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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0:24:05	2	삭제
		자기 별로인 여자인데 감수하고 사귈거냐고 묻는건데.. 뭐하시져.. 나한테는 최고인 여자라고 하고 괜찮다고 사귀자고 다시한번 대시하세여 그걸 바라는 눈치인데... 그 여자분이 어떤게 못된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이 그만큼 여성분이 좋으시면 그렇게 하는게 좋은거 같은데...... 흐음...
	2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7:32:37	0	삭제
		5번
	2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7:31:48	0	삭제
		여친보고 전남자 친구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세여..그런건 예의라고 생각하는뎅..
	2164	[익명]와......남자들..월래 이런가요..? [새창]	2014-01-28 03:14:19	0	삭제
		힘내세요 지금이라도 ..그런사람 붙잡아도 소용없어요.. 힘내요.. 인연은 따로 더 좋은 사람 있을꺼에요..
	2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1:53:47	0	삭제
		제 극히 주관적인 선에서 생각해보면 첫째그림? 정도면 좋아할듯 근데 다른그림으로 2번째 그림은 조금 오글거린달까.... 3번째 그림은...음...ㅋㅋ이쁘게점 그려주세여 팔자주름 굳이 너무 진하게 안넣으셔도 되여 그런 디테일..여친분 상처...
	2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1:52:08	0	삭제
		바람핀게 아니라면 본인이 헤어진게 더 힘들거같으면 그대로 붙잡고 있어보시던지요.. 근데 님은 그냥 명목상의 남친인거 같은데 현게에서의 활동을 하고 있다는걸 입증할 명목상의 남친이 님이고.. 그다지 큰 의미가 있어보이지는 않네여....
	2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1:50:09	0	삭제
		나이차 말하시는거라면 전 5살? 위아래 5살
	2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0:32:38	0	삭제
		목도리 정도면 좋을듯...뭐...비싸지 않더라도 ..ㅎㅎ
	2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23:42:07	0	삭제
		알아서 착각하게 두세요. 착각은 자유고 괜히 설레발 쳐봐야 손해니..ㅎㅎ 다만 남친이 오해하지 않게 잘 말해두시구요
	2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23:37:35	0	삭제
		친구니까 이해와 존중 둘 다를 바란걸지두요 그래서 이해 못한다는 반응에 더 실망해서 그런걸지도
	2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23:32:40	0/5	삭제
		그친구가 자기가 동성애라고 했다면 이해 못한다고 한데서 이미 포비아로 보엿을지도 존중해준다는건 이해가 없이 나오기가 힘든거니까요. 이해 없이 존중이라는게 가식이라는 말이 와닿지 않으시나요?...음... 음.. 그 친구가 동성애자라면 가식으로라도 이해한다, 존중한다고 하는게 맞을듯.. 솔직히 이해 없이 존중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여.. 차라리 이해하고 존중은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다가 문맥상도 맞는 말이고... 그 친구한테도 좋았을테고.. 이해 하고 좋중은 하지만, 내가 동성애자는 아니고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너가 동성애자라면 친구로 넌 괜찮다 물론 쌩판 모르는 사람이 이해해달라면 이해 못한다고 해도 존중만으로 넘어갈 일이지만 친구라고 하셨으니 그런걸 내심 바라는 마음에 그런걸수도여.. 뭐 이미 떠난 친구 어케 붙잡으시겠냐만은 제 생각은 그러네요
	2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22:08:41	0	삭제
		힘내세여!
	2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21:55:44	5	삭제
		서로 맘 안맞아서 헤어지는거면 모르겠는데 일단 사귀게 생겼으면 사귀다가 차이던지 차던지는 알아서 할일이고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것도 아니고 벌써부터 차일걱정에 여자 미래 걱정하는 척까지 참 보기 꼴사나움
	2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21:54:40	8	삭제
		미모가 만개할 꽃다운 나이 아까우면 같이 왜잣음?? 말이 앞뒤가 다르잖아 행동거지랑 말하는게 영 안맞네 참...
	2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21:54:04	15	삭제
		뭐 어쩌자구하는건지 그래서 잠은 자놓고 사귀기는 뒤가 구려 찜찜하다.. 볼장은 다봣으니 버리겠다는건지... 이 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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