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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죄송하지만 사람을 찾습니다. [새창]	2015-08-21 01:09:29	48	삭제
		이런 글에 번호를 바로 올리는 건 조금 위험하고 실종신고를 하셨을테니 관할 지역 경찰에 연락달라고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ㅠ 작성자님이나 실종자분에게 본의 아니게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이되서 남겨요~~
	556	잠수이별 극복 중인 썰.txt [새창]	2015-08-18 04:43:14	0	삭제
		한편의 소설책 읽는줄 ㅠㅠ... 잠수이별은 정말 개새끼란 말도 아깝습니다 헤어지자고 말 한마디 못하고 도망가는 찌질한 인간...
	555	개키우는 사람들은 경험한다는 개당황.jpg [새창]	2015-08-17 16:10:21	10	삭제
		냥이키우는 입장에선 부럽네요 ㅠㅠ 저희 냥이는 아프던 말던 깨물깨물이 일상인데
	554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7 17:38:54	0	삭제
		체벌이란 방법이 옳지는 않은데...근데 참 부모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어떻게 저런 망나니같은 딸을 다뤄야 되는건지 읽고 있는 저도 답이 안나오네요;; 나중에 그래도 말로 잘 마무리 하셔서 아이가 내가 잘못한거 맞구나 하고 이해를 했으면 다행인데... 전문가들은 아이를 일반 성인과 같은 입장으로 보고 다루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어디 쉽냐고... 육아가 필수교과과정에 있는 것도 아니고ㅠㅠ 배운 적이 없잖아요 애가 저지랄을 떨때마다 상담을 받으러 다니는것도 현실상 힘들고;;
	553	남자들이 싫어하는 옷.JPG [새창]	2015-08-02 20:32:22	0	삭제
		가죽레깅스 완전 섹시하지 않나여 취향인감 ㅠ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2:28:03	0	삭제
		아...이런류의 자기중심적인 친구랑 여행해봤는데... 자기 피곤하다고 묻는 말에 대답 안하고 꽁해있고 나는 괜시레 눈치봐야되고 분위기 이상해지고 지한테 다 맞춰달라는 식으로 정말 미워 죽는줄.......... 그랬던 친구가 또 다른 친구랑 여행갔다와서 하는말이 그 친구 눈치보느라 힘들었다고 그러더라구요 허허... 그걸 알면서 나한테 그렇게 하다니 그냥 내가 만만했구나 성질부리고 해도 받아주니까... 그이후론 같이 여행은 절대 안가요... 그 성격 받아줄 남친이 좀 안타까움...ㅠㅠ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1:00:52	0	삭제
		귀가 넘 귀엽귀
	550	얼음과 10마리의 고양이 [새창]	2015-07-27 00:49:58	0	삭제
		저 얼음이 되고 싶다 하
	549	저는 일부 '고양이 빠' 가 싫습니다 [새창]	2015-07-20 01:02:38	2	삭제
		고양이 커뮤니티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아이니 뭐니 사랑스럽게 부르는 것 까진 오글거려 미치겠지만 그래 뭐 이해하겠는데 저가 사료 먹인다고 하면 아주 난리가 납니다;; 홀리스틱급은 줘야한다고 그럴꺼면 키우지마라 난리납니다ㅋㅋ 분위기를 그렇게 조성하니까 순식간에 능력없는데 감히 고양이를 키우다니 이렇게 몰고감... 그냥 카페 몇번 들여다보시면ㅋㅋ 토나옵니다 저도 길냥이 몇년째 키우는 사람인데 정보만 찾고 활동은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ㅋㅋ
	548	일본 맥주 이야기 [새창]	2015-07-01 20:27:39	0	삭제
		블랑은 맥주 본연의 느낌보단 과일향이 첨가되서 달달하단 느낌이 좀 강함... 단거 좋아하시는 분이나 여성분들은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바이헨슈테판 추천합니다ㅎㅎ
	547	현재 청년들의 모습 [새창]	2015-06-29 17:55:11	0	삭제
		저런 친구가 있나 나한텐...;_;
	545	회사에 신입사원 입사한썰 후기 [새창]	2015-06-29 01:34:42	0	삭제
		그 신입... 어떤 환경에서 자라서 정신적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건지 알아보고 싶은... 궁금해지는 사람이네요 그리고 사과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 많은데 정말 그 신입이 만에 하나 이상한 맘 품고(충분히 상식밖인 사람같아서...) 못된 짓 할 수도 있는 싸이코라면 그냥 우쭈쭈쭈 니가 옳아 하면서 좋아 보이게 끝내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
	544	이거 보고 이유 없이 화나면 군필.gif [새창]	2015-06-26 14:41:39	4	삭제
		제 생각엔 어리버리한 티좀 내라고 해서 과장해서 연기한 그런 느낌인데 왜 애꿎은 사람한테 화풀이 ㅠㅠ
	543	살 안찌는 안주 없을까요 [새창]	2015-06-25 20:47:43	0	삭제
		아 새벽에 써논 걸 까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두부김치 생각을 못했는데 괜찮네요! 샐러드랑 술은 시도를 안해봤는데 상큼할 것 같아요ㅎㅎ 물기 많은 안주는 움...과일? 아님 물을 딥따 마셔야겠네요ㅠㅠ 홍어는 못먹어여ㅠㅠ 흰쌀 밥 한공기는 오히려 탄수화물이 과다가 되지 않을까요 근데 술 조금 먹으면 상관없겠네요 ㅎㅎ 방금 또 생각난게 지방이 적은 갈매기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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