2	삭제
		대출없이 임대주택을 들어가는건 어떤가요? 전세 조건으로, 향후 5년 거주시 분양전환되는 임대주택인데, 대출없이 들어가는거다보니 리시크가 없는거같은데, 전월세가 더 나은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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