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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2:43:55	0	삭제
		토익본다는데 어떻게 같이 있어줄까요.. 지금도 취해 계신가요. 토익 자기도 잘 보고 싶었겠져.. 토익 못보고 싶어서 못봣을까요.. 남친분한테 나 보도 못햇는데 잘보기라도 햇어야지 라고 한다면 좋아하시겠어요.. 나이차 많이 나시나 보네요.. 토익 못봣다는거에 위로는 해주셨나요.. 뭔가 일방적으로 받으려고만 하는 관계같아보여 좀 그러네요.. 투정부리는거 같아요.. 뭔가 위로를 해드리고 싶기야 한데 딱히 떠오르는 말이 없고.. 이대로 사귀면 오래 못사귀실거 같네요...
	2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2:40:10	0	삭제
		꽤 어리신듯해요..;; 어쩔수 없는 일이 있고, 선물 줬고... 사귀는데에 뭔가 로맥틱한 무언가를 바라고 계신듯하고.. 여자분이 술먹고 취해 돌아다니는거랑 남자가 취해 돌아다니는거랑은 사회가 많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걱정반 님탓 반하는거죠....음...
	2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2:33:53	0	삭제
		저도 음치였는데 혼자 노래방가서 노래 불렀어요.. 그러면ㅅ ㅓ연습햇어요 자기목소리르 자기가 부끄러워하면 안되여 그래서 몸이 떨려서 더 안나오는 걸수도 있구요 혼자 노래방가서 방잡고 두려워하지말고 연습하세요 그러면 음치는 고칠수 있다고 생각해요~
	2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2:32:03	0	삭제
		솔직히 말을 듣는게 좋을거 같아요; 말라서 아프다는게 몸이 말랐다는건지, 거기가 말랐다는건지도 모르겠고.. 안씻고 하는게 싫을 수도 있다는건 이해하고.. 같이 노력하자는건... 님 몸매 가꾸는데 힘써달라는거? 아니면 성적인 행위할때 뭐랄까.. 그냥 하기만하고 가만 있으신건지.. 음...뭔가 적극적인 쇼맨쉽같은게 없으신건지..... 남친분께서 님한테 성적 매력이 많이 사라진거같은데... 이건 그냥 두면 안될문제고 같이 해결해야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결혼생각하고계시다면 반드시..
	2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2:29:38	0	삭제
		이상형은 이상형이죠.. 글래머가 꼬신다고 넘어가면 쓰래기니 어쩔수 없는거고.. 사귀는동안은 믿는수밖에요 ㅎㅎ 신뢰하면서.. 사귀는거니까..
	2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2:24:02	0	삭제
		뭐가 문제일까..단순히 피곤하다는 말 이외에는 말 안하나여...음...;;
	2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1:33:53	0	삭제
		들키면 안되잖아요. 굳이 들킬까 두려워하면서까지 그 랜챗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들키면 헤어진다고 생각하고 그걸 무릎쓰고 하고 계신건가요?
	2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1:32:28	1	삭제
		고백 하더라도 전역 한 후에 고백하세요. 이런 군인 남성을 좋아하는 분들께 매번 말씀 드리는 거지만.... 군인남자와 사귀었을때, 특히 여성이 더 좋아할 경우.. 군인이 휴가 나와서 관계갖기를 원할 경우 거절하기 매우 힘드세요. 상황이나 조건이 다르니만큼...여성분 맘도 약해지실테고.. 아무튼 여러모로 그런게 아니라고 해도 실지로 사귄다고 해도.. 군대안에서의 마음과 밖에서의 마음이 다른 사람이 많더라구요... 전역하고 고백했을때랑, 군대에 잇을때 고백햇을때랑 결과가 다를 수 잇어요. 이 결과가 다른 것은 틀어짐이 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연락 유지 하시다가 전역 후에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2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0:16:19	0	삭제
		님처럼 꼬아서 같이 놀고먹은 여자가 한둘이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2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0:14:52	0	삭제
		선수한테 당하고, 상처받으실듯.. 여자사람도 하루에 여러명 만날텐데 괜히 마음주지 마세요
	2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0:14:29	0	삭제
		그런분은 선수라 .... 선수는... 속지마셈요..
	2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0:14:03	0	삭제
		정빠가 뭔지 먼저 알려주세요..
	2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0:12:08	0	삭제
		님이 할소린 아닌듯.. 옳은말도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죠..
	2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0:10:32	0	삭제
		저도 갑갑하네요 누가 이야기라도 들어주거나 대화하고싶은데..ㅎㅎ ㅠㅠ
	2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0:09:20	0	삭제
		습관먼저 고치고 관리소 가세요... 습관 안고치면 말짱 도로묵 저도 물어뜯는 습관 있고 아직도 못고치고 있지만 일에는 순서가 있으니 이렇게 조언해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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