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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2	친구중에 한명이 일년에 12명정도 남자를 사귐 [새창]	2014-01-20 16:14:38	0	삭제
		그런사람..좀 안좋은 소문 많이 날듯...
	1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2:29:55	0	삭제
		네...아무이유 없다 해도 그런식의 행동은;;; 참... 사람 힘들게하죠.. 힘내세요
	1940	[익명]두번째 만나는 썸남이랑 스킨십...? [새창]	2014-01-20 12:25:15	0	삭제
		손잡기 팔장끼기 정도....?.... 그다지 관계 전진 시키기 싫다면..뭐...
	1939	자기를 사랑하는 법 , 뭔가요 다들? [새창]	2014-01-20 12:13:23	0	삭제
		시간과 돈이 남으면, 남친을 만들기 위해 사람을 많이 만나고 다니심이..ㅎㅎ 같이 하는 활동같은것들? ㅎㅎ
	1938	자기를 사랑하는 법 , 뭔가요 다들? [새창]	2014-01-20 12:12:41	3	삭제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ㅎㅎ 자기 자신은 별다른 이유 없어도 사랑해주는게 자기존중이라고 생각해요.
	1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2:10:35	1	삭제
		마음 싱숭생숭하다고, 아프다고, 기본적인 예의를 안지키는건 좀 상대방은 생각 안해주나요? 하루종일 선 연락도 없이 잠수타는거... 연애를 혼자하나요?... 거참.. 저도 한번 당해봐서 그맘 잘 이해 합니다. 진짜 울고싶습니다 오히려 당하는 쪽이.. 그런데 상대방은 그냥 쉬고싶었다니요.. 그래서 씹었다니요.. ...좀 과한듯하네요
	1936	[익명](약19)피씨방에 와서.... [새창]	2014-01-20 11:57:27	0	삭제
		..........;;
	1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1:56:38	0	삭제
		좀 그러네요.. 미리 말하고 씹은게 아니라 씹고나서 쉬고싶다니..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듯..;;뭐지;; 왜 그런거지...
	1934	군대가는데 녹음인형내용질문 [새창]	2014-01-20 11:42:24	0	삭제
		사랑해~
	1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1:34:23	0	삭제
		요새 다이어트 게시판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1932	[익명]19) 질문하나 ㅜㅜ.. [새창]	2014-01-20 11:32:05	0	삭제
		요샌 모양잡아준다고 브라가 꽤 튼튼해서 당연히 브라느낌이 나죠...
	1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1:31:30	0	삭제
		당연 아프져 근데 머.. 버틸만 해요.. 포경하고 아파 죽어따는 사람은 읎으요
	1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1:19:56	0	삭제
		또 답글 없이 내일이 되면 어김없이 다시 글을 쓰실듯;...
	1929	오유 스크랩 [새창]	2014-01-20 11:03:36	0	삭제
		못지우드라구여
	1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1:02:32	1	삭제
		그냥 좀 신경쓰이고 짜증날껍니다 님하고 같은 생각 하고 있을지도여 굳이 내가 피해야 되나.. 싶어서 자존심에 자꾸 모습을 드러내는 걸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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